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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산하 교육기관, 졸업감사예배 드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2.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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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신학연구원 한국사회교육원 중앙23선지동산평생교육원 등
  • 목회연구과정 9명, 성경지도사과정 9명, VIU 신학 명예박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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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신정인 목사) 산하 목회자 교육기관인 총회신학연구원 및 한국사회교육원 중앙23선지동산평생교육원 제62회 졸업감사예배가 지난 222일 본원 예배실 귀빈들과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졸업식을 통해 목회연구과정 9, 성경지도사과정 9, VIU 신학 명예박사 1명 등이 졸업증서 및 자격증을 받았다.

 

예배는 최갈렙 교수(하얀교회)의 인도로 신은총 목사(양무리교회)가 기도하고 강민자 목사(주사랑교회)의 딤전 6:17~18을 말씀을 봉독하고 부총회장 서기원 목사(열방으로교회)가 너그러운 목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서 목사는 목자는 영적 싸움의 맨 앞에 서 있는 사람이라며 이 사람은 항상 말을 조심하며 착한 행실과 성도들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목자는 구별 없이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너그러운 목자가 되어 죽기까지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학사 경과보고 후 목회연구과정과 학술원과정 졸업생들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된 기독교상담사 및 성경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원우들에게 자격증을 수여했다.

 

최우등졸업상은 임강숙 강도사가 받았다. 임 강도사는 같이 공부하는 원우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봉사에 열심이었고 열정적인 수업을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귀한 가르침을 주신 원장님과 교수님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졸업생 권문경 강도사는 교수님들을 통해 주님에 대해, 앞으로의 사역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를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었다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졸업 수여.jpg

 

백만기 원장은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했다. 오늘은 마침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성경을 공부하는 평생 학습자이고 이제부터는 더 구별된 삶과 바른 목회자의 본을 보여 선배로써 선지동산의 빛나는 목회자가가 되어달라고 권면했다.

 

한편 한국사회교육원 중앙23선지동산평생교육원 및 총회신학연구원은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확실한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경건한 삶 그리고 목회적 섬김과 열정을 구비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목회자, 선교사, 기관 사역자 등과 같은 전문 목회 사역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정부 사립고등교육기관인 BPPVE의 종교면제대학 인준을 통해 학사, 석사 박사 및 명예박사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02-849-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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