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나래선교협회, 부활절 선물 보내기 프로젝트 동참 호소
'미얀마 긴급 쌀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누리나래선교협회가 올해도 부활절을 맞아 미얀마 고아원과 지진 난민들을 위한 부활절 선물 보내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현재 미얀마는 4년째 계속되는 내전으로 300만명 이상의 난민과 많은 고아들이 발생했다. 무엇보다 최근 미얀마를 강타한 지진으로 그나마의 도움도 끊겨 굶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누리나래선교협회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아 사랑의 마음으로 미얀마 사가잉 타무 온코장 고아원과 지진 피해 난민들에게 식량을 나누고자 한다. 지금 미얀마는 사상 최악의 재난을 겪고 있다"며 "미얀마는 6.25 당시 우리나라 고아원과 피난민들에게 쌀을 보내준 고마운 나라다. 우리가 어려운 시절 받았던 사랑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아 배로 돌려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부활절 선물 나누기의 대상은 타무, 양곤의 어려운 가정과 OBS고아원, 인도 국경지역 내전 및 지진 피해 난민들이다. 부활절 선물은 쌀 1가마(50kg)와 학용품 등 5만원 상당으로 구성되며, 총 500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원은 4/1~25까지 진행되며, 농협(누리나래선교협회) 355-0053-198463 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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