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피해 1천 가구 대상으로 긴급구호 초기 대응 착수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5억 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주요 피해 지역인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1천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구호 물품 제공 ▲긴급 생계비 지원 ▲아동 대상 심리치료 및 상담 사업을 진행한다.
초기 대응을 위해 피해 가정에 생필품, 학용품 키트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및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필요한 자원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는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 참여는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와 카카오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기업 및 물품 후원은 대표전화(1544-794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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