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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국제학교 “세계를 향한 복음의 꿈을 펼쳐라”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5.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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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현지에서 졸업식 열고, 졸업생 1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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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교육 정주국제학교(이사장 이후진, 교장 이수아/ 중국 정주 소재)가 지난 517, 한국 학생 10명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환영사를 전한 이후진 대표는 드디어 졸업을 맞이한 여러분을 축하한다.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부모님들과 동문들, 교민 여러분 모두 환영하고 감사드린다학교를 더욱 응원해주시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히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전한 홍보대사 한인수 장로는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푸른 꿈을 가지고 푸른 초장을 향해 마음껏 달려가라. 푸른 날개로 푸른 창공을 마음껏 날아라.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인재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박호인 학부모회장은 정주국제학교를 위해, 우리 가정을 위해, 우리 나라를 위해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크게 성장하여 빛내주면 좋겠다.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돕고 있으니 용기를 갖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뛰어나가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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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졸업식에서는 시상식도 이뤄져 대한민국 우한총영사상에 박경한 최아연 김주환 학생이 수상했다.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열려 학교장 장학금 오희진 정주장학회(회장 서병우) 장학금 김승후 박경한 최아연 정주학부모회 장학금 김혜진 정성헌 김성은 이은찬 정미경 박서아 김아인 이지유 권채우리 황찬 학생이 격려를 받았다.

 

정주국제학교는 이날 졸업식에서 학부모회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학부모들의 학교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졸업생들은 존경하는 선생님과 사랑하는 엄마아빠, 그동안 잘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대학생활을 통해 더 멋지고 더 예쁜 모습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라며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을 나 자신과 부모님과 하나님께 약속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졸업생 김주환 학생은 연세대와 성균관대에 지원할 생각이라며 컴퓨터공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정주국제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 다양한 학업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면서 정주국제학교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정주국제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대학에 재학중인 동문들도 졸업식을 찾아와 후배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복단대 정치외교학과를 다니고 있는 신승준 학생은 중국어를 배우다가 중국에 매력을 느껴 부모님을 설득해 중국으로 학교를 오게 됐다원래 북경쪽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정주국제학교로 전학을 왔다. 공부할 마음만 있다면 중국으로 오길 적극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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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국제학교는 매년 2월 봄학기와 8월 가을학기에 신입생과 전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수시로 입학할 수 있으며, 목회자 자녀와 선교사 자녀, 성적우수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국 명문대학 100% 진학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북경대 15, 청화대 24, 복단대 71, 인민대 85, 상교대 23, 북사대 78, 절강대학 56명을 비롯해 한국으로도 연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등 16명이 수시와 특례로 입학했다.

 

(입학문의 18638013570(중국) / 010-4932-2004(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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