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범열 목사 김종우 목사 등과 3인 공동 대표 체제 구축
- 윤호균 목사 “2027년이 한국교회 재부흥의 원년 되도록 힘쓸 것”
윤호균 목사(경기/ 총회장)가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총회장에 올랐다. 무너진 한국교회의 회복을 약속한 윤 목사는 다가올 2027년을 한국교회 재부흥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6/1~2, 충북 충주에 위치한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총회장에 윤호균 목사를 선출했다. 윤 목사는 이날 연임이 확정된 오범열 목사(경기/ 직전총회장)와 김종우 목사(충남/ 직전총회장)와 함께 3인 대표총회장 체제를 구축했다.
윤호균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한 사람이 큰 직책을 맡았다. 올 한 회기 다시금 한국교회의 복음화를 애쓰라는 부르심으로 알겠다"며 "국가와 교회가 필요한 일을 감당하겠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의 본래적 목표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승준 목사(경기/ 사무총장)가 사무총장에 연임됐다. 신 임원으로는 △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 오범열 목사, 김종우 목사 △서기: 김준영 목사(전남/ 대표회장) △회의록서기: 하재호 목사(대전/ 대표회장) △회계: 박향자 목사(울산/ 대표회장) △감사 이기용 목사(서울/ 대표회장) 유화종 목사(강원/ 사무총장) △회칙개정위원장: 추이엽 목사(전북/ 대표회장), 김정태 목사(충남/ 총회장), 황순환 목사(충북/ 대표회장), 정영진 목사(부산/ 대표회장) 등이 선임됐다.
오범열 목사는 "우리 단체는 전국 각지에서 자기 역할을 하시는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조직이다. 지금은 온갖 사회적 위협이 교회를 무너뜨리려 하는 시대다. 우리가 최일선에 나서야 할 순간이 온 것이다"며 "교회는 이 시대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교회가 무너지면 국가가 무너진다"고 각성을 촉구했다.
김종우 목사는 "오는 2027년이 한국교회의 제2의 부흥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는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 반대를 천명했으며, 거룩한방파제의 퀴어반대 문화축제에 동참키로 결의했다.
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윤호균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부활의 복음이 절실하다며, 부활의 기적을 체험하는 교회가 될 것을 강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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