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호균 목사,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총회장 올라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6.03 21: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오범열 목사 김종우 목사 등과 3인 공동 대표 체제 구축
  • 윤호균 목사 “2027년이 한국교회 재부흥의 원년 되도록 힘쓸 것”

17개.jpg

 

윤호균 목사(경기/ 총회장)가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총회장에 올랐다. 무너진 한국교회의 회복을 약속한 윤 목사는 다가올 2027년을 한국교회 재부흥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6/1~2, 충북 충주에 위치한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총회장에 윤호균 목사를 선출했다. 윤 목사는 이날 연임이 확정된 오범열 목사(경기/ 직전총회장)와 김종우 목사(충남/ 직전총회장)와 함께 3인 대표총회장 체제를 구축했다.

 

윤호균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한 사람이 큰 직책을 맡았다. 올 한 회기 다시금 한국교회의 복음화를 애쓰라는 부르심으로 알겠다""국가와 교회가 필요한 일을 감당하겠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의 본래적 목표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승준 목사(경기/ 사무총장)가 사무총장에 연임됐다. 신 임원으로는 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 오범열 목사, 김종우 목사 서기: 김준영 목사(전남/ 대표회장) 회의록서기: 하재호 목사(대전/ 대표회장) 회계: 박향자 목사(울산/ 대표회장) 감사 이기용 목사(서울/ 대표회장) 유화종 목사(강원/ 사무총장) 회칙개정위원장: 추이엽 목사(전북/ 대표회장), 김정태 목사(충남/ 총회장), 황순환 목사(충북/ 대표회장), 정영진 목사(부산/ 대표회장) 등이 선임됐다.

 

17 임원.jpg

 

오범열 목사는 "우리 단체는 전국 각지에서 자기 역할을 하시는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조직이다. 지금은 온갖 사회적 위협이 교회를 무너뜨리려 하는 시대다. 우리가 최일선에 나서야 할 순간이 온 것이다""교회는 이 시대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교회가 무너지면 국가가 무너진다"고 각성을 촉구했다.

 

김종우 목사는 "오는 2027년이 한국교회의 제2의 부흥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는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 반대를 천명했으며, 거룩한방파제의 퀴어반대 문화축제에 동참키로 결의했다.

 

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윤호균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부활의 복음이 절실하다며, 부활의 기적을 체험하는 교회가 될 것을 강권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윤호균 목사,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총회장 올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