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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복음화를 향한 렘넌트들의 열정 “영원한 응답 거룩한 시작”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8.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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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차 세계렘넌트 대회’ 부산 벡스코서 1만2천여명 참가
  • 전 세계 71개국에서 몰린 다음세대들, 복음의 트렌드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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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복음화를 향한 전 세계 렘넌트들의 믿음과 열정은 여전했다. 뜨거운 폭염마저 삼켜 버린 12천여 렘넌트들의 기도는 영원한 응답을 향한 거룩한 시작을 알렸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가 주최한 28차 세계렘넌트 대회가 지난 729일부터 81일까지 3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영원응답의 시작, 과정, ’(17:1, 18:4, 19:8)을 주제로 열렸다.

 

12천여명이 모인 벡스코 현장은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망이 지배했다. 근래 협회를 둘러싼 크고 작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렘넌트들의 열정은 전혀 변함이 없다는 것은 확인한 이번 대회는 '오직 전도'라는 교회 본연의 사명이 이전보다 더욱 간절해 졌음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돋보인 것은 다음세대들의 참여였다. 전 세계 71개국에서 몰린 청소년, 청년들은 근래 한국교회 그 누구도 흉내조차 내지 못할 정도의 규모와 열정을 보여줬다.

 

또한 국내 최고의 공연장을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스케일의 개막식과 공연, 그리고 강연들은 왜 다음세대들이 렘넌트에 열광하고 있는지를 알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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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저녁 730분 화려한 축포와 더불어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된 개막식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성도들의 잔잔한 마음에 성경적인 복음으로 영적 재무장하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결단하자는 각오의 돌을 던졌다.

 

대회장 신봉준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막이 오르자 3A홀 현장은 말 그대로 복음의 용광로, 도가니였다. 전 세계에 흩어진 렘넌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 된 마음으로 외친 울림은 서라운드가 되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연단에 오른 류광수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여러분들이 질문을 하나만 시작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세계복음화를 명령하셨는데 나는 어디에 있는가를 확인해야 된다, “그리고 나는 이번에 어떤 응답을 받을 것인가. 결단하셔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먹는 것밖에 모르는 요셉의 형들, 응답받을 수 없었다. 그 때 요셉은 세계복음화를 결단했다. 모든 응답이 올 수밖에 없다. 그걸 붙잡아야 된다. 사울왕은 싸워서 이기는 것만 알았다. 그래서 싸우다가 죽었다. 이때 일천망대와 세계망대, 성전준비를 다윗은 결단했다. 한명만 더 예를 들겠다. 이스라엘은 로마의 속국 되어 있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자리를 잡고,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복이 아닌 것을 복이라고 생각했다. 이 때 모든 걸 버리고 나온 인물이 바울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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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목사의 도전에 참가자들은 저마다 가슴 속 깊이 결단을 심었다. 그리고 12천여 명의 렘넌트들은 모든 다락방 가족들이 묵상운동, 금토일 시대, 세 가지 뜰의 주역으로 만나는 대회, 5000종족 시대의 성취를 확인하는 대회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뿐만 아니라 빛의 망대가 세워지고, 빛의 경제가 회복되며, 참된 부흥이 일어나 빛의 이정표를 세우길 기대하고, 전 세계 다락방 교회의 성도들이 원니스 되어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의 기도, 순례자의 기도, 창조적 기도가 시작되게 하고, 237-5000종족 복음화의 말씀 성취를 보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대회 기간 중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식지 않은 복음의 목마름을 충족시켰다.

 

태영아 렘넌트 프로그램으로 ‘7망대 7여정 7이정표’(서말심 목사)광야의 램넌트 운동’(장성도 목사) 특강이 펼쳐졌으며, ‘복음과 예배를 통한 육아’(이귀송 권사)그림책으로 복음 망대 세우기’(연혜민 장로) 등의 간증도 열렸다.

 

또한 창조의 원리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3중직과 237나라 5천 종족을 향해 나아가는 활동인 유아 및 유치 램넌트 프로그램으로 ‘777 각인 연극창조원리’, ‘전신갑주 게임’, ‘그리스도 삼중직’, ‘5확신 5’, ‘OX퀴즈등이 마련됐으며, 교회별(분반) 활동 및 포럼으로 진행된 어린이 램넌트 프로그램에선 박우영 사모가 2일간 말씀 선포를 통해 언약의 개인화를 도왔다.

 

이와 함께 렘망대 특강은 보는 위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렘망대 특강 시간에는 함경준 장로와 박규태 성도는 미래 기술(AI와 에너지)을 통해 실현되는 5000종족 복음화, 손성지 목사는 구속사적 흐름과 램넌트 정체성, 한나 토 시티엔 집사는 하나님께 속한 인생, 배은진 교수와 윤정환 교수는 램넌트가 걷는 언약의 여정, 박가나 박사는 묵상시대의 뇌과학적 증거, 김경애 사모는 영원응답의 시작, 과정, , 한미애 청년은 가상화폐, 경제분야, 조우진 집사는 하나님과 썸만 타면 손해인 이유-부제: 렘망대 여정 시작점에 서기를 주제로 각각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전도 엑스포.jpg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237-5000종족 선교 엑스포가 열려 주목을 끌었다. 본 엑스포는 전도협회의 세계 선교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실제 협회의 전도 성과와 하나님의 역사를 실감케 했따.

 

엑스포는 나는 어디쯤 와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인트로 존을 시작으로, 5000종족과 각 대륙 및 나라를 소개하는 부스로 이어졌다. 더하여 체험존과 포토존, 퍼포먼스존을 포함해 재미는 물론, 2375000종족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아시아(네팔, 파키스탄,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이스라엘, 필리핀, 싱가포르, 미얀마, 캄보디아, 홍콩, 일본, 북한, 아르메니아, 러시아, 중앙아시아, 중동아랍 등 17개국), 북미(미국, 캐나다 2개국), 중남미(벨리즈, 에콰도르, 중남미 3개국), 유럽(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5개국), 아프리카(탄자니아, 케냐, 라이베리아 등 3개국) 32개국 3개권역의 나라들이 참여한 엑스포는 자연스럽게 선교 현장의 말씀과 기도, 전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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