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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혜영 교수, 쪽방촌 어르신들 위해 재능기부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8.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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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H 나눔잔치 재능기부로 동참··· \'축복하노라\'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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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소프라노 김혜영 교수(킹스보이스오페라컴퍼니 대표)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소외이웃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지난 813, )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이하 WBH)와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이 서울 대흥동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주최한 쪽방촌 독거어르신 나눔 잔치에 재능기부로 함께했다.

 

WBH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혜영 교수는 이날 '광복절 노래' '축복하노라' 등을 열창하며, 어르신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아름다운 천사의 노래를 소외된 이 곳 쪽방촌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다. 정말 감동적인 노래였다"고 엄지를 치켜 올렸다.

 

이날 WBH는 광복절을 기념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장헌일 목사는 "소외이웃과 독거 어르신을 섬기는 고독생 프로젝트에 많은 분들이 사랑으로 동참해 주고 계심에 참으로 감사 드린다.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이 보시기 아름다운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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