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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신한은행, 디지털 소외 청소년 60명 대상 실습 중심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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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8.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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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대상 ‘내일을 코딩하다: AI 디지털 역량캠프’ 성료

[사진] 구세군-신한은행 (1).jpg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신한은행과 함께 8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소외계층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일을 코딩하다: AI 디지털 역량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디지털 교육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 아래 기획되었다.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제 해결력·창의력·협업 능력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7~8일 인천대학교에서의 AI 및 웹 개발 중심 디지털 실습교육과 9일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의 주니어 해커톤 대회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AI를 직접 구현해보며 디지털 기술을 실전에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캠프 종료 후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우수팀을 대상으로 별도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국 이은희 부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은 신한은행과 4년째 디지털 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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