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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서울 양천구로 총회본부 이전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8.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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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넓은 공간, 접근성 용이··· 새 시대 교단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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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총회장 신정인 목사)가 서울시 양천구에 새 둥지를 틀고, 교단 발전과 부흥을 도모한다. 합동총회는 지난 84, 양천구 새 사무실에서 이전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총무 백만기 목사는 그동안 사용하던 신길동 총회본부가 좁아서 고민하던 중 총회 실행위원들을 중심으로 이전 논의가 시작됐고, 산하 교회와 회원들이 기쁨으로 참여하여 양천구로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금번 새 총회 본부는 2호선과 5호선이 인접한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며, 내부에 총회장실, 행정실, 예배실, 강의실 등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전감사예배는 부총회장 서기원 목사의 인도로 황인구 목사(부총회장)가 기도하고, 신정인 목사(총회장)가 에베소서 41~7절을 본문으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한편, 합동총회는 이번 회기에 2개 노회를 영입했으며, 5개 노회가 가입을 신청한 상황으로, 내실과 외적 성장을 함께 이루고 있다.

 

예장 합동총회는 1960년 보수총회를 결성해 복음화 사명을 감당해 왔다. 1988년 합동총회로 총회명을 변경하고 문화관광부(89-33678)에 등록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을 통해 연합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02-849-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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