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신대, 오산시 다문화 가정 대상 ‘2025 디지털 새싹 교육사업’ 운영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9.05 16: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디지털 학습 기회 제공··· 배려·연결·창의적 가치 실현
  • 오는 9월 오산시 관계기관과 연계해 다문화 가정 아동 중심 교육 추진

2025-08-18 한신대, 오산시 다문화 가정 대상 ‘2025 디지털 새싹 교육사업’ 운영(1).jpg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류승택)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진)은 오는 12월까지 오산시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 새싹 교육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내 디지털 소외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신대는 지난 5월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6회 연속 디지털 새싹 캠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관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차별 없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협력 공동체를 조성해, 배려(Care)·연결(Connect)·창의적 문제 해결(Create)을 실현하는 AI·SW 기반 융합형 교육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번째 AI·SW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9() 오산시 청호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렸다. 프로그램은 AI아트코딩을 활용한 창의적 콘텐츠 제작 기초 프로그래밍 실습 팀 기반 협업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결과물을 공유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오는 9월부터 오산시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생활 속 디지털 활용법, 심화형 AI·SW 융합 프로젝트를 운영, 연말까지 총 4(40) 이상의 다문화 가정 아동 중심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애영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이번 ‘2025 디지털 새싹 교육사업을 통해 오산 지역 다문화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차별 없는 디지털 교육의 기쁨과 성장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신대 산학협력단은 ‘2025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을 비롯한 민··학 협력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오산시뿐 아니라 수원, 화성 등 경기도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복지와 교육의 지평을 넓히며, 교육 복지의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신대, 오산시 다문화 가정 대상 ‘2025 디지털 새싹 교육사업’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