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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총회, WEA서울총회 참여 보류키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9.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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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회 총회 개최, 신임 총회장 정정인 목사 추대

대신 임원.jpg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가 지난 9/15~17까지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제60회 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정정인 목사(한빛장로교회)를 선출했다. 관심을 모았던 WEA서울총회에 대해서는 참여를 보류키로 했다.

 

정 총회장의 정통의 계승과 새로운 변화에 대한 도전의 모든 가치를 계승키로 했다

 

정 총회장은 사람 숫자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명 한 명을 붙들고 말씀으로 가르쳐서 제자 삼으셨던 예수님의 사역을 그대로 본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만 팔천 동네에 우물을 파라는 대신 교단의 슬로건을 따라 지상명령을 감당해 나갈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성령으로 제자 삼으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하는 교단이 되어, 교단 산하 모든 교회에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서를 배포하여 교인들을 교육하는 것을 추진할 것이라며 선교사들의 사역지에 대한 선교 지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과거 교단 분열 이후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들이 있음을 직시하며 화합하고 하나 되는 일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번 대신총회에서는 거의 모든 임원이 단독 입후보하여 순조롭게 임원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총무가 경선으로 치러져 관심을 모았다.

 

지난 3년간 교단 총무로 헌신해온 장인호 목사가 다시 도전한 가운데, 앞서 총무로 일했던 조강신 목사가 출사표를 던져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장인호 목사 203, 조강신 목사 99표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장인호 목사가 계속해서 총회를 섬기게 됐다.

 

대신 정정인.jpg

 

이번 총회에서는 여러 노회에서 목사 시무 정년을 75세로 연장해달라는 헌의가 올라왔고, 장로와 집사 등 항존직의 정년 연장도 더울어 헌의됐으나 표결 결과 모두 부결됐다.

 

또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로 편성해줄 것과 구원파, 몰몬교, 여호와의증인, 안증회, JMS, 제칠일안식교예수재림교회, 다락방 류광수, 말씀보존학회, 퀴어신학, 지방교회, 파룬궁, 전도관 등 12개 단체를 이단 및 사이비로 결의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 외에도 WEA 총회에 대한 총회 차원의 입장 표명, 안양대 신대원과의 MOU 강화 등도 청원됐다. 대신총회는 WEA와 관련해서는 교단 차원의 입장 표명을 유보하고, 추후 연구 및 검토하여 보고하기로 했다.

 

예장대신 제60회기 총회 신임원은 총회장 정정인 목사 목사부총회장 이천식 목사 장로부총회장 임완섭 장로 서기 김흥권 목사 부서기 안용훈 목사 회의록서기 문성준 목사 부회의록서기 심중섭 목사 회계 송용철 장로 부회계 김일겸 장로 총무 장인호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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