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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기독교변증컨퍼런스’, “성경은 신화가 아니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10.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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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8일 청주서문교회서 개최, 역사적 증명 통한 신뢰회복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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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고,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성경의 신뢰와 유일성을 증명하는 '2025 기독교변증컨퍼런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매년 청주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와 변증전도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본 컨퍼런스는 성경과 기독교를 향한 크고작은 비난을 피하지 않고, 이를 정면으로 맞서 사실 여부를 규명하고 있다.

 

오는 118, 청주서문교회에서 열리는 본 컨퍼런스는 '성경 신화인가 역사인가?'를 주제로 성경에 대한 역사적 의문을 살펴보고, 팩트체크에 나선다.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청주서문교회 박명룡 목사를 필두로, 황윤관 목사(LA 작은자교회), 차준희 교수(한세대학교 구약학), 이삭 교수(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안환균 목사(변증전도연구소 대표) 등이 나선 가운데 각각 예수 이야기, 신화인가 역사인가?” 성경, 왜 믿을 수 있는가?” 창세기,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베낀 것인가?” 구약성경, 꾸며낸 이야기인가? (고고학과 역사적 접근)” 기독교 복음, 팩트체크등의 주제로 발제를 이어간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16, 서울 신길교회에서 열린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박명룡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성경과 복음이 단순한 종교적 신념이나 신화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임이 분명히 드러나기를 바란다""성경의 권위와 신뢰성을 공고히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오늘날에도 합리적이고 지성적인 근거 위에 서 있음을 발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의 무너진 다음세대를 세우겠다는 궁극적 목표를 내포하고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다음세대의 교회 이탈 현상이 결국 기독교에 대한 근본적 신뢰 하락에 있다는 분석에서다.

 

박 목사는 "청년층의 교회 이탈이 단순한 개인적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성경과 기독교 신앙에 대해 합리적 근거와 확신을 충분히 심어주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컨퍼런스는 성경과 복음을 신화나 전설로 격하시켜 온 다양한 주장에 응답해 성경의 역사성과 신뢰성에 대한 지성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경이 단순히 종교 문서가 아니라 다양한 고대 문헌 및 고고학적 자료를 통해 교차 검증될 수 있으며,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독특하고 탁월한 기록임을 드러내고자 한다""비신자에게는 성경이 단순한 종교적 신념이나 신화가 아니라, 합리적이고 지성적인 선택이자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진리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 기독교변증컨퍼런스는 오는 118() 오전 10시부터 오후 430분까지 청주서문교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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