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1 성남아트리움 정기공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시간\"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 2007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발레와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과 같은 다양한 무용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잠재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체계적인 개별화 교육을 제공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누구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통합에 앞장서고 있다.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단장 임인선)이 오는 10월 31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정기공연을 연다. 필로스 성남 예술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 단원들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천사들의 날개짓'을 주제로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창작무용과 성악 등의 공연이 펼져진다.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 ‘파랑새의 꿈’을 비롯하여, 현대무용 ‘함께의 울림’, 발레 ‘코펠리아 프렐류드마주르카’, 한국무용을 바탕으로 한 창작무용인 진풍정 등 총 6개의 작품이 펼쳐진다. 본 공연을 통해 장애인의 예술성과 창의성,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경계를 허물어, 통합적 지역사회 확립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필로스하모니 단장 임인선 교수는 "우리는 누구나 평등하며, 장애인도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의 발판이 되어 장애인 문화예술이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의 핵심 키워드인 ‘천사들의 날갯짓’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장애인 예술가를 양성하고, 공연을 통하여 문화예술적 삶을 향유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발판이 되고자 한다.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