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5(일)
 
  • 중앙총신 신학부(제48회) 연구원(제46회) 학술원(제27회) 동시 졸업
  • 신혜숙 총회장 "담대한 믿음으로 세상에서 중앙의 이름을 떨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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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중앙총회(총회장 신혜숙 목사)가 임마누엘 신학으로 무장된 순결한 복음의 첨병들을 세상에 파송했다. 흐릿한 잿빛 시대를 눈부신 빛의 세상으로 바꿀 임마누엘의 일꾼들이 늠름한 모습으로 한국교회 앞에 충성을 다짐했다.

 

임마누엘 신학의 요람, 중앙총신학교(대표 백성혁, 학장 이복순)의 졸업식이 지난 125일 서울 월계동 본교에서 열렸다. 신학부 48, 연구원 46, 학술원 27회 졸업식이 동시에 열린 이날 행사는 졸업생 뿐 아니라 중앙의 대선배들이 대거 함께해 새롭게 펼쳐질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신혜숙 총회장은 임마누엘 사명자로 세상에 첫 발을 디딜 졸업생들을 향해 절대적인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총회장은 믿음을 가진 자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주님은 그를 반드시 지켜내실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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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회장은 "언제나 우리를 보호하실 주님을 믿고 담대함을 가져라. 주님이 우리를 언제나 이끄실 것이라는 온전한 믿음에는 반드시 보답이 뒤따른다""말씀을 지키고 행함에 타협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에 반드시 축복으로 보답하신다"고 확신했다.

 

이어 "임마누엘 신앙으로 무장한 우리 중앙인은 어느 곳에 있던지 세상의 굴레에 얽매이지 않고, 주님이 명하신 일을 행하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꾸미신 무대 위에, 하나님이 허락한 사명을 행하는 우리가 바로 이 땅의 진정한 주인공이다""두려움과 물질에 얽매이지 마라. 오직 담대함만이 주님의 역사를 이룰 수 있다"고 권면했다.

 

이날 예식에서는 신학부: 김하율 백진숙 안희찬 이홍구 최유정 김경신 (6) 학술원: 김규태 김용태 노진대 윤남숙 이근란 한수연 (6) 연구원: 김경란 김동윤 김응주 김혜진 신소영 오경자 유낙균 이미현 이사랑 주순종 한유리 허영은 홍영숙 류숙자 위옥희 이경은 이명혜 (17)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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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대표로 인사를 전한 노진대 전도사는 "배움의 터전에서 보낸 지난 노력의 시간을 수갑절의 감동으로 돌려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우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교수님과 선배님들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 전심으로 함께해주신 가르침으로 새 삶을 소명이 생겼다"고 감사했다.

 

특별히 교단 증경총회장들이 졸업생들을 위한 축하와 격려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증경총회장 류금순 목사는 "졸업 후에도 우리 모두가 중앙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된 언약 공동체임을 절대 잊지 말라""세상에 나아가 백향목과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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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이영희 목사는 "53년 전 온석 백기환 스승님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중앙총신을 세우고, 오늘 하나님께서 그 꿈을 이뤄주고 계신다. 그의 아름다운 열매인 여러분을 보며 오늘 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다"고 감격했다.

 

학술원장 전혁진 목사는 "중앙총신은 신학부, 연구원, 학술원 등 임마누엘 신앙에 바탕한 한국교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나이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일에 소명받은 모든 분들께 문을 열어 놓고 있다"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예장중앙총회의 인준신학교인 중앙총회신학은 온석대학원대학교와 더불어 중앙총회 발전과 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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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중앙 "세상을 바꿀 임마누엘의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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