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승진 회장 “음악과 나눔을 통한 위로와 격려의 연말 되길”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서울동부연합회(손승진 연합회장)가 지난 8일 오후 8시, 서울 일원동 밀알아트센터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온가족 초청 송년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손승진 연합회장의 제안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박평준 예술감독(연세대 백주년콘서트홀 극장장)이 총연출을 맡았고, 박미솔 피아니스트가 반주자로 나섰다.
1부와 2부로 나눠 총 2시 30분 동안 이어진 음악회는 총 15팀이 클래식 가창과 악기 연주, 전통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이어갔다. 매 순서마다 사회자의 재치있는 소개와 위트, 출연팀의 열심을 다한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출연팀은 모두 서울동부연합회 각 지회 소속의 회원과 가족으로 구성했으며, 대부분 2개월 이상 치열한 연습을 했다는 후문이다.
축사를 전한 최범철 CBMC중앙회장은 “한 해동안 교회와 사회, 각 분야에서 수고하신 CBMC 모든 가족과 오늘 송년음악회를 마련한 서울동부연합회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기독 실업인과 전문인으로 정체성에 충실하고 주어진 복음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자”고 했다.
손승진 CBMC 서울동부 연합회장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 가운데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한 해의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새로운 비전을 품고 성탄과 송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특별히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어려운 복지시설 사명자들께서 힘내시길 기도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참석자들에 탁상시계를 전하였고, 경품 추첨을 통해 한만두식품의 만두선물세트 등을 전하였으며, 초대된 목회자와 시설 책임자들에게는 상품권과 정성스런 선물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