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천사 박스’ 5500여개 전달, 8년째 지역사회에 온정 나눔
올해도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가 성탄절 천사 나눔을 이어졌다. 지난 2008년 첫 시작 이후 벌써 8년째 안양 의왕 군포 지역의 소외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있는 새중앙교회는 올해도 5500여개의 천사 박스를 지역에 전했다.
이와 관련해 새중앙교회는 지난 18일, 경기도 안양시청, 의왕시청, 군포시청에서 ‘제8회 새중앙 사랑의 천사 박스’ 나눔 행사를 열었다. 성도들의 자발적 헌신과 정성으로 마련된 천사 박스 속에는 총 8개의 생필품이 담겨 있다.
전달식에는 황덕영 목사와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안치권 의왕 부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는 "8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 박스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2026년에도 지역사회 곳곳에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며, 육체적 질병, 정신적 질병, 마음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의 역사가 충만하기를 기도한다"면서, "새중앙교회는 앞으로도 '선교적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지역사회의 아픔을 돌보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새중앙교회는 가르치고, 치료하며, 전파하는 교회로서 세계복음화를 위해 ‘VISION 100·1000·10000’(100개의 북한교회, 1000개의 세계교회, 10000명의 선교사)을 이루어가고 있으며, ‘TARGET 2030 가서 제자 삼으라’를 표어로 삼고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 '선교적 교회'로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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