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이웃들에 삶의 희망과 위로 전해줘
인천광민교회(담임 주향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사역을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무료급식봉사는 매주 월·수·금 정오 12시에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따뜻한 식사와 교제를 나누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료급식봉사를 찾은 어르신들은 단순히 식사만 제공받는 것이 아니라, 양말과 세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선물까지 전달받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식사만으로도 감사한데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또 한 번 감사하다”는 어르신의 말은 성탄절의 의미와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특히 집안에 홀로 지내며 우울증까지 겪을 정도로 외로움에 시달리던 한 어르신은 무료급식봉사에서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혼자 있으면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여기 와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은 무료급식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
이번 성탄절 무료급식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연숙 무료급식 담당 회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염려된다”며 “25년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어르신들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인천광민교회는 이번 성탄절 사역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의 역할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작은 선물과 따뜻한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삶의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며, 연말을 맞아 더욱 따뜻한 온정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나눔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지역 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을 지켜내는 공동체적 사랑의 실천이다. 무료급식봉사는 한 끼의 식사와 작은 선물이 어르신들에게 삶의 의미와 공동체의 힘을 느끼게 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정 회장의 말처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섬김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광민교회(주향 담임목사 시무)의 이번 성탄절 무료급식봉사 사역은 지역 사회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소중한 역할을 하며, 따뜻한 사랑의 나눔으로 25년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있다.
무료급식선교회를 맡고 있는 정연숙 권사회장은 “늘 오시던 어르신이 오시지 않으면 무슨 일이 있으신가, 어디 아프신가 걱정이 된다”며 가족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음 식사에는 더 좋아하시는 음식으로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식사 준비에 혼신을 다하고 있어, 그 따뜻한 정성과 사랑이 무료급식봉사의 진정한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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