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인류혁명 시대, 창조 질서와 인간다움을 강화하는 K-AI 휴머니즘 혁신 포상”
AI 기술 경쟁이 속도와 규모를 넘어 ‘인간다움’과 ‘인간을 위한 AI’로 전환되고 있다. 2026년 CES에서도 확인됐듯, 세계 AI 산업의 새로운 기준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삶의 질을 얼마나 보호하고 확장하느냐에 맞춰지고 있다. 이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창조 질서를 존중하고,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섬겨야 한다는 기독교적 가치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K-AI 휴머니즘 혁신’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사람과 인류를 위한 AI를 실천하는 글로벌 AI 퍼스트무버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를 열고 대회 추진 방향,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제1회 대회가 ‘인간 중심 AI 휴머니즘’이라는 새로운 평가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 대표 AI 시상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AI 인류혁명 시대일수록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단순한 기술 경쟁이나 효율 중심의 AI를 넘어, 사람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AI,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AI만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위원회는 AI 휴머니즘을 중심으로 한 K-AI 혁신이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AI 강국으로 부각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간 존엄과 신뢰,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로 특화될 때 K-AI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AI 기술 혁신성과 활용 성과는 물론, 임직원과 인류 삶의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포상함으로써, K-AI 휴머니즘 혁신 모델을 세계에 제시하는 대표 시상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산·학·연·관 대표 인사로 구성된 혁신 거버넌스 위원회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에는 AI 정책, 산업, 학계, 교육, 언론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회장에는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전 과학기술부 부총리)이 추대됐으며, 조직위원장은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겸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이 맡아 대회 기획 전반을 총괄한다. 집행위원장은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가 맡아 대회 운영을 책임진다.
위원회 고문에는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이경숙 전 숙명여대 총장,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이사장, 민경찬 국가인재경영연구원 이사장이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장은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맡았다.
심사위원장에는 김진형 인공지능연구원 초대 원장과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가 참여하며, 공동위원장에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협회 회장,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 전하진 SDX 이사장(전 국회의원)이 함께한다.
이와 함께 실행위원장에는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 초대 원장, 이주연 한국산업융합촉진협회 회장이, 실행위원에는 심현수 국제미래학회 사무총장, 차경환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사무총장, 윤대원 전자신문 국장이 참여해 기술·정책·산업·교육·윤리를 아우르는 산·학·연·관 혁신 거버넌스가 완성됐다.
응모 일정 확정…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
위원회는 이날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응모 요강과 일정도 공식 확정했다. 응모 대상은 정부기관,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지자체, 공기업, 대학 및 교육기관, 개인 등 전 분야로, AI 기술과 비즈니스·서비스 전반에서 AI 휴머니즘 혁신 성과를 창출한 주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응모는 공식 사이트(www.aiaward.or.kr)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심사와 최종 위원회 인준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식은 2026년 5월 11일 국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는 AI 기술 혁신성, 활용 혁신성, 임직원과 인류 삶의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수상패와 인증서가 수여되며, 전자신문 지면·온라인 특집 보도,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컨퍼런스 초청, 대한민국 인공지능클럽 정회원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AI의 미래 기준은 인간다움… K-AI 모델을 세계에 제시”
오명 대회장은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밝히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사람을 위한 기술, 인류를 섬기는 AI라는 분명한 기준을 세워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강국으로 서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종배 조직위원장 역시 “AI 인류혁명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다움을 얼마나 확장하고 보호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AI 휴머니즘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를 선도하는 퍼스트무버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모델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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