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5(목)
 
  • 준비위 전체모임 갖고 10개 분과위원회 조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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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가 지난 14일 서울 대치동 기성 총회본부에서 전체 모임을 갖고, 설교자에 김정석 감독회장을 확정하는 등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의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모임은 단순한 실무 협의를 넘어, 한국교회가 한 목소리로 부활의 복음을 선포하기 위한 연합의 뜻을 재확인하고 공동의 비전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2026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 부활 평화 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사회적 갈등과 불안이 지속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교회가 화해와 치유, 평화의 메시지를 선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부활 신앙이 개인의 영적 회복을 넘어 가정과 사회, 나아가 한반도 전체의 평화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10개 분과위원회 조직도 확정됐다. 준비위는 각 분과를 중심으로 예배 기획과 선언문 작성, 재정 점검, 대외 협력, 전국 교회 참여 독려 등 전반적인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17개 광역시도 단체와 협력해 설교와 주제를 공유함으로써, 한국교회가 동일한 메시지로 부활의 의미를 선포하도록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설교를 전한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는 과거의 실패와 저주 속에 있던 레위 지파가 하나님 편에 서는 결단을 통해 제사장 직분을 회복했다고 언급하며, “한국교회 역시 위기 앞에서 하나님 편에 서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 부활절이 하나님 편에 서는 이들이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연합예배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신앙적 결단과 공동체적 회복의 계기가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2026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4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다. 대회장은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회장)가 맡는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예배가 한국교회의 연합을 가시적으로 드러내는 상징적 자리이자, 부활의 복음을 통해 한반도와 사회 전반에 평화의 비전을 제시하는 공적 신앙 고백의 장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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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확정된 분과위원회는 기획위원회 위원장 박용규 목사(예장합동) 예배위원회 위원장 문창국 목사(기성) 언론위원회 위원장 장형준 목사(예장백석) 홍보위원회 위원장 제인호 목사(예장고신) 재무위원회 위원장 최상도 목사(예장통합) 동원위원회 위원장 심재성 목사(기감) 안내위원회 위원장 김한곤 목사(예장개혁) 기록위원회 위원장 권순달 목사(예성) 행정위원회 위원장 김명준 목사(호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정찬수 목사(한교총) 등이다.

 

언론 및 보도 문의는 언론위원회 서기 이광원 목사(합동장신 총무)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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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활절연합예배 설교자 김정석 감독회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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