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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자립준비청년 장학 지원…미래 인재 육성 나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3.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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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바람개비 서포터즈 박정재 회장에 대학원 등록금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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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315일 청년 인재 육성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충남 바람개비 서포터즈 박정재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아동복지시설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서로를 돕는 멘토링 공동체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최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한 박정재 청년에게 1학기 등록금 630만 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격려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며 다른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점이 매우 뜻깊다앞으로 사회와 국가를 위해 큰 역할을 감당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월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행복한대한민국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교회는 이번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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