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부모가족·자립준비청년 위해 1천만 원 후원… “나눔의 선순환 이어가길”
아동·가족 복지 전문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4월 8일 이미영 청담주택건설 대표를 고액후원자 모임 ‘탑리더스’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독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미영 위원은 앞서 3월 18일 한부모가족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경제적·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영 위원은 평소 자립준비청년과 한부모가족의 현실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뜻을 꾸준히 밝혀왔다. 특히 이번 나눔은 그가 존경해온 스승의 나눔 실천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것으로,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미영 위원은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신미숙 회장은 “한부모가족과 자립준비청년은 적절한 시기의 지원이 매우 중요한 대상”이라며 “이미영 위원의 따뜻한 나눔이 이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탑리더스’는 홀트아동복지회의 고액후원자 모임으로, 기부와 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2명의 후원자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1955년 설립된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 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 지역사회 및 해외 취약아동을 지원하며, 오랜 역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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