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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글로벌 리더의 산실, ‘창조국제기독학교’를 가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7.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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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00평 캠퍼스와 창조자연사박물관, 파격적 학비로 ‘글로벌 교육’ 실현
  • 美 대학 전문 원어민 강사 초청, ‘2026 창조 영어 캠프’ 개최
지난해 열린 제10회 창조영어캠프 전경.png
지난해 열린 제10회 창조영어캠프 모습  ⓒ 창조국제학교 유튜브 갈무리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글로벌 시대,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기 위한 강력한 도구다. 그러나 공교육의 한계와 무신론적인 세속 가치관 속에서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리더를 키워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러한 시대적 위기 속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완벽한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춘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들을 배출해내며 ‘인재의 산실’로 주목받는 교육 현장이 있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창조국제기독학교(이사장 박승식 목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창조국제기독학교는 지난 3일 신천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교의 글로벌 비전과 차별화된 교육 철학을 공유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사장 박승식 목사(새역사창조교회)와 박성실 디렉터는 “평범한 아이가 들어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비범한 글로벌 리더로 세워지는 것이 우리 학교의 정체성이자 교육 목적”이라며 학교가 가진 독보적인 교육 인프라를 소개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크리스천 리더들의 요람, 창조국제기독학교

 

창조국제기독학교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완벽한 교육 환경과 검증된 진로 연계 노하우에 있다. 학교는 미국의 정식 인증 기관인 FOA(Faith Outreach Academy, 플로리다주 사립학교)의 커리큘럼을 전면 도입하여, 국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수학, 과학, 사회 등 모든 과목을 100% 영어로 진행하는 몰입형 교육을 실시한다. 단순히 언어로서의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미국 사립학교의 토론식·발표식 수업과 에세이(작문) 훈련을 체화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와 학문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지성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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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국제학교 이사장 박승식 목사(왼쪽)와 박성실 디렉터(오른쪽)  ⓒ 차진태 기자

 

이러한 독보적인 교육 과정의 결실은 놀라운 진학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 창조국제기독학교는 비싼 유학원을 일체 통하지 않고, 학교 자체의 전문적인 진학 컨설팅을 통해 졸업생의 90% 이상을 미국의 유수 대학교에 합격시켰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이 단순히 입학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매년 수천 달러에서 수만 달러에 이르는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진학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졸업생들이 미국의 명문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 메인 캠퍼스인 메디슨을 비롯해 전 세계 수재들이 모이는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 등에 진학하여 재학 중이거나 졸업 후 현지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3500평 천혜의 인프라와 ‘스마트폰 청정 지대’가 만든 전인 교육

 

학교의 규모는 작을지언정 학생들이 누리는 교육 환경과 인프라는 가히 압도적이다. 3500평의 넓고 푸른 대지 위에서 아이들은 자연과 호흡하며 영성을 키우고, 국가에서 공인한 ‘창조자연사박물관’을 부설로 갖추고 있어 하나님의 천지창조 역사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입체 교육을 받는다.

 

이와 함께 세상의 유해한 문화와 중독으로부터 학생들을 온전히 보호하기 위해 전교생의 스마트폰 소지를 전면 금지하는 보수적이고 단호한 교육 방침을 고수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대신 학생들은 매일 아침 영어 성경 암송과 채플로 하루를 시작하며 영성을 다지고, 악기 교육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기른다. 방학 기간에는 해외 아웃리지(필리핀, 몽골, 라오스 등)를 통해 현지 문화를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넓은 세계관을 가진 진정한 글로벌 지도자로 훈련받는다.

 

수도권 최저 수준의 파격적 학비… 선교와 사명으로 세워진 학교

 

이처럼 원어민 교육과 미국 명문대 진학으로 이어지는 최고 수준의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도, 학비는 말도 안 될 정도로 저렴한 파격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한 달 학비 기준 유치원 50만 원, 초등 60만 원, 중등 70만 원, 고등 80만 원 선으로, 일반적인 사립 영어유치원이나 수도권 국제학교 학비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오직 교육 선교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43년간 목회에 전념하며 기독교 교육의 비전을 키워온 박승식 목사의 헌신과 새역사창조교회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 그리고 오직 사명감 하나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는 실력 있는 크리스천 교사들의 희생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대안학교들과 달리, 영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겠다는 순수한 신앙적 열정이 거둔 기적 같은 결실이다.

 

원어민과 직접 호흡하는 ‘2026 창조 영어 캠프’ 개최

 

한편, 영어를 향한 아이들의 귀와 입을 열어주고 세계를 향한 비전을 심어줄 ‘2026 창조 영어 캠프(Changjo English Camp)’가 오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신천캠퍼스에서 개최되어 교계와 학부모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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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11회 창조영어캠프에 참가할 원어민 강사들  ⓒ 창조기독학교 유튜브 갈무리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미국 미주리주의 이벤절 대학교(Evangel University) 테솔(TESOL) 전문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수준 높은 회화, 글쓰기, 게임 활동을 인도한다. 특히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준비한 신앙 간증과 영어 예배를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깊은 영적 회복을 경험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유치부(5~7세)는 7월 23일~25일까지 통학형으로, 초·중·고등부는 7월 27일~31일까지 진행되며 중·고등부는 숙박형 참여도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마감 접수가 진행 중이다.

 

박승식 목사는 “성경의 수직 명령에 따라 다음 세대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실력을 길러줄 때 우리 교계와 나라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창조국제기독학교가 세계를 변화시킬 요셉과 같은 글로벌 리더들의 든든한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육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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