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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통 중에 있는 콥트교회를 위한 기도 감사”
    “고통 중에 있는 콥트교회를 위한 기도 감사” 이집트 콥트교회 교황, 교회협 위로 편지에 답신이집트 콥트교 교황 타와드로스2세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목사)의 위로편지에 답신을 보내왔다. 교황 타와드로스2세는 답신에서 “고통 중에 있는 콥트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미움과 반목의 공격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세상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앞서 교회협은 이집트 콥트교를 포함해 이집트 NCC, 중동교회협의회, WCC 등에 IS에 의한 21명의 참수에 대하여 슬픔을 함께 나누며 연대의 뜻을 나타낸 서신을 보낸바 있다.본 서신에서 교회협은 “잔혹한 비극적 사건은 이집트 전 국가와 국민들에게 끔직한 충격과 가슴 아픈 인명 손실을 안겨 주었습니다. 특별히 그 희생자들이 콥틱교회의 신도들이었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인 NCCK는 교황님을 통해 전 세계의 콥틱교회 신도들에게 애도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우리는 이웃에 대한 증오와 폭력에 사로잡힌 이들의 마음이 근본적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시기에 온 세상이 이러한 상황에 대해 참회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위로 했다. 또 “NCCK는 오랜 역사를 지닌 콥틱교회가 실천해 온 복음의 진리에 대한 오랜 증언을 감사함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끔직한 사건으로 인해 그들을 지탱해 주는 고결한 신앙과 공동체의 믿음에 의존하고 있을 희생자들의 가족들을 생각하고 우리는 지금 이순간 유가족들과 비탄에 젖은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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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8
  • “검은색 팔이 부끄러워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선천성 거대모반증으로 마음의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베트남 소녀 투이(9세)를 한국에 데려와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다. 투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오른 팔에 거대한 흑점과 털이 나는 거대모반증을 앓고 있었다. 예쁜 얼굴의 소녀 팔이라고는 볼 수 없는 털 때문에 부끄러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늘 위축되기만 했다. 투이의 부모는 이를 안타깝게 여겨 어려운 형편에도 주변 친지의 도움을 받아 수술을 시켰지만, 부작용으로 오히려 더 흉측한 흉터만 남았다.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기아대책 박선종 기아봉사단원은, “여름에는 매우 더운 지역인데, 투이는 계절과 상관 없이 항상 긴 팔 옷을 입고 학교에 간다”며,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지만, 중학교에 진학하고 사춘기가 오면 그 상처가 더욱 커질 것을 생각하니 안타까워 도울 방법을 마련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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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7
  • 해외 교회 개척 및 미전도종족 복음화에 전력
    사단법인 한국외항선교회(이사장 김삼환목사)와 한국월드컨선선교회는 지난 24일 서울 연지동 연동교회 가나의 집 열림홀에서 2015년 법인 제57회 정기이사회를 개촤하고, 2014년 결산보고 및 2015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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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7
  • 청소년 사역 및 지역개발사업에 주력
    예장통합측 인사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아봉사회(이사장 유종만목사)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 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계보고 및 사업보고를 받았다. 이날 한아봉사회는 이사장 유종만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 이어, 감사보고, 회계보고, 사업보고, 신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아봉사회는 2014년 사업보고로 라오스에 쌩사이교육센터 및 사역센터 등을 통한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 지역교육 네트워크, 지역생활 네트워크, 지역개발사업, 임마누엘 학교사역 등을 진행하고 있고, 미얀마에는 아웅산문화센터, 교회지원, 장학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베트남에는 사랑의 집짓기, 초등학교 및 유치원 지원 사역 등이 계속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 캄보디아에 문혜교실과 방과후공부방, 지역개발사업, 청소년센터, 프놈펜기독교연합봉사관 사역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아봉사회는 아시아 여러 나라 민족들과의 교류와 협력, 봉사를 통하여 아시아의 발전과 평화를 증진하고 선린관계를 발전시켜 가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는 선교회 단체이다. 주 사업으로는 문해(文解)교육과 빈곤퇴치사업, 보건의료 향상사업, 청소년교육훈련과 지도력개발사업, 복지 및 평회증진사업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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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7
  • “함께 사는 지구마을, 모두가 행복한 세계시민 양성”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10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함께 사는 지구마을, 모두가 행복한 세계시민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초대교장과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조희연 교육감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월드비전은 ‘세계시민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학생과 교원이 ‘세계시민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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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6
  • 기아대책, 저소득 가정에 난방용품과 장학금 전달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이성민)은 지난 5일 영등포 영도교회에서 영등포구 내 저소득 가정 아동 난방키트 5백 개와 청소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삼성구조본부와 기아대책 영등포이사회 후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김영주 의원, 기아대책 이성민 회장 등 주요 내빈을 포함,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등포구 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전달할 방한용품세트에는 담요, 양말, 목도리, 장갑, 손난로와 비타민, 보습제 등이 포함되었고,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1백 명에게 생계장학금이 지원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우선으로 선정됐다. 행사를 위한 기금은 ‘영등포구 노블리스오블리제’ 모임에 참석한 김영주 의원을 통해 삼성구조본부에서 기아대책에 지정기탁한 것으로, 약 7천여 만 원이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주 의원은 “오늘은 지역구 의원으로 온 것이 아니라, 기아대책 이사로서 참석했다. 지역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고 땀 흘리는 일들을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면 좋겠다“ 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 날 제작된 난방용품세트 5백 개는 영등포구 내 복지시설 및 기관으로 전달됐다. 기아대책 관계자는 “지정된 5백 가정에 담당 시설을 통해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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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6
  • 한교봉, 국내외 돌봄에 28억 배정
    한국교회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목사)이 지난 6일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목사 정성진)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교봉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세월호 유가족 돌봄 사업 등 국내 사역에 4억7500만원, 난민 긴급구호 등 해외 사역에 23억8000여만원의 예산을 책정하는 등 국내외 사업을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세월호 희생자 가족 돌봄사업에 9000만원, 희귀난치성 환자를 위해 1300만원, 명절과 절기마다 진행하는 소외계층지원사업에 5500만원, 쪽방촌과 위안부 할머니, 원폭피해자 등 협력사업을 위해 4500만원 등 사업별 예산을 확정했다. 한교봉은 올해 세월호 유가족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안산지역 희생자 형제자매 및 생존 학생을 위한 상담 및 멘토링과 학습지원을 실시한다. 또 8월에는 형제자매 및 생존학생 60명과 일반인 희생자 가족 20명과 함께 위로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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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6
  • 사랑밭, SOS어린이마을에 ‘사랑의 구정맞이 선물’
    함께하는 사랑밭이 구정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인 SOS어린이마을에 ‘사랑의 구정맞이 선물’을 전달했다. 사랑밭은 지난 10일, SOS어린이마을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노고에 감사하고자 후원물품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2011년 함께하는 사랑밭과 MOU를 체결한 ‘로트리화장품’에서는 고급 에센스를, 같은 해 MOU를 체결하여 미혼모를 위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 ‘보렌제이’에서는 여성전용 가방을 후원하였다. 여기에 ‘KB국민카드’에서 보내온 핸드크림과 비상시 아이들을 위한 구급약품이 들어있는 키즈케어백을 포함하여 약 500백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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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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