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 \'제1회 총회장배 개혁주의 세계관 스피치대회\' 연다
- 5개 주제로 각 팀별 토너먼트 배틀, 대상팀에 상금 200만원 수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권순웅 목사)이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총회장배 개혁주의 세계관 스피치대회'를 실시한다.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본부장 이성화 목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에 성경에 기반한 올바른 사회관·시대관을 심어주는 동시에, 토론을 통한 다양한 의견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성경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토론하며, 문제의 본질을 깨닫는 의식의 자립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팀전으로 열리며, 각 팀은 5인(고등부 3인, 중등부 2인)이 구성되어, △동성애 △창조진화론 △저출산 극복 △청소년 문화 △직업과 비전 등 총 5개의 주제 중 하나를 택해, 스피치(5~6분)를 준비하면 된다.
흥미로운 점은 토너먼트 배틀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주최측은 팀별 스피치 및 질문 배틀을 통해 승자를 가려내며, 각 예선별 1팀의 패자부활을 포함해 18강->10강>6강->4강->결승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전달되며, 금상(1팀) 150만원, 은상(1팀) 100만원, 동상(3팀) 각 50만원, 장려상(12팀) 각 40만원이 전달된다.
이번 대회는 아이들이 신학의 ‘개혁주의’ 세계관을 직접 탐구하고 깨우친다는 매우 흥미로운 목표를 기대할 수 있다. ‘장로교’의 본질과도 같은 개혁주의를 요즘 시대의 가장 뜨거운 이슈에 접목하며, 자연스레 살아있는 신학을 체험토록 하는 것이다.
권순웅 총회장은 "상대 팀의 스피치를 듣고, 그에 맞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배틀이 이뤄진다. 배틀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주제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물론이고, 그에 대응하는 언변과 순발력이 필수적이다"며 "배틀에 참여하는 학생들 뿐 아니라, 이를 바라보는 관중들 역시 상당한 재미와 흥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권순웅 총회장은 지난 3월 14일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에 1,000만원의 특별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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