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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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성공
우리는 이원화의 기준에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습관이 있다. 즉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면서 자의적 기준에서 생각하게 된다. 사도 바울의 아덴 선교를 보면서도 두 부류이 생각들이 존재함을 느낀다. 예를 들면 바울의 아덴 사역은 실패 했다고 단언하는 사람들의 의견이다. 왜냐 하면 바울 사도께서 고린도서에 말씀 하신 내용인“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노라(고전 2:2)”를 근거로 들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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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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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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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자화상
자화상 박 정 현 내 귀는 팔랑개비 손 내미는 말마다 믿고의심도 거절도 모른다영글지 못해 내 것 주고달란 소리 한번 못하고 입 봉한 채 가슴앓이하며 미워도 못한 못난이다꿀 바른 뱀의 혀에 녹아쉬파리 입에 붉은 인주 찍고 집 날려 쉰밥 먹었다 말씀에 무릎 꿇어 배신과 후회의 가시 목에 넘기고쭈욱 발 뻗어 편한 잠잤다주님 향기로들꽃 꿈꾸며내 귀는 아침 나팔꽃 예술가들은 종종 그의 작품 속에 자화상을 그려 놓기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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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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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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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육림(酒池肉林)의 진실
주(周)에게 멸망당한 은(殷)의 마지막 왕 제신(帝辛)을 흔히 주왕(紂王)이라 부르는 것은 시호(諡號)를 따른 것. 시호란 사후에 생전의 행실을 평가해서 붙여주는 이름. “주(紂)”는 잔의손선(殘義損善), 의를 손상하고 선을 깨뜨린 인물에게 붙여주는 시호였다. <사기(史記)>(殷本紀)는 그의 폭정에 대해서 이렇게 기술한다. “제왕 주(紂)는 행동이 민첩해서 맨손으로 맹수와 격투할 만한 완력을 지니고 있는데다, 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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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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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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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길, 십자가의 길
성서가 말하는 복음은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들이 살고 있는 하늘에서 낮고 낮은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것을 신학적 용어로 성육신(Incarnation) 사건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낮은 땅에 오신 목적은 구원이다.(Salvation of human and nature=Universal)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길은 방향이요, 진리는 본질이며, 생명은 목적이다. 예수의 삶의 요약은 첫 째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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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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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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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출 14:21-3)
“이스라엘 백성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벽이 되니”(22절). 우리가 하나님의 부름에 따라서 곤경을 극복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주시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 일인가? 우리가 인생길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의 의무를 잘 이행할 때 정말 불가능한 것 같이 보이던 그 험난한 바다도 갈라져 건널 수 있게 되며 우리가 걷는 길 좌우에는 물의 벽이 마치 호위병처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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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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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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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프랑스의 한 소녀가 암에 걸렸다. 그녀의 최대 소원은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가 신문에 보도되자 한 히말라야 등반팀이 소녀를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 소녀는 훈련을 거쳐 등반대원들과 함께 히말라야에 올랐지만 예상치 못한 눈사태를 만나 고립됐다. 통신이 두절돼 막막한 그들은 험난한 계곡에서 대책을 논의했다. 계속 기다리자는 사람, 눈보라를 헤치고 나가자는 사람으로 의견이 분분했다. 한편 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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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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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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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젊은교회로 가자
한국교회는 이미 큰 변화의 물줄기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휩쓸려 들어가 표류하고 있다. 문화적 변화와 더불어 인구 변동, 저출산, 사회경제적 문제, 교회의 신뢰 하락 등으로 젊은 세대는 교회를 외면한다. 대부분의 신학대학원은 미달이다. 성직자는 늘어나는데, 교인은 줄고 있다. 그런가하면 취업과 연애, 여가 등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이른바 ‘N포세대’라는 용어는 3포(연애, 결혼, 출산)와 5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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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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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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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야베스의 기도
야베스의 기도 김 경 수 지경의 문을 열어 주십시오옥빛으로 그윽한 마음의 창문을 살포시 열어 주십시오그 언젠가 우물 속에 일렁이던 사랑의 그리움당신의 품속까지 들어 갈 수 있는비단 길 그 길 위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게구름과 바람의 근심을 막을 수 있는좁은 문을 열어 주십시오.그 가슴에 뺨 부비는나날이고 싶습니다.복은 한자의 의미를 빌린다면 빌 (祝)과 복(福)이 합일된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시인은 ‘야베스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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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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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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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와의 갈등 극복 제언
우리가 사역 하는 동안에 동역자 와의 갈등은 여러모로 마음을 아프게 한다. 사실 삶 속에 내재된 갈등이 비단 사역자 뿐 이겠는가? 평생을 함께 하자고 손을 잡고 증인들 앞에서 명세한 부부 조차도 어느날 헤어지는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성경에 보면 바울과 바나바의 결별을 보게 된다. 따지고 보면 두 사람의 결별은 바나바의 조카인 마가 요한 때문이다. 바나바와 바울의 1차 선교여행 가운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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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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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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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와 NASA -유대인 조크-
아더 케스틀러의 <백주의 암흑>에서..한 성주의 대공이 사냥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가, 도중에 성으로 되돌아왔다. 대공이 침실로 들어서는데, 침대에서 대공비가 가톨릭의 대주교와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표정 하나 바뀌지 않은 대공이 발코니로 나가더니, 그 밑을 지나가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엄숙한 자세로 천천히 십자를 그었다. 놀란 주교가 발코니로 달려 와서 말했다. “대공 전하, 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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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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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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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하는 신앙
우리는 지나간 세월 속에서 뼈저린 실패나 절망 속에 헤매던 과거의 시간들을 쉽게 떨쳐 버리지 못하고 어두운 생각에 사로잡히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만약 호화로웠던 과거에 집착해 감성주의에 빠진다면 미래를 위한 발전이 없게 될 것이고 재기하기도 어렵게 될 것이다.우리의 신앙은 미래를 위한 현재의 행진이요. 앞을 향한 전진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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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6:0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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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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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아는 늑대 이야기
어느 날 한 몽고족 남자 아이가 산비탈에서 늑대 소굴을 찾아냈다. 아이는 급히 할아버지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다. 얼마 후 아이와 할아버지는 사냥총을 들고 동굴 앞에 도착했다. 두 사람이 한참 지키고 서 있는데 갑자기 임신한 어미 늑대가 동굴 앞에 나타났다. 어미 늑대는 두 사람을 발견하곤 깜짝 놀라 새까만 총구멍을 바라보기만 했다. 아이가 총을 쏘려고 하자 할아버지가 만류했다. ‘사냥꾼일지라도 무자비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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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5:53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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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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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간선거와 한반도의 오늘
남북 3차 정상회담과 북미 회담 이후 DNZ 지뢰제거와 유해 발굴, 여러 차례의 군사 실무회담을 통한 서해 평화지역 설정, 경의선과 서해 철도 복원 등 외면상의 평화 통일의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고무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이러한 평화 프로세스와 통일의 길을 열어 가는데 방해세력들은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우선 북한의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전제로 한 미국의 북에 대한 조건적 재재 압박은 조금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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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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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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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폭우 속에서 떠오른 생각
지난 주일 3부 예배를 마치고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그날따라 마음도 무거웠지만 몸도 무거웠습니다. 신사참배 회개에 대한 명분과 타이밍에 대한 부담감이 아직도 가시질 않았기 때문이죠. 가서 보니 사실 우리 교회가 동원하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늦게 출발한 성도들이 뒤쪽 빈자리를 다 채워준 것입니다. 먼저 출발한 성도들은 찬양대석과 찬양대 뒷자리까지 채웠습니다. 저는 설...-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1.04 17:39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1.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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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고민의 수렁 속에서 내린 결단
저는 최근 몇 주 동안 ‘신사참배 80년 회개기도회’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처음에 윤보환 감독님께서 저를 찾아와서 회개기도회를 하자고 했을 때 100% 동의를 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전제를 했습니다. 주최 기관이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로만은 안 되고 한국교회 전체가 합의하고 연합하는 기도회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이런 회개기도회는 사람에 따라 이견이 있을 수 있기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0.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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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8.10.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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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성공
우리는 이원화의 기준에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습관이 있다. 즉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면서 자의적 기준에서 생각하게 된다. 사도 바울의 아덴 선교를 보면서도 두 부류이 생각들이 존재함을 느낀다. 예를 들면 바울의 아덴 사역은 실패 했다고 단언하는 사람들의 의견이다. 왜냐 하면 바울 사도께서 고린도서에 말씀 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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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자화상
자화상 박 정 현 내 귀는 팔랑개비 손 내미는 말마다 믿고의심도 거절도 모른다영글지 못해 내 것 주고달란 소리 한번 못하고 입 봉한 채 가슴앓이하며 미워도 못한 못난이다꿀 바른 뱀의 혀에 녹아쉬파리 입에 붉은 인주 찍고 집 날려 쉰밥 먹었다 말씀에 무릎 꿇어 배신과 후회의 가시 목에 넘기고쭈욱 발 뻗어 편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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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육림(酒池肉林)의 진실
주(周)에게 멸망당한 은(殷)의 마지막 왕 제신(帝辛)을 흔히 주왕(紂王)이라 부르는 것은 시호(諡號)를 따른 것. 시호란 사후에 생전의 행실을 평가해서 붙여주는 이름. “주(紂)”는 잔의손선(殘義損善), 의를 손상하고 선을 깨뜨린 인물에게 붙여주는 시호였다. <사기(史記)>(殷本紀)는 그의 폭정에 대해서 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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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길, 십자가의 길
성서가 말하는 복음은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들이 살고 있는 하늘에서 낮고 낮은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것을 신학적 용어로 성육신(Incarnation) 사건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낮은 땅에 오신 목적은 구원이다.(Salvation of human and nature=Universal) 내가 길이요 진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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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출 14:21-3)
“이스라엘 백성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벽이 되니”(22절). 우리가 하나님의 부름에 따라서 곤경을 극복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주시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 일인가? 우리가 인생길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의 의무를 잘 이행할 때 정말 불가능한 것 같...-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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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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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프랑스의 한 소녀가 암에 걸렸다. 그녀의 최대 소원은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가 신문에 보도되자 한 히말라야 등반팀이 소녀를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 소녀는 훈련을 거쳐 등반대원들과 함께 히말라야에 올랐지만 예상치 못한 눈사태를 만나 고립됐다. 통신이 두절돼 막막한 그들은 험난한 계곡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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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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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칼럼] 젊은교회로 가자
한국교회는 이미 큰 변화의 물줄기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휩쓸려 들어가 표류하고 있다. 문화적 변화와 더불어 인구 변동, 저출산, 사회경제적 문제, 교회의 신뢰 하락 등으로 젊은 세대는 교회를 외면한다. 대부분의 신학대학원은 미달이다. 성직자는 늘어나는데, 교인은 줄고 있다. 그런가하면 취업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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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야베스의 기도
야베스의 기도 김 경 수 지경의 문을 열어 주십시오옥빛으로 그윽한 마음의 창문을 살포시 열어 주십시오그 언젠가 우물 속에 일렁이던 사랑의 그리움당신의 품속까지 들어 갈 수 있는비단 길 그 길 위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게구름과 바람의 근심을 막을 수 있는좁은 문을 열어 주십시오.그 가슴에 뺨 부비는나날이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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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와의 갈등 극복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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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와 NASA -유대인 조크-
아더 케스틀러의 <백주의 암흑>에서..한 성주의 대공이 사냥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가, 도중에 성으로 되돌아왔다. 대공이 침실로 들어서는데, 침대에서 대공비가 가톨릭의 대주교와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표정 하나 바뀌지 않은 대공이 발코니로 나가더니, 그 밑을 지나가고 있는 사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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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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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하는 신앙
우리는 지나간 세월 속에서 뼈저린 실패나 절망 속에 헤매던 과거의 시간들을 쉽게 떨쳐 버리지 못하고 어두운 생각에 사로잡히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만약 호화로웠던 과거에 집착해 감성주의에 빠진다면 미래를 위한 발전이 없게 될 것이고 재기하기도 어렵게 될 것이다.우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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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아는 늑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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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간선거와 한반도의 오늘
남북 3차 정상회담과 북미 회담 이후 DNZ 지뢰제거와 유해 발굴, 여러 차례의 군사 실무회담을 통한 서해 평화지역 설정, 경의선과 서해 철도 복원 등 외면상의 평화 통일의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고무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이러한 평화 프로세스와 통일의 길을 열어 가는데 방해세력들은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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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폭우 속에서 떠오른 생각
지난 주일 3부 예배를 마치고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그날따라 마음도 무거웠지만 몸도 무거웠습니다. 신사참배 회개에 대한 명분과 타이밍에 대한 부담감이 아직도 가시질 않았기 때문이죠. 가서 보니 사실 우리 교회가 동원하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늦게 출발한 성도들이 뒤쪽 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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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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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고민의 수렁 속에서 내린 결단
저는 최근 몇 주 동안 ‘신사참배 80년 회개기도회’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처음에 윤보환 감독님께서 저를 찾아와서 회개기도회를 하자고 했을 때 100% 동의를 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전제를 했습니다. 주최 기관이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로만은 안 되고 한국교회 전체가 합의하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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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길,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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