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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서헌제 교수의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라’
- 사이비 종교 단체의 범죄와 그로 인한 사회적 피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들은 신도들에게 왜곡된 종교적 신념을 주입해 심리적·정신적 지배력을 확보한 뒤, 헌금 강요를 비롯해 성범죄, 폭력과 인권 유린, 탈세와 자금세탁, 나아가 특정 정치 세력과의 결탁을 통해 사회 전반에 심각한 해악을 끼쳐왔다. 반사회적 사이비 종교 단체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 의지를 밝힌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계기로, 사이비 종교 단체의 각종 비리, 특히 정교유착 의혹에 대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조사가 본격화되면서 이들이 얼마나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정치 영역에 침투해 왔는지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제 사이비 종교 단체의 문제는 단순한 종교 내부의 정통과 이단의 논쟁을 넘어, 우리 사회를 정상화하기 위해 반드시 제거해야 할 구조적 병폐로 인식되고 있다. 사이비 종교의 폐해를 근절하기 위해 교주 개인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것도 필요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반사회적 사이비 종교단체를 해체하여 악의 뿌리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들이 헌법상 종교의 자유라는 장막 뒤에 숨어 교묘히 법망을 피해 왔고, 정치권 또한 표와 돈을 가진 집단 앞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여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막강한 재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관련 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하며 법적 책임을 회피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법원은 종교의 자유를 이유로 코로나19 확산 과정에서 사회적 지탄을 받았던 신천지 종교법인에 대한 서울시의 설립취소(해산) 처분에 제동을 걸었고, 신천지의 피해를 주장한 청년 신도가 제기한 이른바 ‘청춘 반환소송’에서도 신천지 측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이러한 한계를 배경으로, 현행 법체계만으로는 사이비 종교단체에 대한 실효적 법 집행이 어렵다는 문제의식 아래 소수의 국회의원에 의해 이른바 ‘정교 유착방지법’(민법 일부개정안)이 발의되었다. 이 법안은 민법의 일부 조항을 개정하거나 신설하여 법인에 대한 감독권을 강화하고, 정교분리 원칙 및 공직선거법 위반을 해산 사유로 명시하며, 해산된 법인의 재산을 국고에 귀속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러나 이 법안이 알려지자 교계 일부에서는 “교회 해산법”, “일제의 포교 규칙을 연상시키는 반민주적·전체주의적 입법”이라는 강한 반발부터,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민법이라는 기본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법 만능주의는 경계해야 한다.”라는 신중론까지, 대체로 부정적 견해가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교회를 포함한 다수의 종교단체가 법인 등록 없이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법을 곧바로 ‘교회 해산법’이라 부르는 것은 엄밀한 법 논리상 타당하지 않다. 그런데도, 법원이 아닌 행정관청이 ‘정교분리’라는 포괄적이고 모호한 기준을 근거로 모든 법인을 감독하고 해산하며 재산 몰수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는 개인의 자유와 재산권을 중시하는 민법의 기본 체계와 조화를 이루기 어렵다. 종교를 법으로 직접 규제하려는 시도는 그 의도가 어떠하든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라는 헌법적 가치를 침해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사이비 종교의 반사회적 범죄를 제재하기 위해 불가피한 입법이 필요하다면, 그 해법은 민법 개정이 아니라 「반사회적 종교법인의 해산에 관한 법률」과 같은 특별법 제정이라는 정공법에 있어야 할 것이다. 이 특별법에는 불법적인 헌금 갈취, 인권 유린 등을 구체적인 해산 사유로 명시하고, 해산 여부 역시 행정부가 아닌 법원의 판단에 맡김으로써 사법적 통제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빈대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초가삼간을 태우는 과유불급의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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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서헌제 교수의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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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지역교회들, 크리스천 미혼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 진행해야
- 지난 2018년 2월 청와대를 방문해 시민사회수석실과 저출산문제를 협의했다. 그리고 한국 교회 차원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정책간담회, 포럼, 방송 출연과 언론 기고, 총회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집회 등을 통해 교회가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회와 정부, 대선후보들에게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안을 제안했다. 정부 정책으로 채택된 것도 있다. 한국 교회가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야 할 이유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교회는 인적자원과 예산, 교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그 사이 ‘출산’이라는 용어 대신 ‘출생’이라는 용어로 바뀌었다. 2018년, 우리나라 합계 출생률 0.98명으로 감소하면서 0.7명대까지 떨어졌다.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다행히 약간의 반전의 움직임이있으나 여전히 0.7명대에 머물러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결혼 후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자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교회들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한국 교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교회 공간을 노유자 돌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아직까지 출생‧돌봄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교회는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천성시화운동본부가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인천시와 함께 36개 교회 담임목사의 추천을 받은 28세에서 38세까지의 미혼 남녀 크리스천 66명(남자 33명, 여자 3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까지 토요일에 3주에 걸쳐 결혼만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프로젝트는 오전에는 목회자의 설교와 특강 그리고 오후에는 1대1 미팅을 주선했다. 처음이라 모든 것이 어설펐다. 그런데 놀랍게도 결혼을 전제로 14커플이 맺어졌다. 그리고 오는 3월 17일 첫 번째 커플이 결혼식을 한다고 한다. 그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선입견을 깼다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런데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좋은 짝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청년들 중에는 교사, 공무원, 변호사 등 반반한 직업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에게 맞는 크리스천 청년을 만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큰 교회에 출석하는 청년은 교회 안에서 짝을 만나게 되면 금방 소문이 나서 부담스럽고, 작은 교회에 다니는 청년은 짝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공신력이 있는 인천시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함께하는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주관 결혼만남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자신에게 맞는 짝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결혼만남 프로젝트는 2024년 인천성시화운동본부가 인천시 여성가족국과 저출생 극복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2025년 유정복 시장과 정책간담회에 이어 6월 25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은 후 첫 번째 프로젝트였다. 이에 앞서 인천시에서 먼저 200명 단위 맞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참가자 200명을 모집했는데 2,000명이 지원했다는 것이다. 청년 스스로 신청자가 1,000명, 부모가 대신 신청을 해준 숫자가 1,000명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천성시화운동본부도 크리스천 미혼 남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인천성시화운동본부는 올해는 봄과 가을에 걸쳐 두 차례 결혼만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인천에서 시작된 크리스천 미혼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를 전국에서 지역 단위로 진행하기를 바란다. 결혼을 해야 아이도 낳고, 돌봄 사역도 할 수 있다. 연애, 결혼, 취업 등 ‘9포 세대’, ‘N포 세대’라는 말에 속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 크리스천 청년들은 결혼을 하고 싶어 한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짝을 찾지 못했고, 찾을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지지 않았을 뿐이다. 2026년 한국 교회 크리스천 청년들의 결혼 소식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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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지역교회들, 크리스천 미혼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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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정교분리의 가치 수호와 사이비,이단의 정치적 유착 근절을 위하여
-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1항은 모든 국민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제2항은 정교분리원칙인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근대 민주주의가 수많은 종교 전쟁과 권력 유착의 폐해를 겪으며 세운 인류의 지혜이자 국가의 근본 규범이다. 그러나 최근 한국 사회는 2025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전후하여 통일교와 신천지 등,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이들 집단이 정치권과 결탁하여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직면해 있다. 사법부가 12·3 비상계엄을 '반헌법적 내란'으로 규정한 가운데, 국정 운영 과정에서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이단세력의 금권 로비와 조직적 선거 개입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현실은 우리 사회의 민주적 근간을 위협하는 중대 사안이다. 이제 우리는 정교분리 원칙의 본질을 재확인하고,종교의 탈을 쓴 이단 집단의 정치세력화 시도를 제도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엄중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에 서 있다. 정교분리의 원칙은 국가의 종교적 중립성 의무와 함께 종교의 정치적 중립성 의무를 부과한 것으로, 종교를 정치로부터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과 종교가 결탁하여 시민의 양심과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 되었다. 16세기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 Luther)는 복음으로 양심을 다스리는 '영적 정부'와 법과 칼로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세속 정부'를 구분하는 '두 정부론'을 전개했다. 존 칼빈(J.Calvin) 역시 이 두 정부가 구별되지만 상호 보완적이어야 함을 강조하며, 종교가 직접 정치를 장악하는 대신 양심적인 시민을 양성하여 정치를 바르게 이끌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현대적 의미의 정교분리는 17세기 유럽의 국가교회 체제에서 탄압받던 개신교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며 제도화되었다. 1791년 미국 수정헌법 제1조는 연방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또는 자유로운 신앙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즉 국가가 특정 종교를 보호하거나 설립하는 것을 금지함으로써, 종교와 정치의 제도적 결탁을 막는 분리의 벽을 세웠다. 오늘날 문제가 되는 '정교유착'은 신앙적 가치의 실현이 아니라, 종교를 빙자한 사익 추구와 권력 장악의 형태를 띠고 있다. 특정 이단 단체들은 비영리법인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신도 명단을 제공하거나 조직적 투표를 독려(공직선거법 제9조 위반)하고, 정치인에게 대가성 뇌물을 제공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이러한 정교분리의 원칙은 종교와 국가가 각자의 고유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울타리다. 종교는 정치 권력의 도움이 없어도 그 자체의 고유한 진리와 사랑의 실천을 통해 생명력을 지속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하며, 정치는 종교를 권력 유지의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유혹을 떨쳐내고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본분을 다해, 정통교회와 사이비.이단이 왜 다른지 우리 사회에 분명하게 보여 주어야 한다.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미가 6:8)이야말로 정교분리 시대에 종교가 나아가야 할 참된 길이다. 우리 모두가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종교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때, 대한민국은 진정한 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가 꽃피는 사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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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정교분리의 가치 수호와 사이비,이단의 정치적 유착 근절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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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고] 통일교와 신천지 정교유착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7대 종단 대표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이 통일교, 신천지 등의 정교유착에 대해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너무 오래 방치해 폐해가 매우 크다.”고 말한 것으로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교총, 교회협, 한기총 대표를 포함한 7대 종단 대표들은 “통일교·신천지 등 사이비 이단 종교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다. 정교 유착을 넘어 시민의 삶에 큰 피해를 주는 행태를 엄정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종교 지도자들은 “국가와 국민에 해악을 미치는 종교 단체의 해산은 국민도 동의할 것이다. 문제가 되는 종교 재단의 자산으로 사이비 종교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방안도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한국 교계에서는 사이비종교피해보상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온 상황에서 일본 법원이 통일교에 대한 해산명령을 내린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반헌법적 행위를 한 종교단체에 대해 해산명령을 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국회가 통일교 특검을 하기로 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여기에 더해 신천지집단도 특검에 포함해야 한다고 했다. 대검찰청은 정교유착 비리 검·경합동수사본부를 구성했다. 이들 집단의 정교유착설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신천지대책한국기독교연대가 지난 2012년 5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신천지’의 사회․종교적 폐단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가 2007년 치러진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조직적으로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당시 신천지대책기독교연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신천지의 불법행위에 대한 정부당국의 비호 또는 방치가 이뤄진 배경에는 정치적 뒷심이 작용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는 신천지가 여러 불법적 활동을 자행하고, 조직적으로 선거운동에 개입하고 여론을 조작하며 정계인사들과의 관계에도 손을 뻗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공기관에서는 지나치게 온건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신천지가 2002년부터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한나라당에 1만여 명의 신도를 당원으로 가입시켰고, 이후에 신천지 관계자가 정부기관에 기용됐다. 이는 정치권의 환심을 사기 위한 목적으로 정치인들과의 관계를 맺어 검찰, 경찰의 국가기관으로부터 우위에 있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폭로했다. 그때 발표한 영상에는 박근혜 국회의원이 2008년 연말에 이만희 교주에게 안부카드를 보낸 사진도 포함됐다. 친박연대를 설립할 정도로 박근혜 의원의 핵심 인물의 주요 후원자인 이만희에 대해 자연스럽게 박근혜 의원실로 카드를 보내 예의를 차린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었다. 신천지대책기독교연대는 “어떤 특정 정당과 정치세력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 사회의 문제다. 신천지는 다른 여타 이단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조직력과 동원력을 가지므로 정치인들에게 신천지만큼 매력적인 집단이 없다."며 정치권이 신천지집단과의 유착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22년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한국교회가 이단사이비집단으로 규정한 통일교와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집단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원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통일교는 지난 2003년 가정당을 창당해 이듬해인 2004년 4월 치러진 총선에서 원내 진입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다. 그 이후로 정치인을 지원하면서 급기야는 지난 2022년 3월 9일 치러진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조직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의원 중에 ‘통일교 장학생’이 있다는 말도 있다. 지난해 진행된 특검에서 통일교 한학자 교주(총재)가 정치권에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속됐다. 또한 제20대 대선에서 통일교가 조직적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단사이비집단의 정치권과의 유착은 정교분리 위반을 넘어 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파생한다. 그렇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반헌법적 종교단체에 대한 해산 명령을 언급했다고 본다. 그리고 이에 대해 7대 종교 지도자들도 적극 찬성한 것이다. 현재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집단을 포함하여 철저한 수사를 통해 정치권과의 유착 관계를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통일교는 특검에서, 신천지는 합동수사본부에서 수사하자는 입장이다. 특검이든 합동수사본부를 통해서든 철저한 수사를 통해 통일교와 신천지집단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수사 결과에 따른 합당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다시는 정교유착으로 인한 공직선거 결과가 왜곡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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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고] 통일교와 신천지 정교유착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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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일 기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초저출생정책에 미치는 영향
- 초저출생 문제의 핵심은 단순히 아이를 키우는 어려움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짊어져야 하는 과도한 돌봄 부담에 있다. 오늘의 젊은 세대는 자녀 양육 이전에 이미 고령의 부모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봐야 할 미래를 예상하며, 현재의 양육 부담과 미래의 부양 부담을 동시에 떠안는 구조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이중의 돌봄 부담은 출산을 개인의 선택이 아닌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으로 인식하게 만들며, 초저출생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AIP·Aging in Place)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 요양, 일상 돌봄, 주거 등을 통합 지원하는 제도이다. 영국의 커뮤니티 케어법,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 스웨덴의 재가돌봄서비스 등 복지 선진국의 지역 기반 돌봄 모델과 유사하다. 지자체를 중심으로 돌봄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돌봄 (community care)이 핵심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돌봄의 공공 책임을 명문화하고, 분절된 서비스를 개인별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법은 노인과 장애인 돌봄을 더 이상 가족 개인의 책임으로 두지 않고, 지역사회와 국가가 함께 책임지는 공적 돌봄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족이 감당해 온 돌봄 노동을 사회가 분담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삶의 부담과 미래 불안을 줄이는 구조적 개혁이다.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심리적 현실적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기존의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를 법제화한 제도로서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가 책임 돌봄 정책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아동 돌봄 확대 정책과 함께 이 법이 다른 법률에 우선 적용되기 때문에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통합적 돌봄 시스템 구축을 지향한다. 특히 초저출생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돌봄통합지원법의 개념과 적용 범위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현행 법이 주로 노인과 장애인 돌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법 개정을 통해 통합지원대상자(제2조)를 확대해 아동·청소년·정신질환자 돌봄과 가족 돌봄 지원을 통합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지역사회 노인, 장애인을 비롯한 아동·청소년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돌봄통합지원체계 안에서 연계함으로써, 돌봄의 사회적 분담 메커니즘을 구축 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돌봄 주체가 함께하는 돌봄보장위원회를 설치해 돌봄통합정책을 조정해야 한다. 이번에 복지부가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인구아동정책관, 노인정책관)에 통합돌봄지원관(정책과, 사업과)을 신설해 생애 주기별 돌봄 국가책임제 시스템을 갖춘 것은 다행이다. 관건은 노인·장애인 돌봄과 아동·청소년 돌봄이 상호 시너지를 내는 전 생애주기 돌봄 시스템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복지 공약인 ‘사각지대 없는 국가책임 복지’를 확실하게 실현하는 것이다. 튼튼하고 안정적인 공적 돌봄 시스템은 자녀 양육의 부담뿐 아니라, 부모 부양과 노후에 대한 불안을 동시에 완화해 준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당장의 출산율을 직접 끌어올리는 정책은 아닐지라도 지자체 주도의 커뮤니티 케어라는 원래 입법 취지에 맞게 시행 초기부터 지역 내 교회를 비롯한 NGO 등 다양한 민간자원과 거버넌스를 연계하여 돌봄통합의 기초를 확실히 세워야 한다. 이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사회적으로 해소하고 미래 사회의 불안을 낮추는 구조적 토대가 되어 초저출생 문제해결의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다만 이 법이 정착될 때까지 시행착오와 함께 돌봄 사각지대가 확대될 가능성도 크다. 그렇기에 지역 사회의 공공 돌봄 파트너로서 ‘마을 통합 돌봄 목회’를 세워 가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한국교회는 사람 중심 돌봄의 존엄성, 지역 사회 공동체를 위한 연대, 그리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를 비롯한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 돌봄을 넘어 영적 돌봄까지 아우르는 전인적 통합돌봄(창 1:28)이 가능하도록,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한국교회의 깊은 관심과 협력을 통해 국가의 총체적 위기인 초저출생 초고령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 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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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일 기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초저출생정책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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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45
- 제3장 목회자의 영성생활 3. 목회자의 기도생활 (6) 기독사회 기도자들 <6> 애브라함 링컨의 기도생활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애브라함 링컨(Abraham Licoin, 1809-1865)은 유사 이래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유명하다. 그는 낸시 행크스와 토마스 링컨 사이에 켄터키 가든 카운티의 가난한 통나무집에서 출생햇다. 이에 그의 기도생할만을 집중 기술해보려 한다. 첫째, 전쟁 중에서의 기도생활. 링컨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북군을 이끄는 총사령관이였음에도 기도생할을 갈망한 자이었다. 그는 생사의 치열한 전쟁 중에도 매일 순간순간 고요히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가 기도할 때는 그의 천막문에 흰수건을 걸어놓았는데, 이것을 본 참모들은 어떤 긴급함이 있어도 그 수건이 내려질 때까지는 결코 천막문을 열지 못하고 기도 시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기도가 끝나야 면회가?되었단 것이다. 또한 그는 전쟁시에 엄동설한 추운 눈 오는 밤에 뉴욕 근처 부르클린 마을에서 목회하는 헨리 비쳐(Henry Ward Beecher) 목사를 찾아가 기도를 받곤 했단다. 둘째, 그의 신앙 10계명이 있으니 그것은 이러하다. "제1.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예배생활에 힘쓸 것이다. 제2. 나는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실천할 것이다. 제3. 나는 도움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날마다 겸손히 기도할 것이다. 제4. 나는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것이다. 제5. 나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할 것이다. 제6. 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할 것이다. 제7. 나는 하나님만을 높여드리고 그 분께만 영광을 올려드릴 것이다. 제8. 나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는 자유하며 평등하다고 믿는다. 제9. 나는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실천할 것이다. 제10. 나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진리와 공의가 실현되도록 기도할 것이다. "여러분! 여러분에게도 이런 위대한 10계가 있을까? 링컨은 이런 정신과 믿음으로 기도생활 실천했으니 가히 연구가들의 연구 대상이 될만한 것 아닐까? 그는 왈 "나는 어려울 때마다 무릎꿇고 기도하면 신기한 알지 못한 지혜가 떠오른다" 하지 않든가? 셋째, 국정 금식기도일 선포. 링컨은 1863년 4월 30일 목요일을 '국정 금식기도일'로 선포했다. 나라가 국란에 처했을 때 온 국민이 함께 기도할 것을 호소함으로 금식기도일을 선포하였으니! 국란을 수없이 겪여온 우리나라는 왜 이런 기도일 선포가 없는고! 넷째, 추수감사절 재차 환원 공포. 초대 대통령이 1789년 11월 26일을 추수감사절로 선포하고 온 국민이 축제 가운데 지켜오던 것을, 이런 행사는 영국 왕정시대 유산이라며 제3대 제퍼슨 대통령 때부터 제15대 부케년 대통령 때까지 50년 이상 중지됐던 추수감사절을 링컨 대통령이 국가 축제일로 다시 선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니 기도한 대통령은 차원이 높은 큰 대통령이였음에 분명하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국정 추수감사일이 언제나 선포될고! 다섯째, 스프링 필드를 떠날 때도 간절한 기도를 부탁했다. 그는 어머니 기도 소리에 익숙해 뼈가 굳은 이래 대통령이 되어서도 아침은 기도로 시작, 저녁 또한 기도로 하루 일과를 마치는 그의 기도생활. 기도는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는 도구라 믿고 그렇게 간절한 기도생활을 쉬지 않더니 미국의 남북전쟁 승리, 남북통일, 흑노해방을 성취했다. 이에 대하여 사가들은 붓을 들기에 바빴으니 그의 기도의 힘이 이러했드니라. 여섯째, 백악관 집무실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거기서 무릎 꿇고 엎드려서 신음하며 울부짖어 아침 저녁 기도했으니 큰 일들의 응답을 받지 못할 리가 있었겠는가? 일곱째, 꿈에 본 마지막 예언. 야곱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흐느껴 울고, 수의로 싼 시신이 관 안치대 위에 놓여 있고, 군인들이 보초를 서고, 통곡하고 흐느껴 우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링컨은 도열한 군인에게 누가 죽었느냐고 물었다. 군인들 대답, "백악관에서 대통령이 암살 당해 죽었답니다." 이처럼 꿈에도 예언했건만 포드 국장은 왜 갔을까? 1865년 4월 15일 아침 7시 22분, 암살범 존 윌크스 부스 배우 일당의 저격에 미국제16대 대통령 애브라함 링컨은 56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험한 풍파 속에 와서 기도로 살다가 이렇게 갔다.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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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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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43’
- 제3장 목회자의 영성생활 3. 목회자의 기도생활 (4) 성경사의 기도자들 ⑬ 다니엘의 기도생할 다니엘은 유다 왕족으로 예루살렘 출신이다. 그는 주전 600년 경에 친구 세 사람과 함께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청년으로 선지자이다(왕하 23:36-24:7). 그의 생애를 분류하면 넷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성결의 생활자이다. 그는 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함께 바벨론 왕궁의 왕의 시동으로 선택되어 3년동안을 교양 받을 때, "다니엘은 왕이 주는 진미와 포도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립히지 아니하기로 뜻을 정하여 환관장(內侍) 된 관리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단 1:8,9). 참 착한 다니엘의 성결의 생활이 여기에 드러나 있다.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려고"(단 1:8). 이 얼마나 기특한가? 그의 앞날의 신비한 은혜의 세계는 뜻을 정한데서부터 시작된다. 그가 성결생활의 뜻을 정함으로 하나님이 개입하시지 않든가. 여러분도 이 성결생활에 꼭 뜻을 정해야 한다. 자신을 더립히지 않기 위하여 뜻을 정했는가? 요셉도 이런 정신으로 보디발의 집에서 이것 더니라(창 39:7-10). 둘째, 그는 기도의 생활자이다.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단 6:10) 기도했다. 그의 기도는 어떤 기도인가? 이는 메데와 바사의 총리 방백 123명보다 훨씬 더 많은 수령과 모사 관원까지(단 6:1,2,7) 수백대 일의 싸움의 기도요, 왕의 어인이 찍힌 줄 알면서도 한 기도요, 사자굴에 금수형 당할 줄을 알면서도 한 기도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한 기도였다(단 6:23). 또한 자신과 백성의 죄의 자복의 기도, 70주 이스라엘 회복의 기도 중에 가브리엘을 만났다. 여기에 의미 깊은 기도가 또 있지 않는가?(단 9:20-27). 그러나 저들은 다니엘을 사자굴에 처넣었다. 그런 후 저들은 승리감에 젖어 술 잔치는 안 열었을까? 그러나 그들은 과거사를 제대로 공부했어야 했다. 불의 정책, 학정의 성공과 승리의 그 정치 생명은 극히 단명하며 피로 마감하고, 남잡이가 곧 제잡이로 종치고 만단 것을! 천도(天道)가 등장한다는 것을! 여러분, 우리는 에스더서의 하만의 말로와 이조 역사의 수양대군도 알지 않는가? 온 세계의 불의와 학정의 지도자들의 말로가 다 이겨 성공하고 승리하자마자 피를 토하고 마쳤느니라! 저들은 노래 부를 것이다. 무릎 꿇고 하루 세 번씩이나 기도한 다니엘아, 하나님이 있다면 왜 구원해 주지 않느냐? 너의 기도가 무슨 소용 있느냐? 다니엘아 사지굴에서 나오라! 저들은 조롱하면서, 저들은 다니엘이 완전 죽은 줄로 믿어 의심치 않았을 게다. 날이 밝으면 저들의 그 당당한 운명들이 어찌 될 줄도 모르면서! 필자가 대신 전하노라. 내일이면 비극이 온다고. 귀있는 자들은 모두 들을 지어다. 셋째, 그는 구원과 회복자이다.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다니엘의 굴에 이르러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아 ...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기에 능하셨느냐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였더라"(단 6:19-23). 기도하던 다니엘, 하나님만 의뢰한 다니엘에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보호 구원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개입이다. 다니엘은 복직되고 70년 포로기 끝, 예루살렘 회복, 메시야 왕국건설 된다 한 것 아닌가? 세상 어느 정치가도 모르는 미래역사 예견 예언자. 넷째,원수들의 말로이다.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가지도 부숴뜨렸더라"(단 6:24). 이 역사! 심는 대로 거둔다는 하나님의 심판 법이니 세상 만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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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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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40’
- 제3장 목회자의 영성생활 3. 목회자의 기도생활 ⑦ 다윗의 기도생활 다윗은 "사랑받는자"란 이름으로 아브라함의 14대손이요, 유다 지파 이새의 여덟번째 아들로서, 유대 베들레헴 출생이다. 이스라엘의 통일 왕국 제2대 왕이다, 사울 왕의 사위된 이래 맡은 직책 충성한 자요(삼상 17:34), 전쟁을 믿음으로 치른 자요(삼상 17장), 용서와 자비를 늘 베푼 자였다(삼상 24:26). 또한 하나님나라 사랑과 성전 건축을 지극히 열망하던 자(삼상 22장), 40년 재위 중 성군된 자,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행 13:22, 삼상 13:14),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선두에 선 자로 대표자이다(마 1:1), 그의 많은 자취는 유명하다. 그러나 그가 남긴 오점은 역사가 진행하는 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니, 아아!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비극의 오점. 여러분은 다 아시지 않는가? 첫째,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고 우리야를 전쟁터로 내몰아 죽인 계획 범죄를 저지른 잔인무도한 끔직한 사건! 밧세바여 슬퍼서 너무 슬퍼서 통곡하는가? 필자도 함께 울어 드리리이다(삼하 13장). 둘째, "사단이 유혹하여 다윗을 격동시켜 이스라엘로 인구 조사케 한 사건(대상 21장, 삼하 24장), 고로 하나님께서 밧세바 사건에는 나단 선지자를, 인구 조사에는 갓 선지자를 보낸 걸 보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도 안 죽을 만큼 처벌하지 않든가? 여러분에게 삼하 11-13장과 대상 21장, 삼하 24장을 꼭 정독할 것을 깊은 교훈으로 드리노라. 이로 인한 그의 감명깊은 기도는 이러하다. 아마도 그의 반생애는 눈물로 회개하며 살아간 기도였을 것이다. 전쟁할 때도 언제나 하나님께 물었지만(삼하 5장), 그의 회개 기도는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지 않든가? 어쩌다가 그렇게 범죄했던고! 시편 51편 그의 회개 기도는 눈물이 나서 못 보겠도다! 범죄한 마음이 이렇게 후회되었던가? "상하고 통회한 마음,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믈로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시며 종일 신음, 종일토록 슬픔 중,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 뼈는 냉가리 같이 녹고, 죄가 머리털보다 많아 종일 주께 부르짖고 등등은 기도 중에도 참 회개 기도였다(시 6, 32, 38, 39, 40, 41, 51, 86, 102, 103, 143). 고로 다윗은 사함받고 성군이 되었도다. ⑧ 엘리야의 기도생활 여러분, 엘리야는 북왕국 아합 왕과 유다 아하시야 왕 시대(주전 876-854년경) 활동한 디셉 출신 선지자요(왕하 17:1), 가장 무서운 예언자로 활약하다가 불수레와 불말의 호위 속에 회오리 바람을 타고 산 채로 승천한 선지자이다(왕하 2:1-11). 그는 이후 예수의 변화산 사건에서 모세와 함께 등장하여 주님과 말씀하신 선지자(마 17:3)로, 후계자 엘리사를 배출한 대선지자이다. 이제 그 기도를 보라! 강렬하고도 목숨 걸고 한 그의 기도생활, 너무나 위대하고 유명하다. 여러분, 그의 강력한 기도생활은 꼭 배워 살지 않으면 아니된다. 기도는 해도 되고, 아니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기도생활에 게으런 자들아, 엘리야 선자자 알면 매 맞아 부어 터질지도 모른다. 아시는가? 정신차려라.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두루 찾고 다니는 세상이 아닌가. 그대도 삼키면 어쩌려는가? 아합 왕이 하나님 버리고 우상꾼들과 놀아날 때, 하늘문을 닫고 3년 6개월이나 비가 오지 못하게도 하고, 다시 비가 오게도 하는 역사함은 무엇이었던가? 엘리야의 강력한 기도가 아닌가?(왕하 17:1-7, 약 5:17,18). 사르밧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릴 때(왕상 17:7-24), 바알 선지 400명과 아세라 선지 450명, 합 850명 대 1로서 갈멜산상 종교대결에서 불의 응답으로 승리, 저들 850명을 기손시내로 끌어다 다 죽인 것은 그의 강렬한 기도의 힘이 아니든가(왕하 18:19-40), 야고보 왈, 이 기도는 "간절한 기도"였다고 증언한다(약 5:17). 여러분, 지금 이 시대에도 엘리야의 기도가 필요하지 않는가? 엘리야의 그 기도는 무릎을 꿇는 기도, 얼굴을 무릎 사이에 파묻은 기도, 부르짖는 기도, 강렬하고 강력한 기도, 이 기도에 자연을 움직여 비가 못 오게도 하며, 오게도 하고, 죽은 자를 살리기도, 850명의 우상꾼들을 전멸시키기도 했다. 이는 목숨을 건 기도가 아니면 아니된다. 곳곳마다, 건물마다 교회는 보이는데, 곳곳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줄줄한데, 기도! 엘리야의 그 기도로 지역사회의 악영들을 이기라! 마귀와 세상문화와에서 승리하라. 불신 세계의 악령들에서 승리하라. 교회에도 있을지 모르는 "용이요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계 12:9, 20:1-3)을 쫓아내 승리하라. 무엇으로엘리야의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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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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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37’
- 제3장 목회자의 영성생활 3. 목회자의 기도생활 (4) 성경사의 기도자들 ⑤ 아브라함의 기도생활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로, 우리 모두의 믿음의 조상으로 유명한 위인이시고, 그의 기도생활도 모범자이시었다(창 11:26-25:10). 그는 노아의 12대 손이며, 갈대아 우르 출생인데, 부친은 데라요, 아내는 사라요, 아우는 나홀, 조카는 롯, 아들은 이삭, 며느리는 리브가였다. 아브라함의 생애를 구분한다면 4분할 수 있을 줄로 안다. 첫째, 믿음의 생활이다. 그는 믿음으로 살았으니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 15:4-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며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롬 4:3),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럼으로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롬 4:18-22). 보라! 여기에 아브라함의 믿음이 있다. 또한 여기에 믿음의 조상이 되는 원리, 아브라함이 의롭게 되는 원리가 이것이니라(약 2:23). 둘째, 베푸는 생활이다. 지나는 길 손님 세 분에게 베푼 일은 곧 천사를 대접함이었다(창 18:1-5). 또한 롯의 목자와 아브라함의 목자가 서로 다툴 때 아브라함의 양보 "네가 좌(左)하면 내가 우(右)하고 네가 우하면 내가 좌하리라"(창 13:5-9). 이것도 참으로 쉽지 않은 대단히 베푸는 일이다. 한국에도 잘 베푸는 일로, 교회로는 남원 동부 교인들이고, 어려운 자에 베푸는 데는 서울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이며, 노인 목사에 잘 베푼 자는 개봉교회 노창영 목사가 있다. 이 고마운 분들은 히브리서 13장 1,2절 대로 사는 분들로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 중에 천사를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히 13:1,2). 이와 같이 베풀고 산 자들을 확증 뒷받침하는 말씀임에 틀림없는 것이다. 셋째, 순종생활이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 갔더라"(창 12:1-5). 또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엿음이니라"(창 22:1-19). 자! 여러분 아브라함의 생활은 이처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 다 합격의 생활이었다. 고로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받아 복의 근원이 되고, 자손 번성 번영, 적군의 문을 얻음, 아브라함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은 것이 아닌가(그 씨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심). 고로 여호와께 순종은 축복 받는 열쇠인 줄 알라! "순종이 제사보다 더 낳다"(삼상 15:22) 하지 않든가? 그대들도 순종하여 복 많이 받으시라! 넷째, 기도생활이다. 그는 중보기도자로 소돔 고모라 멸망 직전에 의인 50에서 10인까지 용서와 죄 사함의 그 기도, 우리 영혼의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창 18:22,23). 여러분 우리도 이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 중보기도를 어느 때 요청할 날이 올 줄 누가 아느냐. 그는 태(胎)의 생산의 문을 열게 한 기도자다. 그랄 왕 아비멜렉의 집을 보라! 아브라함의 기도가 없었다면 그 집은 끝장났을 게다(창 20:17,18). 여러분은 한 가문의 태의 생산의 문을 열고 닫고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움직일 수가 있겠는가. 현대 목회자들도 아브라함 같은 기도의 능력자가 되지 아니하면 아니된다. 참으로 하나님을 움직이지 못한 기도가 있다면 그 기도는 준비가 안된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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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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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35’
- 제3장 목회자의 영성생활 3. 주 예수의 기도생활 (4) 성경상의 기도자들 1. 베드로의 기도생활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여러분은 이것을 아실 게다. 이하에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인 선구자들 그 기도생활을 열거함에 베드로의 기도부터 본다. 그는 옛 갈릴리 바다의 어부이던 중 주님의 부름을 받아 12제자로 사도가 되었다. 그는 어부여서 불학무식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수제자가 되었다. 바울 사도는 그를 "초대교회 기둥이라"(갈 2:9)고 했다. 사도 베드로의 많은 사생활은 덮자. 왜 아는 사람은 다 아니까. 베드로의 기도는 이러하다. 그의 기도생활은 첫째, 전적인 순종의 기도생활이다. "...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행 1:14-2:4). 우리도 주께서 분부한 기도에 순종하여 전적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충만한 성령의 불을 못받는 것 아닐까. 둘째, 규칙적인 기도생활이다. "제9시 기도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 가다가" 이때 구걸하던 앉은뱅이도 고쳤다(행 3:1-16). 욥바에서 제6시에 기도했다. 이때 고넬로에 관계된 환상을 하나님은 보여 주셨으니 환상은 거의 기도 중에 보지 않든가 (행 10:1-48).여러분, 선한 생활엔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 엣날 성 프랜시스는 일일일선(一日一善)을 실천했다. 이 규칙 생활로 천사를 만났다고 하지 않는가. 서울 모 대형교회 목사는 규칙적인 기도로 성공했다고 한다. 여러분은 규칙적인 기도시간이 있는가? 셋째, 기적 행한 기도생활이다. 사마리아에서 성령받기를 기도하고 안수함으로 성령받게 했을 뿐만 아니라(행 14:17), 헤롯의 핍박에 옥중에 감금되었으나 교인들 기도에 천사 출현, 옥문 열려 기적 체험(행 12:1-17),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주의 사자가 옥문 열어 출옥케 된 일, 병든 자들을 고친 일(행 5:1-32), 중풍환자 애니아를 고치고, 죽은 다비다도 기도로 살린 일 등등(행 9:32-42). 베드로는 전적 기도, 규칙적 기도, 기적적 기도를 했다. 2. 바울의 기도생활 토마스 칼라일은 "체험(경험)은 위대한 정신적 의사"라 했다. 사도 바울도 역시 체험의 역사에서 그의 사도의 생애가 시작된다. 다메섹 도상의 대낮에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주여 뉘시니이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행 9:1-9). 바울 사도의 생애는 이 크나큰 유사 이래 체험,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베드로는 성령불을 체험하고, 바울은 대낮에 살아계신 주 예수를 체험했다. 수년 전 죽은 줄만 알았던 그 예수를, 이제 살아계신 예수로 체험했다. 여러분은 어떤 예수인가? 죽어버린 예수인가, 살아계신 예수인가? 여기에 목회자의 승패가 있다. 예수를 체험했는가? 기도로 꼭 체험해야 목회자가 된다. 자신에게 물어보라! 많은 목회자가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하고 목회하니 얼마나 많은 기적을 만드는가. 로마서에서 히브리서까지, 유럽과 소아시아의 여러 교회 설립도, 세계복음전도 1차에서 3차까지도, 최후 순교도, 그의 설교 예수는 죽었다가 살아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그를 믿어야 죄사함 구원받는다 함은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함에서였다. 그의 기도생활은 어떤가? 첫째, 체험의 기도생활이다. 바울과 실라가 옥중 감금 됐을 때, 밤중에 기도와 찬송, 지진에 옥터는 움직이고 옥문은 열리고, 간수를 구원하고(행 16:24-34), 이 얼마나 크나큰 체험의 기도인가! 둘째, 겸손의 기도생활이다. "밀레도에서 무릎 꿇고 기도"(행 20:17-36, 21:3-6), 오늘날 기도는 걸상문화가 망쳤지만 목회자들엔 무릎기도가 요청된다. 여기에 목회자의 겸손이 있다. 셋째, 환상보는 기도생활이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기도할 때 비몽사몽 간에..."(행 22:17,18), 기도할 때 주님은 영적 신비로 응답하지 않든가. 넷째, 병고치는 기도생활이다. "브블리오의 부친께... 기도하고 안수하여 낫게 하시매"(행 28:8), 여러분도 교인들 병원심방도 하지만은 병고치는 은사로 병을 고쳤으면! 다섯째, 계속적인 기도생활이다. "항상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엡 1:16, 롬 1:9, 빌 1:9, 골 1:2, 살전 1:2), 동시에 계속적인 기도생활을 요청했다(살전 5:17). 바울 사도의 기독교의 대업적, 공적은 주님 만남 체험에서! 백문이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이라. 님 기다리며 기도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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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송덕 목사의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