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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네이버스, 필리핀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 코리아네이버스(이사장 이정익 목사, 사무총장 우순태 목사)와 필리핀 한국참전용사회(회장 멕시모 P.영)가 6.25한국전쟁 발발 69주년,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 1일 서울 프레스센터 대강당에서 필리핀 한국참전용사 초청 기념식을 개최했다. 공동대회장 박노훈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필리핀 참전용사 10명과 그 가족, 필리핀 국방부차관 겸 보훈처장 에른스트G. 카로리나, 신성호 필리핀 한인총연합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장 이정익 목사는 초대사에서 “한국전쟁에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병해 피 흘려 싸운 필리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늦은 감이 들지만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한국에 초청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집행위원장 지형은 목사도 “나의 부친도 6.25전쟁에 참여하셨고 국립묘지에 안장되셨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의 상상력이 확대되어 가길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 목사의 환영사 후에는 유엔기, 태극기, 필리핀국기, 필리핀 참전부대기를 든 기수단이 입장했다. 필리핀국가와 애국가가 연이어 연주될 때는 참석자들이 필리핀기와 태극기를 함께 펼치는 우정의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어 필리핀 참전용사의 체험담과 그 가족들을 소개하는 영상물이 상영됐다. 유종하 전 외교부장관은 기념사에서 “필리핀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은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위한 보석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에른스트G. 카로리나 필리핀 보훈처장은 필리핀이 태풍 피해를 입었을 때 한국의 지원과 구호활동을 기억하며 “친구가 어려울 때 도와주었기 때문에 우리도 도움을 받은 것”이라고 양국의 특별한 우정을 상기시켰다. 대회장 이정익 목사는 이날 에른스트G. 카로리나 필리핀 보훈처장, 멕시모 P.영 필리핀참전용사회장, 신성호 필리핀한인총연합회 부회장에게 각각 감사장, 결연장, 장학증을 수여하고 양국의 교류·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뜻을 전했다. 주최측인 코리아네이버스는 한국교회의 후원을 받아 필리핀 참전용사들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인적·물적·연구·교육자원을 통해 포럼과 문화예술행사, 청소년 훈련, 상호 방문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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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네이버스, 필리핀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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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착공식 가져
-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SBS(사장 박정훈), KLPGA(회장 김상열), 옥천군(군수 김재종)과 함께 지난 7월 5일 충북 옥천군 청산면에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 이광섭 옥천군 행정복지국장, 김윤혁 희망TV SBS 지원단 이사, 김경자 KLPGA 전무이사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이 진행된 옥천군의 청산면은 방과 후 아동을 위한 돌봄교실이 한 곳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부모의 맞벌이, 농사일 등으로 방과 후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동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옥천군 공립지역아동센터는 SBS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농어촌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작년 11월 완공된 청송 사과나무지역아동센터에 이어 굿네이버스가 건립한 두 번째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다. 이번 건립을 위해 SBS와 KLPGA에서는 사회공헌기금을 모아 전달했으며 동국제강, KCC에서는 건축에 필요한 건축자재들을 지원했다. 또한, 옥천군의 경우, 기금과 함께 270㎡(80평) 면적의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내년 5월 완공되는 센터 내부에는 교육실, 놀이방, 조리시설 등이 갖춰지며, 지역 아동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새롭게 지어지는 지역아동센터가 방과 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휴식과 배움의 공간이 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 공간이 되어 지역 내 꼭 필요한 곳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업과 옥천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광섭 옥천군 행정복지국장은 “옥천군 청산면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다양한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해주신 만큼 옥천군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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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착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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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미혼모 위한 디지털 모금 캠페인 진행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국내 저소득 미혼모 및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디지털 모금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국내 저소득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실제 저소득 미혼모 가정의 사례를 재구성한 광고를 오는 10월 14일까지 월드비전 홈페이지, 포털 배너 광고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노출한다.캠페인명은 ‘작은 쪽방, 연두의 여름 나기’로, 화장실도 없는 작은 쪽방에서 여름을 맞아야 하는 생후 3개월 아기 연두(가명)와 어린 엄마의 실제 사례를 재구성했다. 경제적 부담, 사회적 편견 등 어린 미혼모가 자녀 양육 시 경험하는 현실을 강조했다.실제 2018년 인구보건복지협회 ‘양육미혼모 실태 및 욕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모가 양육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재정적 어려움(34.3%)이다. 조사대상의 월평균 소득액은 92만3000원으로, 10명 중 6명은 근로소득이 없어 육아 및 생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캠페인 모금액은 저소득 미혼모 가정에 육아 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후원을 원하는 사람은 월드비전 홈페이지 및 상담센터 대표전화(02-2078-7000) 또는 포털 광고 배너 클릭을 통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경제적 지원과 아이 돌봄 지원에서 동시에 소외된 저소득 미혼모들을 위한 도움이 시급하다”며 “육아 용품 지원을 위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온정을 보내주시면 위기에 처한 아동과 가정에 진심으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월드비전은 전국 복지관 및 미혼모·부자 거점 기관과 협력해 만3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미혼모(미혼부) 가정에 1가구당 100만 원 상당의 육아 용품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193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해 국내 저소득 미혼모 가정의 안정된 육아와 건강한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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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미혼모 위한 디지털 모금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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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e청춘, CTSi에 의료용품기부
- 청년기업 e청춘(대표 임정호)은 지난 6월 25일 CTS인터내셔널에 선교사들을 위한 의료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CTS인터내셔널 박준서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으며 전달받은 의료용품은 CTS인터내셔널의 탄자니아 지부를 비롯하여 열방선교사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임정호 e청춘 대표는 “그동안 주위에 계신 어르신들 및 경로당 등에 기부활동을 하였지만 다른 의미 있는 곳에도 기부를 하고 싶다”며 “외국의 선교사들이 한국의 발전을 이끌었듯이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의 선교사들을 도와 세계 곳곳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박준서 사무총장은 “청년기업 e청춘의 훌륭한 생각과 기부를 기쁘게 여기며, ‘나도선교사 프로젝트’와 맞물려 선교사의 사역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어려운 곳곳의 눈물을 닦아주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e청춘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의료기기인 적외선조사기, 체온계, 혈압계, 혈당측정기, 안마기 등을 유통하고 있으며, 크라우드 펀딩 자금 모금을 통하여 학생, 직장인을 위한 자세교정기와 다양한 신체보호대 제품 브랜드 라온포스처를 운영한다. e청춘은 연 초 지역 노인들을 위한 의료기기를 경로당 70곳에 기부하였으며 꾸준한 기부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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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e청춘, CTSi에 의료용품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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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의 결단”
- 청년 대학생들의 젊음의 열정과 비전, 은혜가 나눠진 2019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가 지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됐다. ‘Aim Divine, Anno Domini’(롬 14:18)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는 LTC와 성경강해, 선택특강 등 교육 및 저녁집회, 비전박람회와 새친구반, 캠컴세미나 등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도전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새로운 삶을 결단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우리 주님의 시대에’(Anno Domini)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따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Aim Divine)라는 주제처럼 수련회에 참가한 한국CCC 300여개 대학 1만여 명의 청년들과 세계 13개국 129명의 해외 참가자, 75명의 유학생 참가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향한 뜨거운 결단의 시간을 보냈다.개회예배를 통해 성대한 막을 올린 2019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는 둘째 날(25일)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LTC와 성경강해, 캠컴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도와 제자화 훈련으로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리더들을 길러내는 LTC는 초급부터 고급까지 3단계 과정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교사로서의 정체성에서부터 실제 교육 현장에서 만나는 어려움과 실천 사항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미래의 교사선교사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했다.이 외에도 청년 대학생들의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 선택특강으로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올해는 15개 주제 158개 강의가 개설돼 참가자들이 각 분야에서 크리스천의 영성과 실력을 배우는 풍성한 시간이 됐다.셀러브레이션은 젊음의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이었다. 수련회 첫날을 빛내준 ‘C상어’ 댄스팀의 환영댄스로 시작한 셀러브레이션은 최요한 순장(전국총순장), 허효주 순장(전국부총순장)의 사회에 따라 진행된 특별활동 입상자 시상과 불꽃놀이로 그 열기를 더했다.이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4인조 보컬 그룹인 ‘엄브렐라’의 감미로운 노래에 참가자들은 휴대폰 불빛과 LED 봉을 흔들며 수련회 마지막 밤의 아쉬움을 달랬다.셀러브레이션의 마지막은 역시 찬양과 경배였다. 연합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참가자들은 수련회 모든 순서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며 열정과 헌신의 밤을 마무리했다.갈수록 각박해지고 청년들에게 소망을 이야기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Aim Divine, Anno Domini’를 외치며 우리의 유일한 소망 되신 거룩하신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결단한 2019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는 이 민족의 희망은 결국 다음 세대의 리더인 젊은 청년 대학생들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그들에게 진정한 소망을 선사한 은혜의 제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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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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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서울시, 초등생 대상 생명 나눔 교육 실시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 나눔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생명 나눔·존중교육’은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침과 동시에 그 소중한 생명을 나눈 이들의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어려서부터 생명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경험케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해 본부가 국내 최초로 발간한 장기기증 그림책 ‘두근두근 심장이의 비밀’을 교재로, 2개 교시(80분)에 걸쳐 진행한다. ‘두근두근 심장이의 비밀’은 뇌사에 빠진 밥 아저씨의 심장이 8세 어린이 봄이에게 이식되는 과정을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주인공 ‘심장이’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으로 묘사했다. 책 읽기 후에는 장기별 설명 카드, 인체 모형도 등 교구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각 장기의 위치와 역할을 알아보도록 돕는다.이어 뇌사 장기기증인 김학빈 군, 소아 간이식인 조수아 양 등의 사례를 나누며 생명 나눔을 이해하고 밥 아저씨, 김군과 같이 생명 나눔을 실천한 기증인들에게는 감사편지를, 봄이와 조양처럼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응원편지를 쓰는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아이들이 자신에게 도움을 준 고마운 사람(가족, 친구, 선생님)에게 사랑의 말을 전하는 것으로 교육을 마친다.지난 18일과 20일, 첫 교육이 진행된 서울 강서구 등마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책과 교구를 통해 생명 나눔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기증인과 이식인에게 진지하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썼다. 기증인에게 편지를 쓴 한 학생은 “아픈 사람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눠준 밥 아저씨는 날개 없는 천사예요. 저도 아저씨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래요”라는 글을 남겼다.본부는 이날 수업을 시작으로 올해 20여 개 학급에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며, 아이들이 쓴 편지는 오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에 특별전시해 시민들과 함께 생명 나눔이 주는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에서 어려서부터 생명 나눔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실시할 필요성이 요구된다”며 “향후 체계적인 교육을 펼쳐 장기기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생명 나눔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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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서울시, 초등생 대상 생명 나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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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 아프리카 ‘죽은 심장’ 차드에 새 생명을
-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배우 김승수가 지난 5월 아프리카 차드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중북부에 위치한 차드는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척박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으로 이루어졌고, 30년간 이어진 내전으로 경제발전 속도가 느려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교육환경이 좋지 않아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학교에 다닌다고 하더라도 질 높은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 김승수가 만난 아이들은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학교 대신 일터로 나가야만 하는 아이들이었다. 김승수는 질병으로 부모님과 두 동생 모두를 먼저 떠나보낸 후 홀로 장작을 패며 어렵게 생활하는 말룸(9)과 얼굴의 절반을 뒤덮는 종양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치료비가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하는 아샤투(8)를 만났다. 또, 어린 시절 질병으로 인해 걸을 수 없게 되어 양 무릎으로 기어 다니며 동생들을 돌보며 집안일을 하는 바바(7) 등을 만나 아이들이 하는 일을 도우며 희망을 전했다.김승수는 “차드에 오기 전에는 단순히 아이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먹을 것을 지원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아이들을 만나고 나니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정말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지원이 필요한 차드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호소했다.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김승수씨가 차드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방송을 통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방송에 나온 아이들 같이 권리가 지켜지지 않은 채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해외의 아동들을 위해 전문적인 사업을 펼치겠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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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 아프리카 ‘죽은 심장’ 차드에 새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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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매 맺는 삶”
-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날마다 그 능력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실천합시다. 이것이야말로 참 그리스도인의 생활입니다.”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신 성령을 기념하며 성령 충만을 기도하는 성령강림절, 전국 많은 교회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령의 은혜를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서부제일교회(담임 김한원 목사)는 9일 드린 1~4부 예배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를 초청, 사랑 나눔 장기기증 희망등록식을 진행했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한 김한원 목사는 ‘땅에 떨어진 밀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죽으심으로 세상 모든 사람을 구원해 주신 것처럼, 우리도 그 사랑을 본받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매 맺는 삶을 살자”고 이웃 사랑의 실천을 당부했다. 이어 본부 김동엽 사무처장은 장기기증운동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생명을 나눈 주인공들의 감동적인 사연 등을 전했고, 그 결과 모두 195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같은 시간 서울 영등포에서도 생명 나눔의 섬김이 이어졌다. 창립 58주년 기념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한영교회(담임 신정우 목사)는 이날 교회 로비를 생명나눔 전시공간으로 꾸몄다. 예배를 위해 교회를 찾은 성도들은 뇌사 장기기증으로 고귀한 사랑을 실천하고 떠난 기증인과 숭고한 결정을 내린 유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접했고, 신정우 담임목사 역시 ‘행함과 진실함으로’라는 말씀으로 성도들이 생명나눔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독려했다. 이를 통해 163명의 성도들이 생명나눔을 약속했다.이밖에도 성령강림절인 이날 전국 8개 교회가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전북 군산 소재 두란노교회(담임 오동혁 목사)에서 101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한 것을 비롯해 경기 광주 빛과소금교회(담임 정신성 목사) 67명, 부산 강서 지사동교회(담임 김재은 목사) 36명, 경북 울진 후포중앙교회(담임 김원주 목사) 34명, 서울 도봉 성능교회(담임 강성호 목사) 24명, 경남 고성 연화교회(담임 김재한 목사) 12명 등 생명 나눔에 함께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섬김이 각지에서 잇따랐다.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성령을 사모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이웃 섬김의 본을 보인 많은 교회에 감사하다”며 “생명 나눔과 사랑에 앞장서는 한국교회가 있기에 장기부전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도 소망을 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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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매 맺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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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제4회 꿈꾸는아이들 국토대장정’ 해단
-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지난 6월 8일 ‘제4회 꿈꾸는아이들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여의도에서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경기도 파주에서 출발한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총 150여 명의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 참여 아동이 참가했다. 아이들은 파주, 김포, 강화도, 한강공원을 거쳐 여의도까지 3박 4일간 약 100km의 코스를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완주했다. 특히, 행군 이튿날인 6일은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평화누리길을 걸었다. 또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 속에서도 비옷을 입고 꿋꿋하게 야간 행군까지 마쳤다.해단식에는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을 비롯한 보호자들이 참석해 대장정을 완주한 단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을 수여했다.대장정에 참가한 한 아동은 “중간에 비가 와 앞도 잘 안 보이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친구들이 곁에서 힘이 되어주었기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은 만큼, 저의 꿈을 찾기 위한 노력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고 완주 소감을 밝혔다.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꿈과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대장정에 참가해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이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서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꿈꾸는아이들 국토대장정’은 월드비전 꿈 지원 사업 ‘꿈꾸는아이들’의 일환으로, 아이들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하는 과정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의식과 근성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지난해 참가자수 300명에 이어, 올해 행사에는 150여 명의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 참여 아동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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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제4회 꿈꾸는아이들 국토대장정’ 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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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밤길걷기’ 오는 10월 강릉서 개최
-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 6월 17일 강릉 선교장에서 강원지역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 준비 간담회를 가졌다.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은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개최하는 국내 대표적인 자살예방 캠페인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260,000여명(누적통계)이 전국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강원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캠페인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는 이성희(한국생명의전화 이사장), 현성철(삼성생명 사장), 이철(강릉중앙교회 담임목사) 3명의 공동대회장을 필두로 각계각층 인사 20여명으로 구성하여 강원지역 자살예방을 위한 문화조성을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 날 간담회는 김한근 강릉시장, 장시택 강릉부시장을 비롯해 강릉시기독교연합회, 강릉중앙감리교회, 강원영동 CBS, 강원영동 극동방송, 가톨릭관동대학교, 강원상담학회 등 강릉지역 여러 단체가 모여 캠페인 운영 및 홍보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었다. 본 캠페인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그리운 사람을 기억하고’ ‘나 자신을 응원하자’는 의미를 갖고 5km, 10km, 34km를 걷는다. 34km 코스는 하루 34명씩 자살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나아가듯이 해질녘부터 동틀 때까지 무박 2일간 걷게 된다. 강원지역에서 처음 진행하는 본 캠페인은 10월 중 강릉습지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포호, 경포해변, 월화거리 등 강릉 곳곳을 걸으며, 나와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인식이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공동으로 대회를 준비하는 삼성생명은 생명사랑밤길걷기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한국생명의전화에서 운영하는 자살예방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은 강릉지역 이외에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수원, 전주지역에서도 8월~9월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한국생명의전화’는 한국 최초 전화상담기관으로 24시간 전화상담, 한강교량 SOS생명의전화, 자살자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자살예방 및 사회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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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밤길걷기’ 오는 10월 강릉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