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있는 마을 대표 안도현 목사
2015/10/10 09: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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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확히 알면 극복할 수 있다
혈액, 영양, 체력, 호흡 등 7가지 암 관리 방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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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의 쉼터 오대산 ‘사랑이 있는 마을’ 대표 안도현 목사(일산 아름다운 교회)가 주최한 ‘목회자를 위한 암 건강 강연회’가 지난 9월 21일 경기도 일산 뷔페파크에서 열렸다.
고양 일산지역 목회자와 사모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암 건강 강연회에서 안 목사는 17년 전 교회가 많이 부흥되던 시점에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면서 자신도 말기암 환자로서 암환우들의 고통과 두려움을 뼛속 깊이 잘 안다고 술회했다.
안 목사는 “내가 1999년에 폐암말기 판정을 세브란스 병원에서 받고 제 자신을 실험용으로 병원에 내놓았다. 목회를 내려놓고 제 개인의 삶을 완전히 정리했다”면서 이때부터 두 가지만 행했었는데, 그게 바로 기도와 물 먹기였다.
그는 “누가 방법을 가르쳐준 것도 아니었다. 오직 말씀 읽고 기도하는 가운데 인생에 대해 완전히 마음을 비웠다. 그리고 물을 많이 마셨다. 매일 한 말 가량을 마셨는데 얼마 후 기적적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어 말기암에서 낫게 하셨다”고 간증했다.
안 목사는 레위기 17:11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사람의 피는 94%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피를 깨끗하게 하는 방법이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때 물을 마시더라도 Ph농도가 사람의 피의 농도와 유사한 Ph7.5 전후의 약 알카리 물을 마시면 피가 맑고 깨끗해져 암환자뿐 아니라 건강을 바라는 목회자들에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좋은 물을 꾸준히 마시면서 몸을 관리하면 보통 90%는 병에서 좋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강연회 현장에 참석한 한 목사님을 예로 들었는데 4년 전 췌장암에 걸려 오대산 쉼터에 왔다가 몸을 회복하고 다시 목회를 시작했다면서 암과 암 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안 목사는 “암은 병이 아니고 세포다. 이상세포다. 병은 세균에 의한 염증을 말하는데 현대의학에서는 이것을 병으로 규정해 놓았다”면서 “사실 수많은 암환자들을 만나 상담해보니 그들 말을 종합하면 병원에 가면 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많이 죽는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병원에서 행하는 수술과 항암치료에 반문을 표했다.
그는 “2014년 조선일보에 난 기사에 보면 서울대학병원 의사 100명을 대상으로 ‘당신이 암에 걸렸을 때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99명의 의사들이 자신들은 항암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답을 했다”면서 “내가 암에 걸린 지 17년 되었지만 그 후 한번도 병원이 간 적도, 약을 먹은 적이 없다. 책에서 말한대로 관리를 해주면 고통과 두려움 없이 암에 걸려도 잘 살 수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에 펴낸 책(암을 이기는 7가지 건강관리, 베다니출판사 발행)에서 암의 치유와 회복의 길로써 혈액관리, 영양관리, 체력관리, 호흡관리, 체온관리, 수면관리, 마음관리 등 7가지 암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7가지 방법들은 암을 예방하고 암을 이길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들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암 관리 전문가답게 의학적인 부분과 암 환자들의 상담사례와 성경이 말씀하는 성경적 건강관리를 종합하여 설명한다. 암 건강관리 성공사례들과 병원에서 충분히 설명해주지 않는 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유익을 준다.
안 목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목회자 건강을 위해 암 건강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 것이며, 오대산 쉼터에서도 2박3일 일정으로 소수 인원을 사전예약 받아 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해서 많은 분들이 암의 두려움과 공포에서 자유하게 되고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안 목사가 말하는 건강관리 10계명은 △매일 2리터의 생수를 마시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하라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하라 △매일 30분~1시간씩 빠른 걸음으로 걸으라 △자주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라 △몸을 따뜻하게 하여 면역력을 강화하라 △밤 12시 이전에는 반드시 잠자리에 들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으며 즐겁게 살라 △내 몸의 치유 능력을 믿으라 △욕심을 버리고 자족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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