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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목사, 중앙총회 동계수련회서 목회사경회 인도
-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총회장 신혜숙 목사)의 제80차 교역자 동계 수련회가 지난 12/1~3까지 충남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첫 날 목회사경회의 강사로 나선 엄기호 목사(한기총 증경 대표회장)가 중앙인들을 향한 참된 종의 자세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날 엄기호 목사는 '주께서 오신 목적'이라는 제목으로 주의 뜻을 헤아리는 참된 종의 자세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엄 목사는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이냐? 우리의 죄를 사하려 하심이다. 우리는 우리의 죄가 사함받았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며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용서하시는 분이다. 결코 용서치 못할 죄조차 사하신 그 분은 우리가 진정 용서를 구하면, 금세 고난에서 회복시켜 주신다"고 말했다. 중앙총회에 대한 특별한 애정도 전했다. 엄 목사는 이번 수련회 전에도 신혜숙 총회장의 취임식에서 축사를 전하는 등 금번 회기에서 더욱 강화된 유대를 보이고 있다. 그는 "지금 사회와 교회 모두가 위기다. 허나 국가가 변하려면 교회가 먼저 변해야 하고, 교회가 변하려면 목회자가 먼저 변해야 한다. 우리가 이 시대 변화의 시작점이라는 것이다"며 "그 일에 중앙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 영성 가득한 여러분의 모습에서, 성령님이 반드시 중앙을 통해 일하실 것을 확신한다"고 극찬했다. 사경회의 사회를 맡은 송미현 목사(한동노회장)는 중앙총회만이 할 수 있는 역할과 사명에 대한 확신으로 중앙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한껏 드러냈다. 송 목사는 "어둠이 짙어질수록 빛은 그 존재를 더욱 또렷이 드러낸다. 임마누엘 정신은 혼란 속에 갈 길을 잃은 사람들에 길을 알려주는 푯대가 될 것이다"며 "우리가 가슴에 품은 촛불이 아직 작을지 몰라도 이를 꺼뜨리지 않고 지켜낸다면, 마지막 때에 반드시 주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광활한 횃불로 불타오를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어 "우리는 임마누엘 복음을 가슴에 품은 중앙인이다. 고 백기환 총회장님의 가르침은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며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는 오직 임마누엘 뿐이며, 그것이 우리 중앙을 이끄는 유일한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총회는 이번 수련회 동안 엄 목사 외에도 세계적인 석학 민경배 박사(연세대 명예교수)와 김종윤 박사(온석대학원대학교 신학과장)를 강사로 세워 성경에 대한 깊은 고찰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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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목사, 중앙총회 동계수련회서 목회사경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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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중앙총회 "다시 성령의 은혜로"
-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총회장 신혜숙 목사)의 제80차 교역자 동계 수련회가 지난 12/1~3까지 충남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열렸다. 한국교회 여성 목회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는 중앙총회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혼란한 시대에 다시 성령의 불을 붙이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했다. '선한 목회를 사모하라'(딤전3:1)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약 450여명의 총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의 본질, 목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대의 급작스런 변화에 표류하는 목회자들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본질로 돌아갈 것을 강권하며, 다시 무릎으로 기도할 것을 도모했다. 본질로 돌아갈 도구로는 '성경'을 택했다. 중앙총회는 세계적인 석학 민경배 박사(연세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엄기호 목사(한기총 전 대표회장), 김종윤 박사(온석대학원대학교 신학과장)를 강사로 초청해 일정 내내 성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난 속 자신만의 해법을 찾았다. 엄기호 목사는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이냐? 우리의 죄를 사하려 하심이다. 우리는 우리의 죄가 사함받았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며 "영성 가득한 중앙총회를 보니, 아직 한국교회의 미래가 밝다는게 느껴진다"고 감탄했다. 여호수아서의 설교 방법에 대해 강의한 김종윤 박사는 인간의 삶 속에 임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이끄심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김 박사는 "여호수아서의 주제는 가나안 정복 전쟁이 사람이 수행하는 전쟁이 아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했던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전쟁"이라며 "지금 우리의 상겨은 우리들이 주인공이 된 싸움이 아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행하시는 싸움이다. 우리는 그저 말씀에 순종하면 된다"고 말했다. 민경배 박사는 하나님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에 태초부터 계획하셨던 약속과 축복의 실제를 전하며, 대한민국이 가까운 미래에 전 세계의 중심에 설 것을 확신했다. 이 외에도 나사렛찬양선교단(단장 박사무엘 목사)은 매 시간 수련회 현장을 뜨거운 찬양으로 물들였다. 수련회를 총괄한 신혜숙 총회장은 "이제 다시 중앙인들이 일어나야 한다. 백기환 총회장께 물려받은 임마누엘 정신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분연히 일어서야 한다"며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신 우리의 아버지다. 아버지가 베풀어 준 순결한 복을 잊지 말고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중앙총회는 어느새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으로 우뚝 섰다. 오직 아멘으로 순종하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갔던 그 시간 속에 우리는 말로 다할 수 없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다. 이것이 믿음의 역사다"며 "확신을 갖고 나아가자. 하나님은 중앙에 이 시대를 살릴 소명을 주셨고, 그 방법과 도구도 주셨다. 우리가 이끄심대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 중앙을 통해 역사를 이루실 줄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중앙총회는 올해 총회에서 신혜숙 목사가 새롭게 총회장에 오르며교단 발전에 대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신 총회장은 온석대학원대학교(총장 백성혁, 이사장 박경애)와 적극적인 협력과 연계를 앞세워 교단과 학교의 백년대계를 위한 초석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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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중앙총회 "다시 성령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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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한국군국 “160년의 발자취, 100년의 헌신”
-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10월 30일,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구세군 창립 160주년 및 사관학교 100기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세군의 역사와 신학을 조명하고, 사관 양성의 의미를 재확인하며 미래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구세군의 역사와 신학, 사관 양성의 의미’를 주제로 다양한 신학적 담론과 실천적 과제가 논의됐다. △구세군과 성례전 이해 △십계명과 디아코니아의 관계 △윌리엄 부스의 종말론 △마태복음 공동체의 신학적 메시지 등 구세군의 복음적 정체성과 전통을 현대 사회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관학교 100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구세군 교육의 정체성과 신앙적 리더십의 방향을 함께 성찰했다. 또한 이날은 구세군 한국군국 제17대 사령관을 역임한 김석태 사관의 백세 헌신을 기념하는 시간이 함께 마련돼, 평생을 복음과 교육, 선교에 헌신한 사관의 삶을 기리고 그 신학적 유산을 조명했다. ‘빛으로 걸어온 한 세기, 복음의 발자취’라는 주제 아래, 참석자들은 구세군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병윤 사령관은 “구세군의 역사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신앙의 본질을 붙잡아온 여정이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다음 세대가 그 믿음을 어떻게 이어갈지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세군은 1908년 영국 구세군의 선교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 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신학 교육과 복지 사역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 앞으로도 사관 양성과 현장 사역을 강화하며,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복음과 나눔의 사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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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한국군국 “160년의 발자취, 100년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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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보수개혁 제110회 총회, "부르심에 순종하는 총회"
- 한국 장로교 신학의 순수성을 지켜가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보수개혁측(총회장 김명희 목사)이 지난 9월 24일, 충북 청주시 오창중앙교회(담임 오순석 목사)에서 제110회 총회를 열고, 김명희 목사를 총회장에 다시 한 번 선출했다. 특히 새롭게 신설된 대표총회장에 오세억 장로를 추대하며, 총회안정과 발전을 동시에 도모했다. 대표총회장 오세억 장로는 "하나님이 축복하고 사용하는 보수개혁 총회를 이끌어 가는 총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전한다. 지난 한 회기 여러분의 헌신으로 우리 총회가 하나님이 흡족해 하실 목표한 사명을 완수했다"며 "오늘 총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우리 총회의 나아갈 길을 기도로 도모하자"고 환영사를 전했다. 지난회기에 이어 다시 한 번 '말씀을 분별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불안한 시국과 교회에 대한 우려와 안타까움을 공유했다. 무엇보다 시대의 혼란 속 점차 거세지는 반기독교 정서와 교회와 목회자를 향한 정치적 공격을 크게 규탄하며, 정교 질서의 회복을 강력히 총구했다. 특별히 올해 총회는 지난해에 이어 김명희 총회장을 다시 한 번 총회장에 추대하며, 총회의 절대적 안정을 도모했다. 김명희 총회장의 경험많은 안정적 리더십 아래, 전 총회원이 거친 풍파 속에 흔들리지 않고, 총회 본연이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다짐이다. 김명희 총회장은 "우리 총회의 존재 이유는 단 하나, 오직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키 위함이다. 하나님 나라에는 다툼과 거짓도 대립도 없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여정에는 어떠한 불의가 있어서는 안된다"며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에 쥐어주신 정의의 횃불은 시대가 어두울수록 더욱 밝게 빛나기 마련이다. 우리가 치켜든 횃불은 무엇인가? 바로 성경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총회가 나아가는 거룩한 여정에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무거운 중책을 맡게됐다. 저 혼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이끄심과 여러분의 도움이 있다면 우리 총회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며 "부르심에 절대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 한 회기도 전심으로 뛰겠다"고 약속했다. 한교총 소속의 보수개혁측은 올 한회기도 한교총과 함께 공교회적 사역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다음세대 회복 및 사회구호, 탄소중립, 문화선교 등 시대적 이슈를 최우선 사역으로 삼았다. 또한 교단 부흥을 위한 여러 방편을 논의했다. 목회자 및 회원교육를 위한 세미나, 하계수련회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목회환경의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외에도 이번 총회에서 규칙을 전면 개정했다. 본부 사무실의 주소를 경기도 부천시로 옮겼으며, 임원에 상징적 위치의 '대표총회장'을 새롭게 신설했다. 또한 총무를 사무총장으로 변경하고, 임기를 3년으로 명시했다. 한편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김상욱 목사(회록서기)의 사회로 장성철 목사(부총회장)가 기도한 후, 오순석 목사(부서기)가 '바른교회, 견고한 총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다음은 보수개혁측 신임원 명단이다. ▲대표총회장 오세억 장로 ▲총회장 김명희 목사 ▲상임총회장 김학범 목사 ▲부총회장 장성철 목사 최희선 목사 ▲서기 정요한 목사 ▲부서기 오순석 목사 ▲회록서기 김상욱 목사 ▲부회록서기 이대복 목사 ▲회계 박이레 목사 ▲부회계 박철호 목사 ▲감사 박기도 목사 서추석 목사 ▲실행위원 박화태 목사 박주용 목사 이영진 목사 조은산 목사 강대숙 목사 김의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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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보수개혁 제110회 총회, "부르심에 순종하는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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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신임 총회장 정정인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제60회기 총회장에 오른 정정인 목사가 '신학 벨트'로 하나되는 새로운 교계 연합을 제안했다. 사역적 정치적 연합이 아니라, 개혁주의 신학을 매개로 연합의 깃발을 들자는 것인데, 매우 신선한 제안이라는 반응이다. 정정인 목사는 9/15~18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예장대신 제60회 총회에서 총대원 만장일치로 총회장에 올랐다. 회복을 넘어 안정으로, 안정을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선 대신총회의 과도기를 이끌게 된 정정인 총회장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유연한 대응과 절대 변치 않는 신학의 가치를 지키는 매우 합리적인 지도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시대의 흐름은 철저히 따르되, 변치 말아야 할 가치는 죽어도 지키겠다는 것이다. 정 총회장은 올 회기 역시 대신 회복을 내걸었다. 수년 전 분열의 아픔을 겪었던 대신총회인만큼, 금번 회기에도 돌아오는 형제들을 위한 문호를 열겠다는 것이다. 다만 대신인들의 복귀를 가로 막는 '여성 목회자 안수 문제'에 있어서는 좀 더 유연한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정 총회장은 "여목 문제는 우리 교단의 가장 치열한 주제다. 우리 헌법에서는 이를 절대 인정할 수 없고, 이를 더 재론키도 어려운 상황이다"며 "허나 해결되지 않을 이 문제로 인해 형제들의 복귀가 막혀서도 안될 것이다. 일단 복귀하고 차근차근 여목 문제를 해결할 합의점을 찾았으면 한다. '선화합 후조율'이 옳다고 본다"고 말했다. 개혁주의신학을 표방하는 교단들과의 '신학 벨트' 연합도 제안했다. 이미 대신은 고신, 합신 등의 교단과 함께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정 총회장은 "개혁주의 아래 함께 하는 교단들이 신학 벨트를 견고하게 세울 수 있다면, 좀 더 발전적인 연합운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 외에도 현 교계의 가장 예민한 현안인 WEA와 목회자 정년 연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두 사안 모두 이번 총회에 헌의된 안건으로, 예민한 만큼 총회장으로서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다만 목회자 정년 연장과 관련해서는 시대의 변화, 평균연령 증가, 사회적 활동 연령 상승 등을 고려해 일정 수준의 연장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또한 대신총회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직영 신학대학교'와 관련해서는 재정적인 문제가 크기에 당장은 생각키 어렵지만, 분명 기도하며 도전해야 할 과제라며, 일단 당장은 총회가 운영하고 있는 대한신대(야간)를 통해 인재 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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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신임 총회장 정정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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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이 목사, 합동중앙총회 회복 위해 헌신의 깃발 들었다
- 최근 9월 총회를 통해 자신의 모교단인 합동중앙총회(총회장 권필수 목사)로 복귀한 김록이 목사의 헌신과 결단이 한국교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어려움에 처한 자신의 모교단을 위해 대형교단의 안정적인 그늘을 벗어나 기꺼이 고난을 택한 김 목사의 희생에 한국교회의 경건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록이 목사는 지난 9월 9일, 경기도 고양시 창조중앙교회에서 열린 제59회 정기총회를 통해 합동중앙총회로 정식 복귀했다. 수년 전 합동중앙총회를 떠나, 백석총회에 자리를 잡았던 김 목사는 대형교단의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안정적인 목회 부흥을 이루며, 기도원을 증축하는 등 승승장구 했지만, 올 초 합동중앙총회가 처한 현실을 듣고 오랜 기도 끝에 결국 복귀를 결정했다. 고 강용식 목사가 설립한 합동중앙총회는 한때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여목의 산실로 독립적인 정체성과 운영으로 합동, 통합, 개혁 등과 더불어 한국 장로교의 핵심교단이었으나, 지난 십수년 계속된 분열과 다툼으로 과거의 위상이 사그러든 상태다. 그러던 중 교단의 신학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신학목회연구원이 극복키 어려운 재정 위기에 처하자 교단설립승계자 강효이 목사가 직접 김록이 목사에 도움을 요청했고, 김 목사가 이를 받아들여 역사적인 합동중앙 복귀가 이뤄졌다. 김 목사는 "고민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많이 고민했고, 밤낮으로 기도했다. 내가 왜 싸움이 그치지 않고, 잡음이 끊이지 않는 교단에 다시 와야 하나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며 "허나 강효이 목사님께서 내가 속한 백석 교단에 직접 편지까지 보내며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미력하나마 내 힘을 합동중앙총회와 학교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내 사명임을 확신했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이번에 합동중앙총회로 복귀하며, 신학목회연구원가 갖고 있는 부채 5억원을 융자를 받아 지원했다. 본인 역시 최근 기도원 증축 등으로 많은 부채를 갖고 있었지만, 교단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렸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학목회연구원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소유권을 넘겨받아 직접 경영도 맡기로 했으며, 신학목회연구원의 제3대 총장과 재단영구이사장으로 위촉받았다. 이는 설립자 강용식 목사(제1대), 교단설립승계자 강효이 목사(제2대)에서 이어지는 교단의 정통성이 김록이 목사에 있음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김 목사는 "학교가 살아야 총회가 산다. 신학이 든든해야 목회도 선교도 부흥할 수 있다"며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제게 많은 학생을 주셨다. 앞으로 별도의 학교 캠퍼스를 준비 중이다. 캠퍼스 구축이 완료되면 한국교회에 이를 내놓겠다. 이 곳이 우리 합동중앙 부흥의 새로운 주춧돌이 될 것이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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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이 목사, 합동중앙총회 회복 위해 헌신의 깃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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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올해 사무총장 선거 4인 출마
- 지속적인 중소 교단 영입으로 어느새 한국 장로교 최대 교단 반열에 오른 예장 백석총회(총회장 이규환 목사)가 올해 4년 임기의 사무총장 선거가 실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커져버린 교단의 크기만큼이나 사무총장에 대한 관심 역시 상승하며, 무려 4명이나 출사표를 던진 것인데, 격한 선거가 예상되는 상황에 벌써부터 후보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사무총장 선거에는 현 사무총장인 김종명 목사를 비롯해 박종호 목사, 이경욱 목사, 김응렬 목사 등이 도전한다. 이들은 앞서 각각 자기 노회를 통해 추천을 받고, 지난 5일 후보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무리한 상태다. 일단 현 선거에 가장 유리한 위치는 아무래도 현직 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김종명 목사다. 임기동안 특별한 문제나 이슈 없이, 교단 부흥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것은 사무총장으로서 가장 큰 수확이다. 특히 기존의 장자교단으로 꼽힌 합동 통합을 위협할 정도의 엄청난 교세 확장을 이루며, 1만 교회 시대를 연 장본인이라는 점은 타 후보들이 넘보기 힘든 확실한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에 세번째로 사무총장에 도전하는 박종호 목사는 그간 교단 내보다 오히려 외부적인 활동이 주목받는다. 박 목사는 그간 경기총, 수기총 등에서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한국교회가 주목할 여러 굵직한 성과들을 거뒀다. 특히 동성애 반대, 반사회적 악법 반대, 한국교회 사수 등 교계 보수운동에 있어 확실한 자기 영역을 구축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백석이 근래 한국교회 여론을 선도하는 중심 교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러한 박 목사의 이력은 향후 사무총장이 됐을 시 내외부를 하나로 엮어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욱 목사는 장단점이 너무 확실한 후보다. 일단 백석 부흥의 초창기 기틀을 닦은 인물로 오늘날 한국교회에 백석 시대를 있게한 분명한 공헌이 있다. 특히 김종명 목사 이전 10년 가까이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나름의 안정성을 검증받았다는 것도 주목받을 만 하다. 반면 이 목사는 과거 논란이 됐던 재정 관리 부실의혹이 최근 교단 일각에서 다시금 조명되며, 잡음이 커지고 있다. 당시 해당 내용이 담긴 회계법인의 자료가 교단 총회에서 다뤄지지 않아 오히려 그 진위에 의혹만 키워진 상황, 이 목사 입장에서는 다시금 불거진 '관리 부실'에 대한 부분을 반드시 해소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김응렬 목사는 이번 4인 중 유일하게 사무총장 선거에 처음 나온 인물이다. 그만큼 기존 후보들에 비해 신선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능력 검증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은 표 결집에 다소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무엇보다 백석이 현재 '한국교회총연합' 등 교계 중심에서 활동하며, 사무총장의 정치적 역할에 대한 부분도 간과할 수 없기에 김 목사 스스로 자신에 대한 안정성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는지가 선거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선거인단 제도로 운영하는 선거 방식도 주목할 만하다. 사무총장은 증경총회장 10명, 전직 임원 10명, 국장위원장 10명, 노회장 20명 등 50인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선거인단은 기존에 과열된 부정선거를 막겠다는 취지로 만든 제도이기는 하나, 선거 자체의 취지와 그 실효성에 실제 반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본래 장로교가 총회에서 시행하는 '총회 대의원' 제도가 최소한은 지켜져야 할 '대의 민주주의'인데, 그보다 더 압축된 형태의 선거인단은 '민의' 자체가 전혀 반영되지 않을 우려도 크다는 것이다. 또한 부정선거를 막겠다는 분명한 목적을 담고 있다고는 하나, 사전에 표 계산이 훨씬 수월한 상황은 오히려 선거를 더욱 치열하게 만들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부분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인맥 선거에 대한 우려 역시 상존한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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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올해 사무총장 선거 4인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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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보수개혁측 ‘2025 총회 하계수련회’ 개최
- 정통 보수 신학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건강한 발전을 이끌어가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보수개혁측(총회장 김명희 목사)이 지난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강원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와 실버벨교회에서 '2025 총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약 100여명의 총회원과 가족이 참가한 이번 수련회에서는 일상에서의 쉼은 물론 목회 재충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수련회는 특별히 '깨어 기도하라'는 주제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공교회적 사명에 집중했다. 올 초부터 계속된 국가적 혼란과 대립을 종식하고 국민들이 안정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에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총회장 김명희 목사는 "어둠이 짙어질수록 작은 촛불은 세상을 더욱 밝히 비춘다. 이는 비록 작을지언정 진리의 불빛을 품은 우리 총회가 지금 이 시대를 큰 역할을 할 때라는 뜻이다"며 "깨어 기도하는 자만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오늘 수련회가 우리 교단을 깨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작지만 우리에게 맡겨진 소명은 결코 작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을 설립하신 이유를 잊지 말아야 한다"며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며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정말 행복하다. 사명에 함께 목숨 걸 여러분이 있어 정말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보수개혁측은 이틀동안 주제 특강과 레크레이션, 교제, 관광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김상욱 목사(전 한세대 겸임교수)는 전문 강사 못지않은 입담으로 레크레이션을 이끌어 주목을 받았다. 명예 총회장 오세억 장로의 특별한 간증의 시간도 진행됐다. 오 장로는 두 회기에 걸쳐 총회를 섬기며 받았던 감동과 은혜를 총회원과 나누며, 힘이 다하는 날까지 총회를 위해 물심양면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오 장로는 오창중앙교회(담임 오순석 목사)와 함께 이번 수련회 숙식 일체를 지원키도 했다. 이튿날에는 전 참석자들이 부총회장 장성철 목사의 안내로 강릉 일대 관광에 나섰다. 이들은 강릉중앙시장과 경포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장 목사는 "이번 수련회 장소인 라카이 리조트와 실버벨 교회는 강원도의 산과 바다를 모두 품고 있는 곳이다"며 "하나님이 허락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총회원들과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이번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로 일상에서 더욱 정진하는 총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지만 강한 '강소형 교단'을 추구하는 보수개혁측에 있어 수련회는 일상에 지친 총회 목회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남은 기간 목회의 동력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행사로 꼽힌다. 특히 총회장 이하 임원들은 수련회 기간 회원들과의 교제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총회의 미래 방향을 정하는 일에 반영해 왔다. 한편, 보수개혁측은 '신학은 보수정통, 행정은 진보개혁'을 모토로 강소형 교단의 표본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소속으로 교계 연합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동 교단의 임원은 △총회장 김명희 목사 △부총회장 장성철 최희선 목사 △서기 정요한 목사 △부서기 이대복 목사 △회록서기 김상욱 목사 △부회록서기 오순석 목사 △회계 박이레 목사 △부회계 한동연 목사 △감사 임상원 이영진 목사 △명예 총회장 오세억 장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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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보수개혁측 ‘2025 총회 하계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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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이경은 총회장 연임 "다시 성령으로"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차 총회장에 이경은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가 선출됐다. 기하성은 지난 5월 19일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다시 성령으로 RE:Spirit’(행 1:8)라는 주제로 제74차 정기총회를 열고, 총회장에 이경은 목사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경은 총회장은 “다시 한 번 제74차 정기총회에서 부족한 종을 총회장으로 지지해 주시고, 선출해 주신 총회원들께 감사 드린다.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만 돌린다”며 “총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다시 성령으로 RE:Spirit(행 1:8)’라는 주제에 걸맞는 계속적이고 더욱 뜨거운 성령운동을 펼쳐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성도들의 신앙 회복과 교회의 부흥이 절실한 때에, 기도로 고민하던 중 ‘성령께서 일하시게 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됐다”며 “성령운동을 통한 복음전파로 한국과 전 세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우리 주님께서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복된 일꾼 되어 말씀전파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경은 총회장은 교단 산하 전 교회를 대표해 목회 30년 근속자들과 공로자들에 대해 근속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석헌 목사 외 11명의 목회자와 태국 문형식 선교사가 목회 30년 근속패를 받았고, 세계선교회 총재 유영희 목사, 전국여교역자 회장 이분임 목사, 전국사모회 서정애 사모와 청원진주초대교회 박성하 목사가 감사패를 받았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무 이영복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개회를 선언한 뒤,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의 대표기도, 회계 김훈남 목사의 성경봉독, 전국사모연합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후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사도행전 1:8을 본문으로 ‘다시 성령으로 RE:Spirit’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강단에 올라 AI시대에 걸맞는 말씀운동의 한 버방법으로 AI가 구현하는 5개국 언어인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필리핀 따갈로그어로 자체 제작한 설교영상을 총회 대의원들에게 소개하며, 말씀을 전했다. 한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차 총회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진주초대교회)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순복음중앙교회), 이기봉 목사(함평순복음교회), 이경신 목사(경성교회) △총무 이영복 목사(하남순복음교회) △서기 김광종 목사(금광순복음교회) △재무 이응남 목사(순복음새생명교회) △회계 김훈남 목사(순복음열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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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광주노회, 고광석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
- 고광석 목사(광주서광교회)가 예장합동측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나선다. 예장합동측(총회장 김종혁 목사) 동광주노회(노회장 김종식 목사)는 지난 21일 광주서광교회에서 제125회 봄 정기회를 열고, 고광석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에 추천키로 결의했다. 지난 제107회 총회에서 서기를 역임했던 고 목사는 교단 화합과 발전을 염원하는 총회의 부름에 힘입어 대권 도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건강이 악화되어 부총회장 출마를 포기한 한기승 목사의 간곡한 부탁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고 목사는 "쉽지 않은 고민이었고, 매우 무거운 결단이었다. 당초 부총회장에 출마할 예정이었다가 병상에 눕게 된 한기승 목사님의 요청과 많은 총대들의 요청에 내가 총회를 위해 해야 할 사명을 곱씹게 됐다"며 "이 자리에서 지난 4년 전 총회 서기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 다시 저를 믿고 추천해 주신 노회원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여러분의 기도에 부응해 총회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총회의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 수호, 시무목사들의 연금가입을 위한 제도 마련, 총회 운영에 있어 목사 총대와 장로 총대에게 대등한 기회 제공 등 교단 현안에 대한 확고한 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동광주노회의 정기회는 총 103명(목사 75명, 장로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고광석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추천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한편, 동광주노회의 임원과 총회총대 및 파송이사는 다음과 같다. △동광주노회 임원 / 노회장 : 김종식 목사(다사랑교회), 목사부노회장 : 제광온 목사(청풍중앙교회), 장로부노회장 : 김준석 장로(광주서광교회), 서기 : 이찬규 목사(산수교회), 부서기 : 정제명 목사(그사랑교회), 회록서기 : 손경대 목사(아가페교회), 부회록서기 : 조성진 목사(광주무등교회), 회계 : 송경근 장로(화순구암교회), 부회계 : 문병길 장로(화성보월교회) △목사총대 / 김종식, 홍용희, 고광석, 박성수, 김용수 / 부총대 : 이승범, 제광온 △장로총대 / 김준석, 김정호, 김철중, 김원식, 이선희 / 부총대 : 박영규, 송경근, 오수홍 △총회실행위원 : 고광석 목사 △GMS이사 : 홍용희 목사 △기독신문이사 : 고광석 목사 △광신대 이사 : 배병렬 목사, 함형규 목사 △총신대 운영이사 : 박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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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광주노회, 고광석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