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 교단 창립 이후 21회기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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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장로회국제연합총회(The General Assembly of the United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 UPCA)는 지난 410일부터 12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벧엘실에서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라(6:1)’라는 주제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UPCA는 지난 2004324일 미국 동·북부의 뉴욕과 필라델피아, 미 서부 로스엔젤레스, 미 동남부의 아틀랜타, 남미의 볼리비아 등 한인 중심 목회자가 복음 안에서 연합과 일치의 정신으로 복음 협력 공동체를 만든다는 이념으로 태동한 이례 21회기 만에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총회를 열게 됐다. 이번 총회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소속노회에서 82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부총회장이었던 김영빈 목사(텍사스노회)를 전 총대 만장일치로 신임 총회장에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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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차기총회장 육민호 목사(뉴져지, 동북노회) 장로부총회장 유귀철 장로(미국 동북노회) 차세대 부총회장 최치호 목사(미국 동부노회) 서기 임석현 목사(미국 동남노회) 부서기 정유진 목사(미국 평안노회) 회계 조연식 목사(동남노회) 부회계 최병구 목사(서울성서노회) 회록서기 박홍기 목사(북가주노회) 부회록서기 구바울 목사(서부노회) 감사 김주환 목사(미 동북노회), 오충환 목사(필라델피아노회) 직전총회장 김윤식 목사 등이 선출됐다. 이어 신구임원들의 기념촬영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임의장 김영빈 목사의 사회로 신안건 및 기타 안건토의가 진행된 뒤 폐회예배가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서부노회(노회장 김상우 목사)가 상정한 한반도 통일 대비 특별위원회 조직의 건’, 동북노회(노회장 김주환 목사)가 상정한 육민호 목사 차기 총회장 후보 추천의 건’, 서부노회가 상정한 신학교 인준의 건, 과테말라노회(노회장 Miguel Angel 목사)가 상정한 노회 분립 청원의 건, 텍사스노회가 청원한 노회가입 청원의 건에 대해 논의됐다.

 

이번 정기총회 기간 동안 411일과 12일 새벽에는 새벽집회가 있었으며 410일과 11일 저녁에는 특별성회를 진행했다.

 

411일 오후에는 UPCA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측(총회장 차동욱 목사)과 신앙적 교류와 선교사역 및 신학 교류를 형제교단으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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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장로회국제연합총회, 신임총회장에 김영빈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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