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기사Home >  종합기사 >  선교
실시간뉴스
실시간 선교 기사
-
-
배우 진구, 바다 건너 우간다에 사랑 전해
- <사진제공 굿네이버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배우 진구 씨가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아동노동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해외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진구 씨가 봉사활동을 진행한 우간다 진자 지역은 기후변화와 2016년부터 시작된 최악의 가뭄으로 식량과 식수가 부족해 아이들이 노동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진구 씨는 이러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만나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다.지난해 원인 모를 병으로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소년 가장이 된 메디(10살)는 4남매 중 장남으로 채석장에서 일한다. 망치질을 할 때마다 날리는 돌가루로 가슴이 아프고 손과 다리가 베이기 일쑤다. 메디를 돕기 위해 진구 씨가 대신 망치를 잡았지만 돌이 튀어 손등에 상처가 생기기도 했다. 힘들고 위험하지만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아이의 말에 진구 씨는 안타까움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아버지와 시내에 나가는 것을 좋아했다던 메디를 위해 진구 씨는 메디와 동생들을 데리고 시내 구경에 나섰다. 진구 씨는 잠시나마 돌아가신 메디의 아버지를 대신해 아이들에게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신발을 선물했다.이 밖에도 진구 씨는 사탕수수밭에서 일하며 아픈 어머니와 동생을 보살피는 이마촐렛(10살)과 어린 동생들과 함께 풀을 베며 병든 할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부라인(10살)의 가정을 방문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진구 씨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여린 손에 망치를 잡고 가녀린 어깨에 사탕수수를 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안타까워하면서도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도 동생들을 위한 희생,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슴에 품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나눔도 큰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으로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진구 씨의 따뜻한 마음이 빈곤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전해졌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아동노동 현장에 내몰린 우간다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나눔의 손길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굿네이버스는 국내 52개 지부 109개 사업장, 해외 36개국 210개 사업장, 북한 25개 사업장에서 국내외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 종합기사
- 선교
-
배우 진구, 바다 건너 우간다에 사랑 전해
-
-
‘성령아프리카2019’ 아프리카에 복음의 감동을
- 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목사)가 주최하고 성령세계2020(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주관한 ‘성령아프리카2019’가 지난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아프리카 일대에서 진행됐다. 협의회는 금번 기간동안 에스와티니왕국(구 스와질랜드), 탄자니아 아루샤, 케냐 등을 순방했다. 에스와티니 왕국은 아프리카 남부지역 인구 120만명이 살고 있는 소국이다. 김종양 선교사가 에스와티니 최초의 의과대학을 설립추진하고 있는 에스와티니기독대학교와 사임고등학교, 이시트라교회에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수형 목사, 김용완 목사, 문성모 목사, 안준배 목사가 ‘성령으로 에스와티니’ 라는 주제로 ‘성령에스와티니2019’를 인도하였다.11월 21일에는 정운교선교사에 의하여 세워진 케냐 키베라 슬럼 빈민지역의 킴스 스쿨을 방문해 교사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월급을 후원했다. 강헌식 목사는 케냐 오지에 있는 엘곤산 중턱 무베레마을에 마툼베이평택순복음교회를 건축했다.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탄자니아 아루샤갈보리교회(담임 필립 목사)에서 ‘성령탄자니아아루샤2019’를 도하였다.이번 일정에 대해 안준배 목사는 “성령의 충만을 받은 아프리카 원주민들에 의하여 아프리카 복음화를 이루어가는 이정표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
- 종합기사
- 선교
-
‘성령아프리카2019’ 아프리카에 복음의 감동을
-
-
시온은혜기도원, 성탄절 맞아 소외 이웃과 사랑 나눔
-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시온은혜기도원(원장 신현옥 목사)이 아기 예수가 탄생하신 성탄절을 맞아, 추운겨울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 예수님의 사랑을 나눴다. 신현옥 목사와 동 기도원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불우이웃 및 목회자 후원 사랑과 나눔 행사를 갖고, 300여명에 4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와 밑반찬을 선물했다. 신현옥 목사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사랑이었다”면서 “올해도 전 성도들과 함께 직접 농사를 지은 농산물로 사랑의 선물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다”면서 “어렵게 생활하는 목회자들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물을 받은 주민은 “갈수록 살기 힘든 세상 무엇보다 끼니를 걱정하는 불우이웃과 따뜻한 후원의 손을 기다리는 미자립 농어촌 교회와 개척교회에서는 이 행사를 전해 듣고 더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되어 너무도 감사하다”면서 “신현옥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원은 불우이웃과 목회자에게 나누어 줄 사랑의 선물로 배추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쪽파김치, 부추김치 등 3,000kg와 밑반찬 고추 장아찌, 소시지, 김과 화장품 등을 준비했다. 기도원 관계자는 “애초 선착순 100명으로 신청을 마감했지만, 이후에도 어려운 처치를 호소하며, 연락해오시는 분들이 많아 신 목사님이 계획보다 2배 이상 많은 선물을 준비하셨다”면서 “늘 아낌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나누며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선물을 전해 받은 한 목회자는 “김장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받게 되어 너무도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신현옥 목사님은 강단에서의 말씀 선포와 함께 삶 속에서도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목회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옥 목사는 “정말 어려울 때 남들이 하지 못할 때 적은 것이지만 실천하는 사랑이야말로 그리스도의 참사랑이다”면서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와중에도 믿음으로 수고와 땀으로 일구어낸 추수한 농산물을 정성껏 만들어 계산 없이, 조건 없이 전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이다”라고 전했다. 신 목사는 배추와 무, 쪽파, 고추, 마늘, 양파 등, 무농약 미생물로 직접 농사를 지어 성도들과 김장김치(배추, 총각, 쪽파, 백김치 등)과 밑반찬(장아찌, 김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한편, 이날 나눠준 화장품 및 모든 물품은 자체적으로 생산 혹은 구매한 것들이며, 어떤 기관 단체에 후원받은 것을 드리는 게 아니다. 김치와 반찬은 ‘우리홈메이드푸드’ 오픈마켓(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 스토어, 인터파크, 쿠팡, 티몬 등)과 오프라인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수익금 전액도 불우이웃과 목회자 후원에 사용되고 있다.
-
- 종합기사
- 선교
-
시온은혜기도원, 성탄절 맞아 소외 이웃과 사랑 나눔
-
-
한국VOM, 2020년 벽걸이 기도 달력 제작
- 전 세계 기독교인 형제자매를 지원하고 그들과 함께 사역하는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2020년 벽걸이 기도 달력을 제작, 수령을 희망하는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 VOM은 한국 교회 성도들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형제자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이 기도 달력을 제작했다.이 달력에는 현재 핍박받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요청한 365일 매일의 기도제목이 구체적으로 실려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복음의 문이 닫힌 나라에서 사역하는 기독교인 사역자들의 감동적인 사진이 월별로 실려 있다고 설명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핍박받는 형제자매들이 언제나 첫 번째로 부탁하는 것은 ‘기도’다. 하지만 그들의 기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기도와 아주 다르다. 그들은 고난에서 건져달라고 구하는 대신, 고난 속에서도 신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들이 고난을 받더라도 복음이 널리 전파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래서 이 기도 달력이 특별한 것이다. 이 기도 달력을 보면,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할 것이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기도하기보다 그들이 원하는 기도 제목으로 기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 VOM의 2020년 기도 달력을 수령하기 희망하는 한국 교회 성도는 휴대전화(010-3151-2065)로 본인 성명과 주소를 문자로 보내거나 홈페이지(www.vomkorea.com)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달력 수령을 신청한 사람은 또한 한국 VOM의 월간 소식지도 받아볼 수 있다.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의 최근 소식과 그들을 위한 새로운 기도 제목을 전하는 소식지이다.
-
- 종합기사
- 선교
-
한국VOM, 2020년 벽걸이 기도 달력 제작
-
-
굿네이버스, 미얀마 밍글라돈 지역 초등학교 완공
- <사진제공 굿네이버스>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신용길), 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이 ‘미얀마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증축한 세 번째 초등학교가 미얀마 타운십 밍글라돈 지역에 완공됐다. 지난 11월 14일 진행된 완공식에는 차경식 교보생명 센터장, 장은창 굿네이버스 미얀마 대표, 이 딴다 모 미얀마 시의원을 비롯한 타운십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현지주민과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미얀마 양곤 외곽에 위치한 밍글라돈 지역에는 초등학교가 유일한 교육 시설로, 부족한 제반시설에 학급당 인원이 140명에 달할 정도로 학급 과밀화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번 완공식을 통해 교실 4개와 도서관, 교내 놀이터 시설 등의 시설이 증축되어 한 학급 당 40명의 학생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 또, 학교 내 화장실 4개와 물탱크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미얀마 신정부의 교육 정책은 5세부터 14세의 아동에게 의무교육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교육 인프라 부족 등으로 교육 접근성 확대와 양질의 교육 보장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완공된 초등학교 운영권은 미얀마 정부에 이양함으로써 모든 아동이 공평한 공교육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굿네이버스와 교보생명은 앞으로 학교 운영 및 관리, 교원 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의 모니터링을 담당하게 된다. 우세이 윈 밍글라돈 초등학교장은 “교실 증축을 비롯해 전기 및 수도시설, 학교 기자재 등의 지원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며 “이후에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후원기업과 협력하여 학교 정책과 교육 시스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차경식 교보생명 다솜이지원센터장은 “단순히 학교만 지어주고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사업이었다”면서, “밍글라돈 지역 초등학교 완공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자립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아동의 교육권은 아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권리로, 개발도상국의 교육권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전세계 아동이 빈곤과 교육 불평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2017년부터 미얀마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7년 타욱첸 지역 초등학교 건축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흘레구 지역 초등학교 및 유치원 건축 사업을 진행하는 등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
-
- 종합기사
- 선교
-
굿네이버스, 미얀마 밍글라돈 지역 초등학교 완공
-
-
성민원 ‘2019 사랑의 김장나누기’ 진행
-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과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가 따뜻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두 팔을 걷어붙였다.성민원 직원들과 군포제일교회 성도 등 총 14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20일과 21일 경기도 군포제일교회 복지센터에서 이틀에 걸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2019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2,400kg의 김장을 담그고 각 가정에 전달할 박스를 포장했다. 또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군포시 지역 내 재가 및 독거 어르신 가정과 결식 어르신과 청소년을 위한 무료급식센터에 전달했다.성민원 이사장 권태진 목사는 “매년 이웃을 위해 수고하는 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김장 나누기를 통해 이웃과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겨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군포제일교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통해 해마다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부설기관으로 성민원을 설립하여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필요한 모든 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 종합기사
- 선교
-
성민원 ‘2019 사랑의 김장나누기’ 진행
-
-
월드비전, ‘2019 드림스쿨 홈커밍데이’ 성료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지난 11월 23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두산 연강원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2019 드림스쿨 홈커밍데이’를 성료했다.이번 행사는 월드비전의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스쿨’의 연례행사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꿈과 진로를 되돌아보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갖는 자리이다.월드비전은 지난 2012년부터 두산인프라코어와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 프로그램의 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두산 인프라코어 임직원들과의 1:1 멘토링, 전문인 멘토링 강연, 직업 체험 등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이번 행사는 현재 월드비전 드림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82명과 멘토로 참여한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드림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올 한해 동안 꿈을 위해 진행한 활동을 글과 영상 등으로 표현한 ‘꿈의 벽(Dream Wall)’ 전시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콘서트 ‘나의 이야기’와 전문인 멘토링 강연 등이 이어져 아동들의 꿈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한 해 활동을 돌아보는 영화 상영, 드림스쿨 졸업을 기념하는 배지 수여식, 두산인프라코어 직원 멘토와 학생 멘티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미니 올림픽 ‘드림픽(Dreampic)’과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위대한(17세, 고1) 아동은 “지난 1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나의 꿈이었던 기계공학자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다른 친구들의 작품들도 볼 수 있었고 실제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분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전했다.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 김순이 본부장은 “드림스쿨은 청소년들이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본인들의 꿈을 찾고 이를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는 과정에 동기부여를 얻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쿨은 월드비전의 국내 아동 꿈 지원 사업 ‘꿈꾸는 아이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월드비전은 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8년간 1,218명의 청소년들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82명을 지원하고 있다.
-
- 종합기사
- 선교
-
월드비전, ‘2019 드림스쿨 홈커밍데이’ 성료
-
-
한교연, ‘2019 시각장애인 위기가족 힐링캠프’ 진행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박흥윤 목사)와 함께 최근 ‘2019 시각장애인 위기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함께 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선천적인 시각 장애인 뿐 아니라 중도 실명자들이 갑자기 찾아온 장애로 인해 가족과 단절된 채 느껴야 하는 고립감과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사회적 위기에 노출되어온 시각장애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자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280여 명의 시각장애인과 가족들은 오전 10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해 손으로 만져보고 소리로 듣는 우리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시락으로 점심을 들고 오후 2시부터는 용산가족공원에서 레크리에이션 강사 양진철 전도사의 진행으로 공동체 놀이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즐거운 놀이 한마당’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후 4시부터 90분동안 용산 맹학교 강당에서 CCM 가수 최인혁 씨 등이 진행하는 3부에 걸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에 참석했다.장찬호 목사(예능중앙교회)의 사회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에서 축사를 한 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시각 장애인들이 살아가기에는 세상이 너무나 각박하고 힘들지만 주님께서 어려분의 영안을 맑고 투명하게 열어주셔서 더 큰 위로와 화평을 주실 것을 믿는다. 한국교회연합도 여러분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한교연이 주최하고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
- 종합기사
- 선교
-
한교연, ‘2019 시각장애인 위기가족 힐링캠프’ 진행
-
-
“종교계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함께 합니다”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김희중),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운영지원단장 하상훈)는 지난 11월 14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종교계 자살예방 지침서’ 출간기념회를 개최하였다.‘종교계 자살예방 지침서’는 생명존중을 기본 사상으로 하는 종교계가 앞장서서 자살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종교인평화회의 6대 종단이 뜻을 모아 만들게 되었다.출간기념회는 저자 소개,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 축사, 경과보고, 향후 보급 방안 발표, 자살예방 표어 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이번 지침서는 생명존중정책 민ㆍ관협의회 종교계 부문 공동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보건복지부와 민ㆍ관협의회는 2019년 1월부터 한국종교인평화회의와 지침서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이에 지난 9월까지 6대 종단 추천 위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집필 위원 7명과 감수 위원 8명이 지침서 개발에 참여하였다. 6대 종단 종교계 자살예방 지침서는 자살예방에 대한 기본 이해, 자살 위기자와 유가족을 돕는 방법,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목록, 각 종단별 자살예방 활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각 종단별로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강론, 설교 등 예시문을 제시하여 각 종교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건복지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종교계 자살예방 지침서’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6대 종단에서는 이번에 개발된 자살예방 지침서를 각 종교 시설의 책임자 교육과 종교인들을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 종합기사
- 선교
-
“종교계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함께 합니다”
-
-
야노시호-추사랑, 케냐 마사이족 소녀들에 희망 전해
- 국제구호개발 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야노시호와 추사랑 모녀와 함께 케냐 오실리기 지역에 거주하는 마사이족 소녀들을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지난 7월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조혼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마사이족 소녀들을 만나기 위해 케냐 오실리기 지역에 위치한 메토 희망학교를 방문했다.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로부터 남서쪽에 위치한 오실리기 지역은 아프리카 유목민족인 마사이족이 밀집해 살고 있는 곳으로 전통에 따라 여성할례나 결혼 지참금 제도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야노시호 모녀는 조혼을 피해 일터로 도망치거나 질병의 고통을 견디며 꿋꿋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마사이족 소녀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소녀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야노시호는 현장에서 제니퍼 5남매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 후 착잡함을 감추지 못했다. 5자매 중 장녀인 제니퍼(14살)는 지난 해 학비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아버지로부터 학교를 그만두고 결혼을 하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가족 부양을 위해 돈을 벌기로 결정했다. 제니퍼는 학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자신과는 달리 동생들만큼은 학교를 졸업해 일찍 결혼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야노시호는 “학교에 다니며 꿈을 꾸어야할 10대 소녀들이 조혼을 강요 받거나 일터로 내몰리는 것을 보고 같은 여성이자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무척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케냐에서 고통 받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의 삶에 관심과 지원을 보낼 수 있는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오실리기 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마사이족 여성들이 문화적으로 여성할례와 조혼을 강요 받고 있으며, 가족 부양을 위해 학교 대신 노동현장으로 내몰리고 있어 도움이 절실하다”며, “문화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를 하려고 하는 소녀들을 위해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후원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22일부터 월드비전 홈페이지(www.worldvision. or.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 종합기사
- 선교
-
야노시호-추사랑, 케냐 마사이족 소녀들에 희망 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