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한번도 예배를 멈춘적이 없다. 해 뜨는데부터 해가 지는데까지 지구촌 곳곳에 존재하는 교회들 가운데 울려 퍼지는 노래는, 지금도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위대하심을 선포하고 있다.
어노인팅 11집은 삼위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교회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노래한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과의 더 깊은 사귐으로 들어가기를 원함과 동시에 땅 끝까지 더욱 넓고 힘있게 퍼져가기를 갈망하는 예배자들의 바램이 담겨 있다.
어노인팅/ Anointing Music/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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