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기증된 성경 애니메이션 DVD는 곤충을 통해 성경말씀을 전하는 키즈 프로그램으로 CBS를 통해 방송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현재 교회에서 주일학교 영‧ 유아부들에게 방영 호평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박재희 대표는 “주일학교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본 에니메이션이 조금이나마 주일학교의 부흥이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전개될 벅스타임 어드벤처 시즌 2에서는 3D를 비롯해 요즘 영·유아들이 즐겨하는 콘텐츠를 삽입 관심을 높이며 더불어 복음을 전하는 귀중한 도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증된 벅스타임 어드벤처 에니메이션은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시가 5백만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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