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나라의 ‘은혜(Grace)’와 ’자비(Mercy)’를 음악으로 표현하기 위해 아름다운 네명의 연주자 이노아 양희정 김택형 김용식이 앨범의 의도에 맞는 최적의 사운드를 위한 프로덕선 시스템을 갖춘 더사운드 스튜디오에서 수개월에 걸친 작업을 했다.
억지로 거룩함을 부여하는 것이 아닌, 좋은 연주로 하나님의 성품과 그 나라의 신비를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자연스레 드러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이 음반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의 물결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GRACE&MERCY/ 킹덤스테이션/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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