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자 오세종목사(예수원교회)가 낸 "경교비문 역해"는 그동안 경교비문을 번역함에 난해한 문제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 한국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고대 신학적 한자(漢字)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학자인 오세종목사는 현재 한국기독교사료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삼필문화사/신국판 200쪽/값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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