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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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오는 주님의 신실하심, 동일하심, 공급하심, 보살피심, 사랑하심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여 우리 인생에 찾아오는 작고 큰 고난과 시험 속에서도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을 더욱 높이고,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북한의 2,400만 동포들을 잊지 않고 계신다. 주님이 “내가 너를 잊지 않았듯이 그들을 잊지 않고 있다”고 하셨다. 그분은 오늘도 죽어 가는 영혼들을 위해 탄식하시며, 그들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신다. 이 책을 통해서 잊힌 북한 동포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함께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케네스배/ 두란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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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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