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간의 실질적 죽음의 상태에서 겪은 천국 여행을 통해 마빈은 실로 많은 축복을 받는 삶을 누리게 되었다. 천국, 천사, 사후세계에 대한 막연한, 얕은, 엷은 믿음을 떨쳐내고 보다 분명한 삶의 비전과 열정, 복음 전파와 주님의 길을 선도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생명 바쳐 일구어 낸 것이다. 사실 이러한 삶의 극적인 전환은 하나님의 명령과 뜻에 순종한 결과인데, 이러한 마빈의 믿음의 열매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마빈 J. 베스터먼/ 예찬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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