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종합기사
Home >  종합기사

실시간뉴스

실시간 종합기사 기사

  • 이슈 / 강남교회 김성광목사 왜 여의도순복음교회 공격하나?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민일보」 경영권 놓고 조목사 가족측과 이영훈목사 지지세력간 다툼 ◇문제의 「비평과논단」. 반 이영훈목사측은 이책을 전국교회에 다량으로 배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그동안 교계가 우려한 대로 담임목사 지지파와 반대파 간에 큰 분쟁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연말 여의도순복음교회 송구영신예배 시간에 강남교회 부목사들이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다량 배포해 경찰이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것은 전초전에 불과하다. (본보 1월9일자 15면 보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목사가 은퇴하고 이영훈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조목사 가족들의 불만이 쌓여왔다. 지난해 터진 국민일보 사건과 이번에 벌어진 유인물 배포 사건이 모두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내용은 교회도 국민일보도 조 목사 가족들을 중심한 경영권 장악을 노리는 세력과, 이를 막으려는 세력간 분쟁인 셈이다. 그 분쟁의 한 가운데 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씨가 있다. 그로인해 우선 교회의 장로들이 이영훈목사의 지지세력과 비지지세력으로 갈라졌다. 현 장로회 회장 허동진장로와 전 국민일보 회장 노승숙장로를 중심으로 한 이영훈목사 지지세력과, 김성혜 사모와 조 목사의 매제 설상화 장로를 중심으로 한 조희준 씨 지지세력이 그것이다. 여기에 이영훈목사의 저격수(?)로 강남교회 김성광목사가 등장하고 있다. 김 목사는 조용기목사의 처남이다. 지난 가을 설상화장로측이 당시 노승숙 국민일보 회장을 밀어내려 할 때 국민일보 비상대책위원회와 노조는 다음과 같은 문건을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Q : 김성혜·조희준+조용기목사를 상대로 국민일보가 이길 수 있나요? 답 : 이길 수 있고,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Q : 어떻게 이길 수 있다는 것이죠? 답 : 국민일보가 명분에서 100% 유리합니다. 또 전략 전술적으로 결코 불리하지 않습니다. 저들이 백기를 들게 할 수 있고, 저들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Q : 조용기목사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국민일보에 대한 지원을 끊겠다고 하면 어떡하죠? 답 :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국민일보에 대한 지원액은 연간 30억원에 불과합니다. 이 돈 없어도 경영해 나아가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교회가 30억원을 무기로 협박한다면 그러기 전에 국민일보에서 “그 돈 안 받겠다”고 선언해 버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국민일보를 수천억원 쏟아부은 사유재산으로 착각하고 있는 저들이 과연 국민일보와의 관계를 끊을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Q : 김성혜 씨는 왜 이렇게 국민일보 발행인과 회장이 되고 싶어 하나요? 답 :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님들이나 관련인사들의 분석은 이렇습니다. 김성혜 조희준씨가 조용기목사 이후를 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성혜 씨 입장에서는 최소한 어머니인 최자실목사의 지분 50%에 대해서는 자신의 권리 주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인사권도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하고요. 자신의 어머니와 남편이 일군 교회를 남에게 내놓을 수 없다는 것이죠. 국민일보도 그런 관점에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김성혜 씨의 주장에 조 목사도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동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 조 목사나 여의도순복음교회 도움없이 국민일보가 유지될 수 있나요? 답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 목사 가족과 상관없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현재 조 목사의 지시가 불합리 하지만 조목사의 체면 위신 영향력을 감안해 그 뜻을 따르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조 목사의 ‘권력 누수 현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속화될 것입니다… 국민일보 입장에서는 조 목사의 문제는 그 집안문제로 정리되고, 조 목사 가족들이 모두 교회에서 손을 떼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조 목사 없이도 건강한 교회로 거듭나는게 최선의 길입니다. 국민일보 비상대책위원회와 국민일보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낸 이 문건에서 현재의 여의도순복음교회 문제도 적나라하게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비대위의 큰소리와는 달리 국민일보는 노승숙 회장이 밀려나고 조 목사가 회장을 맡아 임시 봉합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비대위가 지적한 대로 모든 인사권과 행정권을 조 목사 가족측이 장악한 상태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두고 벌이는 이전투구는 결국 교회를 하나의 기업적 관점에서 보고 경영권 다툼이 되고 있는 셈이다. 연간 예산이 1800여억원에 달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 예산만으로도 대단한 것이지만, 그 뒤에 수천억원에 이르는 교회의 재산이 연관되어 있다. 그러므로 어느 쪽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것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공룡처럼 마냥 커갈 때 이미 이런 우려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공교회(公敎會)가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비밀”이란 사실을 안다면 교회를 놓고 이런 분쟁을 해서는 안된다. 교회에 대한 기업적 접근은 전형적 사교회화(私敎會化)이다.
    • 종합기사
    • 이슈
    2011-01-17
  • 이슈 / 강남교회 김성광목사 왜 여의도순복음교회 공격하나?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민일보」 경영권 놓고 조목사 가족측과 이영훈목사 지지세력간 다툼 ◇문제의 「비평과논단」. 반 이영훈목사측은 이책을 전국교회에 다량으로 배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그동안 교계가 우려한 대로 담임목사 지지파와 반대파 간에 큰 분쟁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연말 여의도순복음교회 송구영신예배 시간에 강남교회 부목사들이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다량 배포해 경찰이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것은 전초전에 불과하다. (본보 1월9일자 15면 보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목사가 은퇴하고 이영훈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조목사 가족들의 불만이 쌓여왔다. 지난해 터진 국민일보 사건과 이번에 벌어진 유인물 배포 사건이 모두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내용은 교회도 국민일보도 조 목사 가족들을 중심한 경영권 장악을 노리는 세력과, 이를 막으려는 세력간 분쟁인 셈이다. 그 분쟁의 한 가운데 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씨가 있다. 그로인해 우선 교회의 장로들이 이영훈목사의 지지세력과 비지지세력으로 갈라졌다. 현 장로회 회장 허동진장로와 전 국민일보 회장 노승숙장로를 중심으로 한 이영훈목사 지지세력과, 김성혜 사모와 조 목사의 매제 설상화 장로를 중심으로 한 조희준 씨 지지세력이 그것이다. 여기에 이영훈목사의 저격수(?)로 강남교회 김성광목사가 등장하고 있다. 김 목사는 조용기목사의 처남이다. 지난 가을 설상화장로측이 당시 노승숙 국민일보 회장을 밀어내려 할 때 국민일보 비상대책위원회와 노조는 다음과 같은 문건을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Q : 김성혜·조희준+조용기목사를 상대로 국민일보가 이길 수 있나요? 답 : 이길 수 있고,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Q : 어떻게 이길 수 있다는 것이죠? 답 : 국민일보가 명분에서 100% 유리합니다. 또 전략 전술적으로 결코 불리하지 않습니다. 저들이 백기를 들게 할 수 있고, 저들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Q : 조용기목사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국민일보에 대한 지원을 끊겠다고 하면 어떡하죠? 답 :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국민일보에 대한 지원액은 연간 30억원에 불과합니다. 이 돈 없어도 경영해 나아가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교회가 30억원을 무기로 협박한다면 그러기 전에 국민일보에서 “그 돈 안 받겠다”고 선언해 버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국민일보를 수천억원 쏟아부은 사유재산으로 착각하고 있는 저들이 과연 국민일보와의 관계를 끊을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Q : 김성혜 씨는 왜 이렇게 국민일보 발행인과 회장이 되고 싶어 하나요? 답 :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님들이나 관련인사들의 분석은 이렇습니다. 김성혜 조희준씨가 조용기목사 이후를 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성혜 씨 입장에서는 최소한 어머니인 최자실목사의 지분 50%에 대해서는 자신의 권리 주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인사권도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하고요. 자신의 어머니와 남편이 일군 교회를 남에게 내놓을 수 없다는 것이죠. 국민일보도 그런 관점에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김성혜 씨의 주장에 조 목사도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동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 조 목사나 여의도순복음교회 도움없이 국민일보가 유지될 수 있나요? 답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 목사 가족과 상관없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현재 조 목사의 지시가 불합리 하지만 조목사의 체면 위신 영향력을 감안해 그 뜻을 따르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조 목사의 ‘권력 누수 현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속화될 것입니다… 국민일보 입장에서는 조 목사의 문제는 그 집안문제로 정리되고, 조 목사 가족들이 모두 교회에서 손을 떼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조 목사 없이도 건강한 교회로 거듭나는게 최선의 길입니다. 국민일보 비상대책위원회와 국민일보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낸 이 문건에서 현재의 여의도순복음교회 문제도 적나라하게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비대위의 큰소리와는 달리 국민일보는 노승숙 회장이 밀려나고 조 목사가 회장을 맡아 임시 봉합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비대위가 지적한 대로 모든 인사권과 행정권을 조 목사 가족측이 장악한 상태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두고 벌이는 이전투구는 결국 교회를 하나의 기업적 관점에서 보고 경영권 다툼이 되고 있는 셈이다. 연간 예산이 1800여억원에 달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 예산만으로도 대단한 것이지만, 그 뒤에 수천억원에 이르는 교회의 재산이 연관되어 있다. 그러므로 어느 쪽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것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공룡처럼 마냥 커갈 때 이미 이런 우려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공교회(公敎會)가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비밀”이란 사실을 안다면 교회를 놓고 이런 분쟁을 해서는 안된다. 교회에 대한 기업적 접근은 전형적 사교회화(私敎會化)이다.
    • 종합기사
    • 이슈
    2011-01-17
  • 이슈 / 강남교회 김성광목사 왜 여의도순복음교회 공격하나?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민일보」 경영권 놓고 조목사 가족측과 이영훈목사 지지세력간 다툼 ◇문제의 「비평과논단」. 반 이영훈목사측은 이책을 전국교회에 다량으로 배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그동안 교계가 우려한 대로 담임목사 지지파와 반대파 간에 큰 분쟁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연말 여의도순복음교회 송구영신예배 시간에 강남교회 부목사들이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다량 배포해 경찰이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것은 전초전에 불과하다. (본보 1월9일자 15면 보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목사가 은퇴하고 이영훈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조목사 가족들의 불만이 쌓여왔다. 지난해 터진 국민일보 사건과 이번에 벌어진 유인물 배포 사건이 모두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내용은 교회도 국민일보도 조 목사 가족들을 중심한 경영권 장악을 노리는 세력과, 이를 막으려는 세력간 분쟁인 셈이다. 그 분쟁의 한 가운데 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씨가 있다. 그로인해 우선 교회의 장로들이 이영훈목사의 지지세력과 비지지세력으로 갈라졌다. 현 장로회 회장 허동진장로와 전 국민일보 회장 노승숙장로를 중심으로 한 이영훈목사 지지세력과, 김성혜 사모와 조 목사의 매제 설상화 장로를 중심으로 한 조희준 씨 지지세력이 그것이다. 여기에 이영훈목사의 저격수(?)로 강남교회 김성광목사가 등장하고 있다. 김 목사는 조용기목사의 처남이다. 지난 가을 설상화장로측이 당시 노승숙 국민일보 회장을 밀어내려 할 때 국민일보 비상대책위원회와 노조는 다음과 같은 문건을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Q : 김성혜·조희준+조용기목사를 상대로 국민일보가 이길 수 있나요? 답 : 이길 수 있고,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Q : 어떻게 이길 수 있다는 것이죠? 답 : 국민일보가 명분에서 100% 유리합니다. 또 전략 전술적으로 결코 불리하지 않습니다. 저들이 백기를 들게 할 수 있고, 저들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Q : 조용기목사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국민일보에 대한 지원을 끊겠다고 하면 어떡하죠? 답 :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국민일보에 대한 지원액은 연간 30억원에 불과합니다. 이 돈 없어도 경영해 나아가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교회가 30억원을 무기로 협박한다면 그러기 전에 국민일보에서 “그 돈 안 받겠다”고 선언해 버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국민일보를 수천억원 쏟아부은 사유재산으로 착각하고 있는 저들이 과연 국민일보와의 관계를 끊을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Q : 김성혜 씨는 왜 이렇게 국민일보 발행인과 회장이 되고 싶어 하나요? 답 :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님들이나 관련인사들의 분석은 이렇습니다. 김성혜 조희준씨가 조용기목사 이후를 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성혜 씨 입장에서는 최소한 어머니인 최자실목사의 지분 50%에 대해서는 자신의 권리 주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인사권도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하고요. 자신의 어머니와 남편이 일군 교회를 남에게 내놓을 수 없다는 것이죠. 국민일보도 그런 관점에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김성혜 씨의 주장에 조 목사도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동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 조 목사나 여의도순복음교회 도움없이 국민일보가 유지될 수 있나요? 답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 목사 가족과 상관없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현재 조 목사의 지시가 불합리 하지만 조목사의 체면 위신 영향력을 감안해 그 뜻을 따르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조 목사의 ‘권력 누수 현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속화될 것입니다… 국민일보 입장에서는 조 목사의 문제는 그 집안문제로 정리되고, 조 목사 가족들이 모두 교회에서 손을 떼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조 목사 없이도 건강한 교회로 거듭나는게 최선의 길입니다. 국민일보 비상대책위원회와 국민일보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낸 이 문건에서 현재의 여의도순복음교회 문제도 적나라하게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비대위의 큰소리와는 달리 국민일보는 노승숙 회장이 밀려나고 조 목사가 회장을 맡아 임시 봉합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비대위가 지적한 대로 모든 인사권과 행정권을 조 목사 가족측이 장악한 상태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두고 벌이는 이전투구는 결국 교회를 하나의 기업적 관점에서 보고 경영권 다툼이 되고 있는 셈이다. 연간 예산이 1800여억원에 달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 예산만으로도 대단한 것이지만, 그 뒤에 수천억원에 이르는 교회의 재산이 연관되어 있다. 그러므로 어느 쪽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것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공룡처럼 마냥 커갈 때 이미 이런 우려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공교회(公敎會)가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비밀”이란 사실을 안다면 교회를 놓고 이런 분쟁을 해서는 안된다. 교회에 대한 기업적 접근은 전형적 사교회화(私敎會化)이다.
    • 종합기사
    • 이슈
    2011-01-17
  • 이슈 / 강남교회 김성광목사 왜 여의도순복음교회 공격하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그동안 교계가 우려한 대로 담임목사 지지파와 반대파 간에 큰 분쟁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연말 여의도순복음교회 송구영신예배 시간에 강남교회 부목사들이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다량 배포해 경찰이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것은 전초전에 불과하다. (본보 1월9일자 15면 보도).
    • 종합기사
    • 이슈
    2011-01-17
  • 이슈 / 강남교회 김성광목사 왜 여의도순복음교회 공격하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그동안 교계가 우려한 대로 담임목사 지지파와 반대파 간에 큰 분쟁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연말 여의도순복음교회 송구영신예배 시간에 강남교회 부목사들이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다량 배포해 경찰이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것은 전초전에 불과하다. (본보 1월9일자 15면 보도).
    • 종합기사
    • 이슈
    2011-01-17
  • 이슈 / 강남교회 김성광목사 왜 여의도순복음교회 공격하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그동안 교계가 우려한 대로 담임목사 지지파와 반대파 간에 큰 분쟁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연말 여의도순복음교회 송구영신예배 시간에 강남교회 부목사들이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다량 배포해 경찰이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것은 전초전에 불과하다. (본보 1월9일자 15면 보도).
    • 종합기사
    • 이슈
    2011-01-17
  • ◈이슈 / 이단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교회 이단연구는 ‘동물의 왕국’ 보는 것 같아이단감별사들 중엔 싸이코패스와 성격적 장애자들도 있다 모든 종교에는 이단운동이 있다. 특히 기독교는 이단논쟁을 통해 교리와 신학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참과 거
    • 종합기사
    • 이슈
    2011-01-07
  • 이슈 / 날개 잃고 추락하는 한국교회 신뢰도, 원인은 무엇인가?
    문제점은 알면서 행동하지 않는 한국교회교회의 변화 부르짖으며 정작 본인은 변하지 않는 교회지도자들이 문제 2008년 처음 발표된 한국교회에 대한 대사회적 신뢰도는 실로 충격적이었다. 120년이라는 짧은 역사 속에 전
    • 종합기사
    • 이슈
    2010-12-24
  • 이슈 / 감리교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장로교 장로 선임
    자정능력 상실한 감리교에 제시한 법원의 ‘엘로 카드’“씻을 수 없는 치욕”…“겸허히 수용” 내부 반응 엇갈려 강흥복감독회장의 직무정지 결정으로 1년 전 혼란이 정점에 달았던 때로 복귀한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새
    • 종합기사
    • 이슈
    2010-12-16
  • ◈이슈 /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단독후보로 갈 수 없나?
    이광선목사 불출마로 합동측 인사끼리 맞붙어돈선거 고리 끊을 수 있는 최대의 기회…합동측이 조정해 단독후보로 내야 예장합동측 교단이 지난 95회 총회에서 길자연목사를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천거하며 내세운 명
    • 종합기사
    • 이슈
    2010-12-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