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교인, 기독교 신앙은 갖고 있지만 교회의 제도나 틀이 싫어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저자는 이 말의 왜곡된 의미를 바로잡고 진정한 가나안 교인의 축복된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시편 1편을 중심으로 안나가 신자와 가나안 신자의 삶을 명확하게 대비시켜서 설명한다. 참된 가나안 신자의 축복된 삶의 원리가 담긴 쉽고 흥미로운 비서가 되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삶에 축복의 시냇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소강석/ 쿰란출판사/ 값11,000원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