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 "보수 승리 위해 전북 지역 반드시 탈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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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특별위원 이은재 목사가 이번 4.10 총선에서 '전북 익산을'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이 목사는 "전북 익산에 새로운 보수의 깃발을 꽂겠다"며 보수 승리 의지를 다졌다.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익산을'에 한 차례 출마한 바 있는 이 목사는 지난 선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선거 필승을 위한 여러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 출신의 이 목사는 스스로를 전북의 아들로 지칭하며, 진보의 땅 전북에 이승만, 박정희의 보수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 목사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존폐의 기로에 있다. 보수가 밀리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망한다. 전북은 대한민국 존치를 위해 보수가 반드시 탈환해야 하는 지역이다""어렵고 고된 길이지만, 보수의 승리, 당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험지로 뛰어 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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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이은재 목사, 4.10 총선 '전북 익산을'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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