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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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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3-08-17

실시간 새로나온 책과 음반 기사

  • 신간-한눈에 읽는 본문이 이끄는 설교
    하나님의 말씀은 평범한 사람에게 임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는 선지자로 바꾼다!이 책은 나름대로 특징이 있다고 생각한다. 즉, 정식 신학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을 대상으로 본문이 이끄는 설교를 가르치고자 하고, 신학적 기초에 근거하며, 간결하다는 점이다. 설교에 관한 수천 권의 책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 책은 빠른 시작을 위한 안내서다. 그래서 우리는 내용을 지나칠 정도로 간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로비 갤러티, 스티븐 스미스|/ 아가페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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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10-17
  • 이효상 목사의 신간 ‘나이롱 집사와 기둥같은 제직’ 화제
    한국교회의 밝은 미래와 온전한 회복을 연구하는 ‘처치 디자이너’ 이효상 목사(한국교회건강연구원)가 평신도들을 위한 제직 지침서 ‘나이롱 집사와 기둥 같은 제직’을 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년 간 치열한 교계의 한복판에서 건강한 교회, 주님이 말씀하신 참 교회의 구현을 위해 선교, 교육, NGO, 연합 등 여러 사역들에서 큰 두각을 나타낸 이 목사는 그간 자신이 쌓아온 모든 지식과 경험을 이 책에 녹여냈다. 그야말로 한국교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혼신의 역작인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교회 평신도들을 향한 목회자들의 궁극적 바람과 열정적인 신앙을 갈구하는 평신도들의 갈증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는데 있다. 이는 지난 십수년 간 미래목회포럼과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을 함께 운영하며, 목회자와 평신도 간의 관계성을 연구해 온 이 목사이기에 가능한 접근이다. 저자 이효상 목사는 총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한국교회를 향한 진심어린 애정과, 회복을 위한 여러 방안들을 담아냈다. 특히 건강하게 교회, 아름다운 청지기를 세우고자 하는 목회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이 시대 참된 사명자를 양성하고자 하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도전을 제공한다. 이 목사는 “우리의 귀한 성도들이 ‘나이롱 집사’로 전락하지 않고, 주님께 칭찬받는 기둥 같은 귀한 일꾼이 되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써 나갔다”면서 “이 책은 아름다운 청지기로, 성도에서 사명자로 헌신하기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귀한 도전을 주며, ‘나이롱 집사’를 ‘교회의 기둥 같은 제직’으로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는 데 필요한 지침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이영훈 목사, 양병희 목사, 정성진 목사, 소강석 목사 등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의 완성도를 극찬하며, 직분자 임명을 앞둔 연말, 연초 청지기 제직훈련의 주교재로 추천했다. 본 책의 주문과 이효상 목사의 제직훈련 강의는 교회건강연구원 홈페이지(www.ucbs.co.kr/ 도서주문 및 행사참가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효상 목사가 운영하는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은 한국교회의 건강을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건강한 교회문화를 만드는 목회 전문 연구기관으로, 한국교회의 전략발전소 역할을 전담하고 있다. 동 연구원은 주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한국교회 방향성 제시 △한국교회 연합 사업추진 △목회자 연장 교육 △평신도 지도자의 훈련(기도, 말씀묵상, 전도, 제직훈련) △불신자의 영혼구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전개하고 있다. 저자 이효상 목사는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거쳐 예장합동측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여년간 한국교회의 중심인 종로5가에서 한국교회건강연구원, 미래목회포럼, 동성애 대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나아갈 바를 제시해 왔다. 특히 현재 한국교회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싱크탱크’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도입한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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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10-17
  • 정장복 목사의 신간 ‘설교는 만나이다’ 출간
    한국 기독교 설교학의 대가이자, 존경받는 교육가로서 이름이 높은 정장복 목사(한일장신대 명예총장)가 신간 ‘설교는 만나이다’가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만날 채비를 끝마쳤다. 평생을 학생 교육과 후임 양성에 매진했던 정 목사가 오랜 기간의 연구와 경험을 통해 얻어낸 설교 이론과 실제를 총 망라한 본 책은 설교 준비의 단계와 흐름, 기초 주안점 등을 엮어냈다. 특히 25년의 장신대 교수와 한일장신대 총장으로 8년을 재직한 정 목사가 그간 제자들을 가르치며, 틈틈이 연구, 작성한 자료들은 실제 정 목사 강의의 기초가 되었던 자료였던 만큼 매우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설교문 10편과 설교의 상식과 기초에 대해 교계 언론에 연재했던 원고들도 엮었다. 세부적으로 △설교이론의 단상 △설교자가 품어야 할 153개 항목 △설교의 실제 등 설교에 대한 구체적인 기초와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아울러 기독교 예전과 설교분야에서 개척의 기수이자 설교학 교수로 자신만이 갖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목회 현장에서 잘못 사용되는 문제점에 대한 저자의 고민도 깃들어 졌다. 정 목사는 “영혼이 튼튼해지고 맑은 정신이 활보할 수 있는 양식은 첨단문명이 아니다”면서, “그 양식은 66권의 성경을 통해 내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곧 생명의 만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이 소중한 생명의 양식을 신광야에서처럼 하늘에서 직접 내려주시지 않는다”면서, “인간을 통해 인간의 언어로 인간세계에 들려 주신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늘의 설교자들은 사도들의 목숨을 바친 이 성언운반의 사역을 계승한 성스러운 직분의 수행자들”이라며, 설교자들이 △말씀만을 운반하는 신실한 종으로 소명을 받아 충성을 다하고 있는가 △성경의 진리를 정확하고 선명하게 선포하고 있는가 △생명의 만나인 말씀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회중에게 먹이고 있는가 △전해야 할 메시지의 표현과 전달 방법은 온전한가? 등의 질문에 성찰을 거듭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 총장은 “이 책이 성언운반일념(聖言運搬一念)을 품고 땀과 눈물을 아끼지 않는 우리의 설교자들에게 도움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길 바란다”면서, “한국교회 강단과 후배 목회자들에게 미력하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한편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웨이크 설교대회에 심사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정장복 총장은 한남대 영문과와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콜럼비아 신학교와 샌프란시스코 신학교에서 기독교 예전과 설교학을 전공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의 객원교수와 에딘버러 대학교 연구교수, 장신대 대학원장, 한일장신대 총장 등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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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10-11
  • 신간-교회오빠 이관희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교회오빠’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서로 용서하고 위로하며 이 세상 어느 커플보다도 더 친밀한 사랑의 관계가 되었고, 투병생활 중에도 소소한 행복들을 놓치지 않았다. 남편의 신앙은 감히 ‘살아있는 욥’이라 할 만큼 깊어졌고, 너무나 세속적이었다고 털어놓는 아내는 이제 믿음의 사람이자 배려심 많은 봉사자가 되었다. 고난이 닥치기 전 그저 평범한 청춘이었던 두 사람에게 일어난 이 놀라운 변화는 어떻게 된 일일까? 그 이유는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렵. 다만 이호경 PD와 ‘교회오빠’ 이관희의 아내 오은주의 글을 읽어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듯하다. 이호경 오은주/ 국민일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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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8-22
  • 신간-광야를 살다
    “인생은 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광야를 건너는 것”이라고 말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우리 앞에 놓인 그 광야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서 속에 등장한 13곳의 광야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걷고 있는 광야가 어떠한 것인지, 그 길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성서 속 인물들을 통해 제안하고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마라와 같은 쓰디 쓴 인생의 광야가 있을 것이다. 그 광야를 거친 호흡으로 힘겹게 건너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한 모금의 생수요, 함 뼘의 시원한 로뎀 나무 그늘이 되어줄 것이다.이진희/ 도서출판 두란노/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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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8-22
  • 신간-주님과의 거룩한 하나 됨
    성찬 은 ‘거룩한(Holy) 친교, 교감,함께함’이기도 하다. 책에서 언급되는 ‘성찬’의 많은 경우는 단순히 성찬 예식만이 아니라 성찬을 포함하여 주님께 나아가는 예배 자체로도 읽힌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성찬에 관한 무익한 쟁론이나 호기심을 내려놓고 주님과의 연합을 갈망하며, 올바른 마음과 태도로 예배와 성찬을 준비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토마스 아 켐피스/ 규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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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8-22
  • 고 박윤식 목사 책 ‘마음을 비운 절대 감사’ 발간
    고 휘선 박윤식 목사의 강단 설교를 엮은 설교집 ‘마음을 비운 절대 감사’가 출간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와 완벽한 이해로 유명한 박 목사의 생전 주옥같은 설교들 중 20여편을 엮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도서출판 휘선/ 박윤식 저/ 17,000원> ‘마음을 비운 절대 감사’는 책 제 목으로 박 목사의 설교 중 감사에 대한 메시지를 다른 말씀을 주로 엮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감사를 드리며 살아야 하는가 △감사는 신앙의 열매 △나도 돌아온 한 사람같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우리 예수님의 감사를 보세요 △진정한 감사가 있는 곳에 참 제사가 있다 △맏물, 첫 열매를 바치는 감사 △맥추절 감사와 숨은 비밀은 △감사를 잊어버린 자와 감사하는 자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를 넘치게 하라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받아야 되느냐 △겨우 한 움큼 양식의 기적 △추수감사절(초막절, 곧 장막절 제사의 규례) △마음을 비운 절대 감사 △감사는 모든 문제의 자물통을 여는 열쇠 △기도의 감사 △믿음과 감사로 천국 고속도로 행진 △하나님의 영광의 산 소망은 △3대 명령에 순종하기만 하면 △감사하는 사람 △맥추의 초실절에 감추인 구속사적 경륜 등의 설교가 담겼다. 이 책의 발간사를 맡은 이승현 목사(평강제일교회)는 “설교 집을 읽는 분들이라면, 기도하기를 쉬지 않으셨던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삶과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절대 주권 신앙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일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셨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사람이 존재하는 목적이요,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설파 하셨다”고 말했다. 또 “이번에 발간된 휘선 설교집 제2권 역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책이다”며 “감사를 주제로 선포한 20편을 선정했고, 특별히 맥추감사주일이나 추수감사주일에 설교하신 것들을 중심으로 수록했다. 그분은 살전 5:18절 말씀을 통해 ‘성도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삶의 참된 승리의 비결인 것을 늘 강조 했다”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설교집 제2집이 나올 수 있도록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 책을 읽는 분마다 잃어버린 감사를 회복하여 모든 삶에 감사가 넘쳐 나기를 간절히 소망 한다”고 축복했다. 금번 설교집은 이미 고인이 된 박윤식 목사의 두 번째 설교집이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평강제일교회와 박윤식목사의 기념사업회가 매우 체계적으로 자료를 정리하고, 이를 연구했기 때문이다. 교회측 관계자는 “박 목사의 설교 한 편, 한 편이 우리 성도들과 한국교회에 주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비록 고인이 되셨지만, 그 분의 가르침은 여전히 우리 신앙생활에 많은 지침이 되고 있다”면서 “아직도 많은 설교들이 자료로 정리되어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업과 주제 분류를 통해 박 목사의 설교를 한국교회에 소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저자 고 휘선 박윤식 목사는 지난 1928년 5월 17일 황해도 사리원에서 출생해, 해방 직후 전쟁의 상처로 시름받는 백성들에 희망을 주고자 직접 목회에 뛰어들었다. 처음 가정교회로 시작하여 오늘날 6만 5천여 성도들이 예배 드리는 평강제일교회를 설립했으며,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에 많은 감동을 줬다. 특히 지난 2007년도부터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으로 본 창세기의 족보’를 시작으로 구약과 신약을 초월해 하나님의 구속사적 역사를 엮어낸 ‘구속사 시리즈‘(총 10권)를 발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8-02
  • 신간-기독교 생활 지침 3: 가정 윤리
    『기독교 생활 지침』(A Christian Directory, 1673)은 백만 단어가 넘는 실천적이고 결의론적인 신학 해설을 곁들여 신자의 삶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 준다. 신학의 실생활적 응용 측면에서 이 책은 청교도 작품 가운데서도 최고의 대중적 인기도와 그 내용에 있어서 폭과 깊이를 지닌다. 만일 현대 교회에서 실천적이고 성경적인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이 있다면 백스터의 이 책은 모든 서재에 필수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아울러 인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들에 대한 견고한 성경적 답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리처드 백스터/ 부흥과개혁사/ 28,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7-19
  • 신간-한 시간 기도
    기도를 무거운 짐처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쉽고 자연스러운 기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한 시간 기도운동에 대한 책이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다.무거운 짐이 많다. 우리 능력으로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런데 기도하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니 그 짐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을 수가 있었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다. 유기성/ 규장/ 17,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7-19
  • 신간-청년편지
    김기석목사의 글에 인용되는 수많은 시를 위시한 문학, 미술, 영화, 대중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들었다. 글에서 인용된 작품들을 직접 찾아보았다는 독자들도 있었다. 때론 마치 그 인용된 작품 때문에 이 글을 쓴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용된 작품들은 글에 잘 녹아들었다. 무엇보다 그의 글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다른 시선으로 현실을 보게 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대한 애정으로부터 말미암는 글이라는 것을 독자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김기석/ 성서유니온선교회/ 11,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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