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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차별금지법, 거룩한 방파제로 막아내자”
- 한국교회와 시민단체들이 우리 사회의 근간인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독소 조항을 폭로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대규모 영적 항전(抗戰)에 나선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김운성 목사)는 지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준비위는 이날 회견에서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의회 앞부터 대한문에 이르는 구간에서 ‘2026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하며 한국교회 성도들의 강력한 결집을 요청했다. “창조 섭리 거스르는 교육, 우리 아이들 교실 덮치려 해” “독소 조항 숨긴 여론조사 경계해야… 기독 언론의 계몽 절실”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한 대회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는 차별금지법의 기만성을 정조준했다. 김 목사는 “차별을 없애자는 선한 이름 뒤에 숨겨진 악법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의 섭리를 거스르고, 왜곡된 가치관으로 우리 아이들의 교실을 점령하려 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단순한 분노의 표출을 넘어, 한국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본질을 회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어 이 땅의 악한 흐름을 막아내는 든든한 방파제가 되자”고 권면했다.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법안의 실체를 교묘히 감춘 왜곡된 여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 교수는 “일부 조사들이 ‘차별 없는 사회’라는 추상적이고 도덕적인 문구로 찬성 여론을 부풀리고 있지만, 실상은 성별 자기결정권 인정과 강력한 처벌 조항 등 치명적인 독소 조항이 가득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기독 언론과 교회가 법안의 실체를 정확히 알려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영적으로 계몽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언론의 사명을 역설했다. “진보·보수 아닌 ‘상식’의 문제… 침묵은 곧 동조” 35만 명의 기도, 거대한 ‘영적 방파제’ 구축 특별위원장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이번 22대 국회 발의안의 교묘함을 비판했다. 박 목사는 “국민적 반발을 의식해 ‘동성애’라는 용어를 빼고 ‘성 정체성’이라는 모호한 표현을 썼지만, 본질은 생물학적 성질서를 해체하려는 시도”라고 규정했다. 이어 “이것은 진보와 보수의 정치적 프레임이 아니라, 보편적 상식과 인륜의 문제”라며 “침묵은 곧 악에 대한 동조이기에,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전 국민이 저항권의 모습으로 일어설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구체적인 대회 계획을 밝히며 “차별금지법은 다수 국민을 역차별하고 하나님의 질서를 흔드는 거대한 파도와 같다”고 진단했다. 홍 목사는 “오는 28일, 35만 명의 성도와 깨어있는 시민들이 서울 도심에 집결해 거대한 영적 방파제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과 다음 세대를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샤론 청년대변이 성명서를 낭독하며 △차별금지법(평등법) 발의 즉각 철회 △젠더 평등이 아닌 남녀평등 수호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반대 △동성 혼인 합법화 시도 중단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준비위는 본 대회에 앞서 오는 13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열고 영적 동력을 결집하는 등 대회 성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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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차별금지법, 거룩한 방파제로 막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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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거룩한방파제 “성경으로 악법 막아내자”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최근 국회에서 재점화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발의 움직임에 맞서, 법안의 실체를 알리고 제정 저지를 위한 동력을 결집했다. 지난 10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포괄적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세미나’는 ‘교회여 성경으로 차별금지법을 막아라’(딤전 6:12)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그간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 반대 운동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거룩한방파제’(사무총장 홍호수 목사)가 함께 협력해 전문성을 더했다. 본격적인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머뭇 머뭇 하려느냐’라는 제목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 목사는 “최근 국회에서 손솔 의원 등이 또다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하며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교회는 불의와 비성경적 가치 앞에 결코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성경적 정의와 양심을 깨워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교회가 가장 먼저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가 강사로 나서 법안의 독소조항과 기만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조 변호사는 ‘차별 금지’라는 공익적 취지 뒤에 숨겨진 법안의 실체를 분석하며, 이 법이 통과될 경우 발생할 표현의 자유 침해와 역차별 문제 등 그 위선적 구조를 적나라하게 공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장총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단순한 인권 보호를 넘어 사회 질서와 신앙의 자유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거룩한방파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법안 제정 저지를 위한 실천적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장총 관계자는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절감하는 시간이었다”며 “교단과 단체를 초월해 성경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연대가 더욱 공고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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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거룩한방파제 “성경으로 악법 막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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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자선교회 ‘2026 연찬회’ 성료
- 강원교육자선교회(회장 백한진)가 주최한 ‘2026년 강원교육자선교회 연찬회’가 지난 2월 28일 강원 춘천 춘천한마음교회 본당에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기독교 역사와 부활 신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찬회에는 강원 지역을 비롯해 인천·광주·경기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교사 75명과 스태프 18명, 성도 200여 명이 참석해 기독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다음 세대를 향한 교육 선교의 사명을 나눴다. 1부 예배 세션에서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용국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부활 신앙의 능력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부활 신앙은 매일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하는 것”이라며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의 핍박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경험한 확신에 있었다”고 말했다. 또 “사역의 성과에만 집중하기보다 먼저 살아 있는 복음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그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모든 교인이 제사장이라는 ‘만인 제사장’ 정신이 초대교회의 핵심 신앙이었다”고 설명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강의가 학교 현장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데 큰 도전이 됐다고 전했다. 김세영 교감(영동 삼화초)은 “부활 복음이 전국과 세계로 퍼져나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복음을 더 담대히 전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 김병석 교사(철원 서면초)는 “부활 복음이 어떤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는 원동력이 됨을 다시 느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목포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해 참석한 김태희 방과후교사(목포 대연초)는 “초대교회가 핍박을 이겨낸 것처럼 우리도 부활 복음을 선포한다면 어려운 교육 현실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2부 ‘세빛나 세션’에서는 강원교육자선교회 창립 11주년을 기념하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교육 선교 방향이 제시됐다. 백한진 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복음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얻었다”며 “학교마다 기독 동아리를 세워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세워가자”고 독려했다. 또 인천지방회 이진영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 현장은 영적 전쟁터와 같다”며 “부활 신앙과 기도로 전국 학교에 기독 동아리가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기성 사무국장은 유튜브 채널 ‘세빛나캠프’를 통한 온라인 사역을 소개하며 “숏츠 영상과 AI 성경 암송곡, 라이브 찬양 등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의 스마트폰에 복음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후 나눔 세션에서는 원주 서곡초등학교 박은혁 교사가 ‘기독교사는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주제로 실제 학급경영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 교사는 “어떻게 가르칠지보다 왜 가르치는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졸업식 뉴스 제작 프로젝트와 실제 수학여행 계획 수립 등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기독교사는 본질을 먼저 생각하며 사랑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며 “새 학기의 진짜 준비는 어떤 학생이라도 사랑할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독교사는 복음 공동체 안에서 세워지며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강의에 참석한 김미선 교감(화천 화천초)은 “공동체가 좋은 기독교사를 어떻게 길러내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 “교사의 기쁨이 학생과 학부모, 동료 교사에게 전해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강원교육자선교회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학교 현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육 선교 사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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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자선교회 ‘2026 연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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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3·1운동 107주년 기념 감사예배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며 민족의 자유와 신앙의 정신을 되새겼다. 한교연은 지난 3월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보배로운예수교회(담임 김기용 목사)에서 ‘3·1운동 107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교연 임원과 회원 교단 목회자, 장로, 평신도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삼일절 기념식과 2부 감사예배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상임회장 장시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대회사를 전한 뒤 참석자들이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어 서기 정광식 목사가 한교연의 3·1절 107주년 기념 메시지를 낭독했고, 감사 최성호 장로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이후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쳤다. 기념 메시지에서는 “107년 전 일어난 3·1운동은 일제의 국권 강탈로 절망에 빠졌던 민족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역사적으로 확인시킨 위대한 사건”이라며 “특히 기독교 지도자들이 중심이 된 자발적 결사 운동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 한국교회가 국가와 사회에 희망이 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돌아봐야 한다”며 “지도자들이 교회를 분열시킨 죄과를 회개하고 말씀 안에서 교회를 회복할 때 한국교회가 다시 세상의 빛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2부 감사예배는 공동회장 김기용 목사의 인도로 묵도와 신앙고백, 찬송, 대표기도, 성경봉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보배로운예수교회 오케스트라의 축주에 이어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3·1운동과 진리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천환 목사는 “107년 전 3·1만세운동은 죽음의 위기 속에서 신앙과 정신적 생명을 회복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목숨을 건 진리운동이었다”며 “우리가 그 영광과 책임이 동반된 자리에 서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령은 진리로 우리를 자유케 하신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져오신 진리는 곧 그분 자신이며, 우리는 말씀 안에 굳게 서서 진리 가운데 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3·1운동은 성경을 기초로 교회와 기독교 학교가 하나 되어 이루어낸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인 신앙 운동이었다”며 “오늘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가 이를 본받아 분열을 회개하고 성경적 가치 안에서 연합하는 진리운동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국가의 안녕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복음적 평화통일, 바른 지도자 선출, 한국교회의 영적 성장과 연합 등을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행사는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와 찬송 후 증경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예배 후 참석자들은 보배로운예수교회 봉사자들이 준비한 피자와 과일 음료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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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3·1운동 107주년 기념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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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 ‘꿈꾸는 권리’ 장학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장민지)가 가정위탁 청소년들의 자립과 진로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센터는 지난 25일 ‘가정위탁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꿈꾸는 권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부동산원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의 연계를 통해 추진됐다. 성과공유회는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학생 축하공연, 장학금 운영 경과 보고, 참여 청소년들의 성과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회기에 지원된 자립장학금은 총 2천만 원 규모로, 가정위탁 청소년 15명에게 전달됐다. 장학생들은 간호·의료계열, 공무원, 메이크업·뷰티, 음악, IT·개발, 약학, 교육, 체육·스포츠, 디자인, 회계, 대기업 취업 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 목표를 세우고 장학금을 활용했다. 특히 일부 장학생은 대학 합격과 교내·외 장학생 선발, 자격증 취득, 각종 대회 수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자립 기반 마련에 가시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상 깊었던 키워드로 ‘디딤돌’을 꼽으며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장학금이 부담을 덜어주는 지렛대이자 과정 전체를 지탱해 준 보석 같은 존재였다”며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민지 관장은 “6개월 동안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묵묵히 노력해 성과를 만들어낸 아이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장학금이라는 지원이 있었지만 결국 성장을 만들어낸 주인공은 아이들 자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가정위탁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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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 ‘꿈꾸는 권리’ 장학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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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동참
-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광명4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두 단체는 지난 2월 26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산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에 참여했다. 이번 성금은 봄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의류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매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용구 회장과 최영희 회장을 비롯해 이진숙 총무, 윤경희 위원, 장달수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승용 광명4동 동장과 이세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윤용구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이들이 새봄을 맞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광명4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용 동장은 “지역 단체가 앞장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써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열 본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들의 봄철 의류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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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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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나눔 참여 기반 마련”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25일 HR 담당자 커뮤니티 플랫폼 ‘기고만장(대표 박병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맞춤형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시작한다. 월드비전은 기고만장과의 협약을 통해 HR 담당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이 보다 쉽게 사회적 책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접근성 높은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기고만장은 다수의 현직 인사담당자들이 법령 정보, 실무 서식, 교육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는 HR 전문 플랫폼이다. 월드비전은 기고만장의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의 실제 니즈를 반영한 기업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월드비전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컬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를 한층 확장하기 위해, 올해를 기점으로 협력 대상을 더욱 넓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파트너십을 넘어 정부, 대학, 중소·중견기업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다각화하며 집단적 영향력 창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그 전략을 실현하는 중요한 연결점으로, 기업 조직문화 개선과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내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이 정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사회공헌 활동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정보·콘텐츠·네트워크의 상호 활용 ▲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캠페인 및 공동 사업의 기획·발굴·연계 ▲ 사회공헌 관련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사례 공유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기고만장 박병관 대표는 “많은 인사담당자가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며 “글로벌 NGO인 월드비전의 전문성과 기고만장의 네트워크가 만나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김성태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 본부장은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사람을 관리하는 HR 전문가들과의 협업은 나눔 문화가 기업의 문화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이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사회공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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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나눔 참여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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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 위한 제7회 D.F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가 뇌사 장기기증인의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이어가는 다음 세대를 응원했다. 본부는 지난 2월 23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제7회 D.F(도너패밀리)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인의 유자녀 21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았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역대 최대 규모로, 대학생 15명과 고등학생 4명, 중학생 2명 등 총 21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의료인과 교사, 음악가, 사진작가 등 다양한 꿈을 품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본부에 따르면 최근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증인의 상당수가 가정을 책임지던 40~50대 가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내 뇌사 장기기증자 2,205명의 평균 연령은 49.1세였으며, 40~50대 비율이 45.6%로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학업 지원이 필요한 유자녀를 돕기 위한 장학 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대표 장학생으로 소감을 발표한 정지산 씨는 2010년 뇌사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故 정성길 씨의 아들이다. 그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마음에 남아 환자의 곁을 지키는 간호사를 꿈꾸게 됐다”며 “오늘 받은 장학금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이 다시 돌아온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기증에 대한 자긍심을 품고 환자들에게 힘이 되는 의료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1회 장학생이자 뇌사 장기기증인 故 김기호 목사의 아들인 김조이 씨도 선배 장학생으로 참석했다. 그는 “D.F장학회를 통해 지원받은 장학금 덕분에 사진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이제 사진작가로 새로운 길을 시작하게 된 만큼 후배들도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너패밀리의 특별강연도 이어졌다. 2015년 미국에서 사고로 장기기증을 한 故 김하람 양의 아버지인 김순원 목사는 ‘내 안에 피는 꽃’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오늘의 장학금이 훗날 하늘에 있는 부모에게 들려줄 유자녀들만의 아름다운 삶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생 가운데는 교사를 꿈꾸는 학생,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학생 등 부모의 나눔을 삶의 나침반으로 삼아 자신의 길을 준비하는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이번 장학금은 교계와 사회 각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구산교회, 대영교회, 서울베다니교회, 은혜광성교회, 장성교회, 한광교회, 한일교회, 꿈의숲교회 등 교회의 후원과 함께 한국암웨이미래재단,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등 다양한 후원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인 도너패밀리 17명이 직접 장학금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유재수 이사장은 “생명을 살린 영웅들의 자녀들이 부모님의 고귀한 선택을 자긍심 삼아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유자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생명나눔의 가치가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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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 위한 제7회 D.F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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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서울 되길” 교시협 신년기도회
-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교시협)가 서울시와 교회의 협력을 다짐하며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열고 서울의 평안과 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교시협은 지난 3월 9일 신길교회에서 ‘서울시민을 위한 2026년 신년기도회’와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이기용 목사를 재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과 김병민 정무부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각 자치구 구청장과 교구협의회장, 교계 지도자 등이 참석해 서울시와 시민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1980년 설립된 교시협은 서울시와 교회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조직된 연합체로, 서울시민을 위한 기도회와 25개 자치구 교구협의회 협력 사역, 사회선교와 봉사 활동 등을 펼쳐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서울시장과 시의회장 간담회, 시민을 위한 기도회, 서울시 문화정책 협력 사업, 저출생 대응 및 보육환경 개선,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확대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예산을 확정했다. 임원 선거에서는 제36대 대표회장이었던 이기용 목사를 제37대 대표회장으로 재추대했으며 실무 임원진을 인준했다. 교단에서는 조준철 목사(만리현교회)와 조종환 목사(오류동교회) 등이 상임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표회장 이기용 목사는 “한국교회의 신뢰가 약해진 이때 교회가 다시 기도의 중심을 붙들어야 한다”며 “서울 안에서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앞서 열린 신년기도회는 사무총장 황영복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상임고문 송준영 목사의 개회기도, 대표회장 이기용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기도는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의지적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행위”라며 “기도하는 사람과 공동체에게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리더십을 맡기신다”고 강조했다. 또 “1973년 여의도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집회 당시 수많은 성도들이 새벽 이슬을 맞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던 장면을 기억한다”며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셔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우셨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흔히 ‘한강의 기적’이라고 부르지만 이는 하나님이 이 민족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신 역사”라며 “기도하는 공동체와 교회가 있을 때 하나님께서 서울과 대한민국을 계속 사용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나라와 평화통일, 서울시민의 안녕과 교회의 부흥, 서울시청과 25개 자치구 구정, 서울시민과 시·구 공무원을 위해 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장이 인사했으며, 전국17개광역시도연합회 대표회장 윤호균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상임회장 김재박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교회가 보여준 사랑과 헌신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서울의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이루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서울이 어떤 풍랑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도시, 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금 우리 사회는 회복과 화합이 절실한 시기”라며 “교회와 성도들이 드리는 간절한 기도가 대한민국이 다시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도 “어려울 때마다 여호수아 1장 9절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떠오른다”며 “서울시와 의회가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호균 목사는 축사에서 “3·1운동과 광복, 그리고 한국전쟁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이 이 민족을 지켜주셨다”며 “기도하는 지도자와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인도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도하는 지도자와 교회를 중심으로 서울이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세워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교시협은 앞으로도 교회와 서울시가 협력해 시민을 섬기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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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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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서울 되길” 교시협 신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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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세계 최대 ‘유엔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 추진
-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추모공원이 서울에 조성될 전망이다.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는 최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한국전 유엔참전용사 기념재단과 공동 회의를 열고, 서울에 ‘한국전쟁 유엔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건립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Army Navy Country Club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한 유엔군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보존하기 위한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 측은 서울에 세워질 기념공원의 부지 선정과 정부 협의 진행 상황, 국민 모금 운동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미국 측 재단은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내 기념공원 건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이영훈 이사장은 “1950년 동양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과 15개 참전국 청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사업이 시작됐다”며 “추모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 관계는 물론 참전국들과의 우호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측은 기념공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하고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 한국 측에서는 이영훈 이사장을 비롯해 고영용 사무국장, 최윤범 이사, 김덕상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미국 측에서는 존 틸럴리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한편 한국 측은 오는 6월 2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우호 평화음악회’ 계획을 소개하고 미국 측 인사들을 공식 초청했다. 추모공원이 완공될 경우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동맹과 국제 협력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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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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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세계 최대 ‘유엔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