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직전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자로 결정됐다.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위원장 엄진용 목사)는 지난 1월 27일 오전 회의를 열고 소강석 목사를 설교자로, 장소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오는 4월 1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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