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01(수)
 
  • 국내외 포함 100억개 소량 발행, 영혼구원 인류애 실천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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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예수선교회(회장 임영술 목사)가 발행한 헤븐마라나타코인의 국제거래소 상장선포식이 진행됐다. 동 선교회는 지난 126,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헤븐마라나타코인의 국제거래소 상장 선포식을 갖고, 그 수익금을 영혼구원과 인류애 실천에 사용키로 약속했다.

 

한국교회연합이 후원하는 헤븐마라나타코인은 이날 한교연에 총 1,000개의 코인을 제공키로 했음을 밝혔다. 코인의 첫 상장 금액은 1개당 1달러다.

 

동 선교회는 헤븐마라나타코인은 선교를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상장 이전에 투자 목적의 금전은 일절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코인은 영화 마라나타를 통해 세계 80억 인구의 영혼을 깨우는 복음컨텐츠로 개발됐으며, 글로벌 암호화폐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포함 100억개의 소량만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코인은 영화제작 및 상영을 생태계로 하는 문화 밀착형 코인이며, 국내 1천만 관객확보로 안정추구의 컨텐츠와 미국, 유럽 등 마라나타 영화 티켓 구매 시, 코인 지급으로 유저학보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마라나타 영화 홍보대사 육성을 위해 14천명 홍보대사 교육, 21만명, 3차 영화티켓 구매 시 코인지급으로 유저확보(2025420일까지 1천만 유저확보), 4차 해외서 영화상연시 관람자에게 코인지급(1억명 이상 글로벌 유저확보) 등의 헤븐마라나타코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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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술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기축통화를 비트코인으로 하겠다고 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더리움을 능가하는 코인으로 만들자는 목표로 ‘HVM 코인이 탄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교인들은 떠나가 돌아오지 않았고, 1만개 이상의 교회들이 문을 닫았다. 그래서 대한민국 전도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서 먹거리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HVM 코인은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전 세계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고품격, 고가치, 하이레벨의 코인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글로벌 암호화폐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총 발행량도 국내외 포함 100개의 소량으로 한정했다, “‘HVM 코인은 하나님이 전 세계 80억 인구의 영혼을 깨우기 위해 만드신 것이다. 내년 1월 구정에도 미국에 가서 영화 상영을 비롯해 전도코인을 나눠줄 예정이다. 영화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개발했기에 영화가 살아있으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이 코인은 나중에 영화콘텐츠, 베이커리, 배달음식, 가전, 숙박 등 여러 가지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문화예수선교회는 국제거래소 상장과 향후 시가총액 100억불을 예상하고 있다. 1차 상장가는 1(1400. 20241226)이며, 2차 상장가는 코인 1개당 10불이상(2025420일 이후)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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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예수선교회, ‘헤븐마라나타코인’ 국제거래소 상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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