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목사의 신간 ‘알코올 중독 그 예방과 치유’
2019/11/19 11: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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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의 근원은 원죄, 영혼구원을 위한 중독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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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우리사회의 지독한 질병으로 떠오른 중독 문제를 전면에 대두한 책 알코올 중독 그 예방과 치유’(저자 김상곤 목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인의 건강은 물론이고, 가정의 행복과 사회의 파탄을 불러오는 알코올 중독의 폐해에 대해 적나라하게 고발한 본 책은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른 중독 문제에 대해 실체부터 예방, 그 치유까지 자세히 논하고 있다. <김상곤 저/ 쿰란출판사/ 19,000>

 

현대는 한마디로 중독의 시대다. 모든 조직과 사회 즉 정치와 종교, 사상 할 것 없이 모든 분야에 있어서 중독이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다. 중독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질병으로서의 치료를 넘어 영혼 구원에 있다.

 

저자는 알코올이나 여타 중독을 질병으로 보는 인문학적 입장에서가 아닌, 그 원인을 근본적으로 죄에서 찾는다. 중독의 원인과 과정을 성경적으로 밝히고, 어떻게 하면 영과 육이 함께 구원을 얻을 것인가 하는 영혼 구원에 목적을 둔 성서적 입장에서 연구했기에 영혼 구원에 목적을 둔 목회상담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본 책을 저자이자 알코올마약중독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상곤 목사는 지난 1115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 책의 저술의도를 설명하며, 한국교회에 중독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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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목사는 인사를 통해 한국은 지금 알코올 공화국이 됐다는 말로 현 시대 알코올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표현했다. 특히 금주 문화를 권장하는 교회 내에서조차 술 문화는 존재한다면서 크리스천의 48%가 음주 신자라는 통계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알코올에 대해 그리 심각하게 생각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알코올은 건강은 물론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큰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중독의 근원은 원죄에 기인한다. 중독은 하나님보다 그 무엇을 사랑한다는 문제를 야기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알코올을 비롯한 모든 중독치유의 궁극적 목적은 영혼구원에 있다. 목회자들부터 이 책을 읽고 알코올과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해야 한다면서 나는 이 책을 복음으로 생각해 썼다. 비신앙인은 물론이고 모든 크리스천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한국사회 전반에 퍼진 중독에 대한 예방과 치유는 교회 지도자들의 몫이다면서 우리사회는 음주에 대해 매우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교회 미래를 위해 중독예방과 치유를 위한 전문 기관이 생겨나야 한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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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 책의 저자인 김상곤 목사는 시인이며 알코올과 마약중독 예방 전문가인 김상곤 목사는 순천에서 태어나서 총신대학교 신학연구원을 졸업하고 군목을 예편한 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문학석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개혁공보 주필을 역임했다.

 

()UR한국기독교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 독일과 제네바 등 유럽 각국의 농무상들과 미국의 지한파 국회의원들을 만나 한국 농촌의 열악한 실정을 워싱턴 National Press Center 등에서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미국 Pacific International University로부터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신학교에서 다년간 심리학, 기독교윤리학을 강의했으며, 캘리포니아의 Breining Institute(in Korea)에서 심리학과 중독학을 15년 연구하여 기독교알코올 마약카운셀러협회(ACADC)로부터 기독교알코올마약중독예방 상담전문가(RAS)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무와 총회장으로서 봉사했고, 대원교회를 섬겼으며 지금은 미 기독교알코올마약카운셀러협회 정회원으로서 알코올마약중독예방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개혁신문에 알코올 중독에 대해여 수년간 연재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한국교회와 Nevius Mission Policy가 있고, 시집 아침을 여는 노래’, ‘내게도 봄은 있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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