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쉴드24’ 항균 칸막이 출시
2020/08/20 11: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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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필름 이어 칸막이 통해 교회 내 비말 감염 위험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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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국민들을 지키고, 교회를 보호하는 크리스천 기업 스마트(사장 김정호)가 최근 항균 칸막이를 새롭게 출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개발한 항균필름 쉴드24’를 통해 교회의 방역 강화에 크게 일조한 스마트는 금번 항균 칸막이를 통해, 교회 내 비말 감염의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월 교계에 처음 선보인 항균필름 브랜드 쉴드24’는 손잡이와 책상, 교회 장의자 등 우리의 손이 자주 닿는 곳에 편리하게 부착함으로써 바이러스를 사멸케 하며, 코로나 확산을 우려하는 교회들에 커다란 도움을 줬다.

 

항균 칸막이는 이에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으로, 마스크 착용이 용이치 않은 교회 내 식당과 카페, 상담실 등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교회를 중심으로 한 바이러스 확산이 매우 커지고 있는 상황은 그 필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R&D 기술기업인 스마트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최근 기존의 닷(DOT) 점착 특허를 뛰어넘는 엠보(EMBO) 점착을 개발해 냄과 동시에 식당에서 식탁에 거치하여 비말을 방지해주는 신제품 항균 칸막이를 출시했다.

 

항균 칸막이는 다중이용 장소에서 비말 방지를 위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존에 시중에 판매되어 일부 공공기관에 설치된 아크릴 칸막이는 항균 기능이 없어 비말이 튈 경우 별도로 닦아내는 방역작업을 추가로 해야만 하고, 식당에 설치된 경우 음식물이 튀었을 때 비위생적이라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항균 칸막이는 아크릴로 제작되는 것은 동일하지만 스마트의 항균필름이 부착됨에 따라 반영구적인 자체 항균효과를 지니게 되어 비말이 튀어도 안심할 수 있고, 음식물이 묻었을 경우에도 손쉽게 청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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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성능에 있어서도 매우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스마트에 따르면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 FITI연구원에서 ‘Shield24®’(쉴드24®)의 항균 능력 측정을 위해 시험균액(포도상구균, 대장균)(35±1), 90% R.H에서 24시간 배양 후 균 수를 측정한 결과, ‘쉴드24’의 포도상구균 항균 활성치와 대장균 항균 활성치는 각각 4.6(99.99%)6.1(99.9999%)을 기록해 항균 활성 기준치인 2.0(99%)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정호 사장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교회와 개인에 있어 항균필름은 필수가 될 것이다고 전망하며 “1차적인 항균은 물론이고 2차 감염까지 완전히 막아주는 쉴드24가 교회 방역에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다고 자부했다.

 

한편 스마트는 연세대학교가 일부 지분을 참여하여 연세대 공학원에서 창업됐으며,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0년 기술역량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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