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의 장인’ 옥한흠 목사의 10주기 강해설교 출간
2020/08/26 14: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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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요한복음, 사도행전, 산상수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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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이 고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를 맞아 <옥한흠 전집 강해편>을 출간했다. 10권에 이르는 전집에서는 옥 목사의 로마서, 요한복음, 사도행전, 산상수훈 강해설교를 만날 수 있다. 별책으로 1984년부터 150쇄를 찍어내며 제자훈련의 교과서로 자리잡은 <평신도를 깨운다> 개정판을 함께 제공한다.

 

오정현 목사는 “20대 초에 만났던 옥한흠 목사님은 내 가슴에 여전히 청년처럼 함께 계신다.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 생애 전부를 드렸던 옥 목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복음으로 건강한 미래를 세우는 복음의 세대 계승을 이루어나가야 할 사명을 다지게 된다한편 한편 진액을 쏟아 준비하고 선포한 옥 목사님의 강해설교를 담은 이 전집이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전열을 갖추어 80년대 폭발적 부흥을 재현하는 역사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잘 알려져 있듯이 옥 목사의 목회철학 중 핵심은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훈련이다. 이러한 본질을 회복하고 생명력 있게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설교였다.

 

국제제자훈련원측은 옥 목사님은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목회자 스스로 죽는 것이라 믿었고, 그의 헌신은 평생 설교를 위해 진액을 쏟아내는 자세로 드러났다. 옥 목사님은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라며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이기는 길은, 하나님과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하는 것임을 그는 자신의 메시지와 평생의 삶으로 증명해 보였다우리는 카랑카랑한 그의 사자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그의 설교는 목자의 심정으로 양떼를 돌보는 모든 이가 본받고 따라야 할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고 일독을 권했다.

 

<옥한흠 전집 강해편>01 로마서 1 내가 얻은 황홀한 구원 02 로마서 2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의 구원 03 로마서 3 구원받은 자는 이렇게 산다 04 요한복음 1 요한이 전한 복음 05 요한복음 2 요한이 전한 복음 06 요한복음 3 요한이 전한 복음 07 사도행전 1 교회는 이긴다 08 사도행전 2 교회는 이긴다 09 산상수훈 1 빈 마음 가득한 행복 10 산상수훈 2 하늘 행복으로 살아가는 작은 예수 별책 평신도를 깨운다(개정판) 11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 케이스에 담겨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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