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의 모든 아픔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사역
2015/08/31 15: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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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목사(복음의원 원장)
통증치료 프롤로 주사, 목회자들에 무료로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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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재생을 통한 통증치료 요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프롤로테라피’, 일명 ‘프롤로 주사’의 명인으로 불리는 충북 괴산군 청정면에 위치한 이승희 원장(복음의원)의 묵묵한 선행이 교계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프롤로 주사를 전문으로 하는 이승희 원장은 오래전부터 목회자와 영세민을 상대로, 프롤로 주사를 기반으로 한 통증 치료를 무료로 시술해 주고 있다.
프롤로 주사가 그 어떤 통증 치료보다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서민이 쉽게 감당키 어려운 고가이다 보니, 아파도 섣불리 욕심내기 어려운 요법이었다.
하지만 이 원장은 농어촌교회 및 미자립교회를 운영하는 목회자들의 헌신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들에 무료로 시술을 해주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지역의 영세한 서민들에게도 무료 혹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프롤로 주사를 시술해 주고 있다.
그 결과 지역 시골 병원임에도 지금까지 무려 2만여명에 이르는 이들이 입소문을 듣고 병원을 찾아 건강을 찾았으며, 이 발걸음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프롤로 주사’란 프롤로테라피(Prolotherapy)라고 하는데, 라틴어 ‘proles’에서 유래한 ‘세포재생을 촉진시킨다’는 의미의 ‘prolo’와 ‘치료’를 뜻하는 ‘Therapy’의 합성어다.
급성/만성 근육, 인대, 골관절 질환에서 많은 통증 감각신경이 모여 있는 힘줄(건)과 인대의 손상을 치료하고 회복과 재생을 도움으로써 통증을 치료하는 주사요법으로 ‘증식치료’라고도 불린다.
프롤로 주사의 특징은 수술 없이 통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움직이지 못했던 관절을 움직일 수 있게 하며, 치료 후 별다른 운동이 필요 없는데다 부작용도 없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문제는 가격이었다.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에 이르는 프롤로 주사에 망설이는 환자들을 위해 이 원장은 과감히 최소한의 진료비만 받고 지난 15년 동안 따뜻한 선행을 해왔다.
그렇다고 이 원장이 단순히 마음만 착한 시골의 의사 아저씨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이 원장은 얼마 전 서울일보가 뽑은 ‘숨은 명의’에 선정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명의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특집기사에서 서울일보는 ‘목회자와 영세민들에게 무료 프롤로 주사로 불치병 디스크 관절을 치료하는 괴산군 청천면 복음의원 이승희 원장’이라고 소개하면서 “기적이 수없이 일어나 먼 곳에서 환자들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무엇보다 낙후된 지역 의료 환경을 조금이나마 개선해 주고 싶었다. 몸이 아프면 도시 속 큰 병원을 찾아 목돈을 들고 천리길을 가야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양질의 의료혜택을 주려 노력해 왔다.
이렇듯 실력까지 갖춘 이 원장이 도시가 아닌 시골을 택한 이유는 그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 탓이 크다.
서울에서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천호동에서 번듯하게 다년간 개업의로 일했으며, 국내 굴지의 삼성그룹에서도 근무했을 만큼 성공을 보장받은 삶이었지만, 하나님은 이 원장에 단순히 부와 명예의 물질적 성공보다는 가난한 자를 위하는 긍휼한 마음을 주셔서 이 자리에 있게 하셨다. 
그런 하나님의 역사에 온전히 무릎꿇은 이 원장은 수년 전 신학공부를 마치고 목사안수를 받아 사람들의 육신의 고통 뿐 아니라 영적인 아픔도 치유하는 목회자의 삶을 살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사회의 근심으로 떠오른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의 문제에 대해 성경을 기반으로 한 반대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음의원은 매일 아침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기도회를 갖고 있다. 오전9시~오후4시의 진료시간이 끝나면 원목 김정미 목사(중부명성교회 협동)와 지역 목회자들, 하늘군대(대표 이승희 목사) 전도팀원들과 함께 농어촌 지역을 순회하며 전도하고, 거동 불편자를 찾아가 진료하고 있다.
이 원장은 “명의로서 인정받게 된 것은 우리의 기도와 예배를 받으신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분의 치료의 주권을 선포한 것을 기뻐 받으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자신의 길에 확신을 보였다.
또 “사람이 의술로 병을 고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의 결과”며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음으로 허락하시는 때까지 이 사역을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음의원은 이단사이비만 아니라면 목회자와 전도사, 선교사, 신학생, 기도원 원장 등에게 프롤로 주사를 무료로 시술하고 있다. 병원 접수창구에서 신분을 밝히기만 하면 친절한 안내와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43-832-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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