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 향년 69세, 학원복음화 일선에서 헌신하며 후학양성 힘써

유병우 목사.jpg

 

학원복음화의 일선에서 헌신해 온 유병우 목사(명지대학교회, 기성)가 지난 41일 향년 69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은 명지대 외국어학과와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하고 명지병원 원목실장, 관동대 기독교학 교수와 교목실장, 명지학원 선교실장, 명지대 교목. 등으로 학원선교와 후학 양성에 힘섰다.

 

서울에 명진교회를 개척했며 2002년부터 2021년까지 명지대학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다 은퇴했다

 

입관 예배는 명지전문대 교목실장 이승문 목사의 집례와 설교, 명지고 김수상 교장의 기도, 명지대 교목 구제홍 목사의 축도, 유가족 인사로 진행됐다.

 

천국환송 예배는 4일 명지대학교회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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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회 고 유병우 목사, 1일 하나님 부르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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