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 후원금 전액 청소년 자살예방사업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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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률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확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이하,생명의전화)2024년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를 진행한다.

 

생명의전화와 한화생명, KBS한국방송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48()부터 421()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후원금 전액은 청소년 자살예방사업에 사용된다.

 

참가 모집 인원은 총 2,000명으로, 53()부터 519()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0대 청소년 자살 사망률 수치에서 기인한 7.2km를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걷고 전국 초··, 대학교 앞에서 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필수해시태그 (#자살예방캠페인 #함께고워크 #생명의전화)와 함께 인증사진을 개인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생명의전화는 의미있는 걸음실천을 위해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담은 자살예방 지침서 (내 마음 일기장)과 인증 플래그(미션지) 등을 제공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을 응원하고자 뜻있는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메이블린뉴욕, 박카스, 유한양행, LG생활건강, 남양유업, 이도인더스트리, 메가칩스, 농심 등은 참가 기념품 후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오는 6~7월 중에는 참가자들의 응원을 이어받아 직접 청소년을 찾아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함께치얼업캠페인도 진행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자살 예방에 관심 있는 학교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청소년들을 위한 스트레스 자가진단 생명이네약국, 라이프메시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은 자살예방은 시민들의 일상 생활 속의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 “생명을 살리는 걸음이 더해져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자살률을 낮출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응원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생명의전화의 2024 자살예방 캠페인은 미국 자살예방재단의 'OUT OF THE DARKNESS COMMUNITY WALKS' 자살예방 캠페인을 2006년에 대한민국으로 도입한 캠페인으로 올해로19회를 맞이한다.

 

한편, 생명의전화는 19769월 개원하여 국내 전화상담기관의 모태가 되었으며, 24시간 365일 자살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왔다. 전국공통상담전화 1588-9191, 한강 다리 위에 설치되어있는 SOS생명의전화, 청소년 상담채널 라임등을 포함한 상담사업과 자살예방센터, 자살유족센터와 같은 여러 전문기관 운영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10대 청소년 사망원인은 12년간 자살1위이며, 대한민국 10대 청소년 10만 명당 자살 사망률은 7.2명이다.(통계청, 2023) 특히, 보건복지부 청소년건강행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고등학생들 중 최근 12개월 동안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라고 응답한 학생의 수가 2020년도부터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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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 21일까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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